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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주인공이었다. 뭐든지 잘했으며, 뭐든지 할 수 있었다. 죽음 끝에서도 살아났고, 끝없는 회귀 속에서도 정신을 차릴 수 있었다. 소설 속에 너는 빛났다. 내가 따라갈 수 없을 정도로 너의 이야기를 좋아했다.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해나갔다. 가끔은 모두를 미워하고, 믿지 않았다. 혼자서 벼랑 끝에 서서 싸워나갔다. 모두를 적으로 만들고, 자신만을 믿...
"문대문대! 나랑 놀러 가자?" 아침부터 나에게 달라붙는 이세진 때문에 미칠 것 같다. "저쪽에 유진이 있네. 쟤랑 놀아." 이세진의 손이 어깨를 두르며 백허그를 했다. "뭐야, 왜 이래." 갑작스러운 스킨쉽에 당황해 그를 밀어내려고 했지만, 그는 더욱 허리를 꽉 잡으면서 귓가에 속삭였다. "오랜만에 데이트가자…? 응?" 평소보다 낮은 목소리여서 그런지 느...
"안녕하세요" 마기아는 도서관 문을 열고 도서관으로 들어갔다. 지어진지 엄청 오래되었고, 그래서인지 문을 열때마다 끼익 소리가 났다. 마기아는 그 소리를 싫어하지 않았다. "응? 지금 수업시간 아니니?" 이 도서관의 사서이자 역사교수인 파이가 책을 읽다가 마기아를 보며 말했다. "지금 체육시간인데 제가 팔을 다쳐서 활동을 할 수 없거든요. 아무것도 안하고 ...
여기에서 이어지는 이야기 조공曹公이 원소와 관도에서 서로 대치하자 여남汝南의 황건 유벽劉辟 등이 조공을 배반하고 원소에 호응했다. 원소는 선주(유비)를 보내 군을 이끌고 유벽 등과 함께 허도 아래를 공략하게 했다. 조공이 조인을 보내 군을 이끌고 선주를 공격하게 하자 선주는 원소에게로 되돌아갔다. 비가 쏴르르 쏟아져 내렸다. 조인은 대낮임에도 우울한 무채색...
4년(199년) 봄 2월, 공(公-조조)이 환군해 창읍昌邑에 이르렀다. 장양張楊의 장수 양추楊醜가 장양을 죽이자 수고眭固가 양추를 죽이고는 그 무리들을 이끌고 원소에 붙어 사견射犬에 주둔했다.여름 4월, 진군하여 황하에 임하고, 사환史渙, 조인曹仁에게 황하를 건너 이를 공격하도록 했다. 상체를 꼭 맞게 감싼 두꺼운 갑주가 늦겨울의 칼바람을 온전히 막아내었으...
4월 연성모음 그림 그린 날짜순 커플링 O 지금이랑 그림체 많이 다르다... 이때는 라일리=병아리 였었는데.... -애쉬라일? 애쉬A루트 끝나고 처음 상황실에 들어갔을때 상상 (=부끄러워하는 라일리 보고싶었음 라일리 키가 169인게 너무 좋아서 그려봄 정말 좋았음 (참고로 저는 데미가 라일리 들어올리는게 제일 마음에 듬 이때는 정말 아무 떡밥이 없어서 혼자...
* 산하령 본편 엔딩 이후 이어지는 이야기를 상상하여 쓴 글입니다. * 캐붕 주의 * 일부 설정이 드라마와 다릅니다. --- “아서! 일어나! 빨리 일어나봐!” 주자서는 이른 시간부터 소란스럽게 구는 온객행을 외면하며 손으로 귀를 막았다. "꺼져!” 하지만 아침이면 늘 까탈을 부리는 주자서에게 익숙해진 온객행은 대뜸 쏟아진 욕설에도 눈 하나 깜짝 않고 그를...
* 산하령 본편 엔딩 이후 이어지는 이야기를 상상하여 쓴 글입니다. * 캐붕 주의 --- 주자서가 눈을 떴을 때, 그는 온객행의 품에 안겨 있었다. “아서!” 환하게 웃으며 외치는 온객행의 눈에는 눈물 자국이 가득했다. “뭐야, 내가 왜… 너, 육합신공은…?” “성공했어!” “근데 왜 눈물 범벅인 건데?” 주자서는 막 깨어나 띵한 머리를 부여잡으며 말했다....
* 산하령 본편 엔딩 이후 이어지는 이야기를 상상하여 쓴 글입니다. * 각종 설정 짜집기하여 마음대로 상상했습니다ㅎㅎ;; * 따라서 캐붕 주의... --- “너는 백 번을 맞아도 할 말이 없어.” 주자서는 처량한 꼴로 콧물을 훌쩍이는 온객행에게 말했다. “내 앞에서 세 번을 죽으려고 해? 이렇게 벌 받아도 싸지!” “주 상공님, 제가 만 번을 잘못했어요. ...
2021.07.05 written by P_Syel 돈 이치마츠가 극심한 두통을 호소 후 갑작스럽게 쓰러진 지 4시간이 지났으나, 어떤 경과 없이 침실은 물론 저택의 모든 층이 통제되고 있었다. 철저하게 검증된 음식만이 돈의 식탁에 올라갔고 그의 연인이 타는 커피 역시 은밀하고도 철저한 감시 속에 엄선된 재료만으로 만들어졌기에 어떤 수법으로 돈에게 해를 입...
새하얀 달빛 아래에서 마찬가지로 새하얀 입김이 하늘을 향해 피어오르며 흩어졌다. 둥글게 꽉 찬 달이 그 밝음에 비해 참 자그맣다고 장합은 생각했다. 새카만 하늘, 희고 동그란 달, 하늘을 떠다니는 솜털 같은 희뿌연 구름떼. 이곳이 최전선이 아닌 수백 리도 더 떨어진 하간 땅의 집이었다면 귀뚜라미 몇 마리가 풀덤불 속에서 규칙적으로 울어대는 이 밤은 더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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