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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33세 || 사진 작가 놀라울 만큼의 집중력, 돌려말하지 않는 솔직함, 직관적인 사고, 혹은 깊은 속내를 파악하지 못하는 단순함, 눈치의 부재, 햇살 같은 긍정성 . 붉은 로고가 달린 검은색 사진기 || 케이스에 담긴 수제 담배 || 은색 라이터 "그녀의 작품에선 세상을 바라보는 작가의 따뜻한 시선이 느껴진다. 작가는 사진에 있는 그대로의 빛을 담아 그 빛...
당신이 떠나간 사이 w.팔공 서동재는 눈을 깜빡이지 않았다. 깜빡이면 사라질 거 같은 인물이 시야를 차지한 탓이었다. 서글서글한 눈이 가늘어지자 지은은 눈치껏 이야기를 멈췄다. 눈보라에도 또렷이 보인다. 중간기장의 두터운 코트와 이 추운 한겨울에도 허연 목덜미를 내밀고 다니는 게 여전하다. 답답한 게 싫어서였나. 골병나기 딱 좋다며 억지로 쥐어줬던 곤색 머...
김현성을 처음 봤을 때, 이기영은 구역질이 날 것 같았다. 가장 귀하다고 생각되는 곳에 장식처럼 앉혀져 구더기가 끓는 것 같은 사람들의 몸부림을 보는 것은 이기영도 한번 겪었던 일이었다. 차이가 있다면 김현성은 이기영에 의해 구해졌지만, 이기영은 그렇지 못했다는 것이다. 누구라도 이 지옥에서 나를 꺼내줬으면. 이 구역질나는 파도에서 나를 구원해줬으면. 누구...
'이해하려 하지 말고, 느껴요.' 그가 가장 잘하는 분야였다. 닐은 자 두라고 했지만 아직은 견딜 만했다. 그래서 그는 이해하는 대신 느끼려고 해 보았다ㅡ컨테이너 안에 잠들어 있는 동행자 둘을 쳐다보면서, 그의 심장이 속삭이는 말을 듣기 위해 최대한 집중해서 귀를 기울였다는 뜻이다. '내 전부죠.' '내 아내랑 잤나?' '왼쪽 주머니에.' '부탁? 협박이겠...
HASHTAG / 백지위선 / 늪의 문장 / 소고기는 꽃살 / 유혈 에포케 / START FROM /명왕성에서 온 메일 /도쿄 쇼콜라 / 증 / 밤들은 언제나 짧다 / 아름답고 열등한 / 감정 갈보 / 간지나게 짓고 싶다 / 구름구름하고 나른함 / 403호 뒷방살이 / Password 486 / 한 문장 / 널 위로할 별 하나 / 불문율 / Just dia...
당신이 좋아하던 시를 읽으면서 한 사람을 오래 사랑하는 일에 대해 생각했다 사실은 내가 여전히 당신을 사랑한다는 것을 당신이 알기를 바랐다 깨진 어금니나 바짝 깎은 손톱처럼 건드리면 아픈 부분이고 싶다는 욕망이었다 날마다 조금씩 덧나서 아물지 않는 그런 그래서 나를 떠올릴 때면 꼭 가슴이 아니더라도 신체 한 부분이 오래 아프길 바랐다 계속 신경 쓰고 신경 ...
미친 짓이지. 사랑은, 확실히. 지오반니는 반박하는 대신 속으로만 생각했다. 어쩌면 자신은 오래 전부터 어딘가 돌아버린 게 틀림없다고. 아주 어릴 때부터, 사랑을 하기 위한 것으로 길들여졌을 때부터. 사람이라면 본능이란 것도 있을 터인데 지오반니는 언제나 배운 것만 따랐다. 기억나지 않던 때에도 나를 통제하는 것엔 도가 텄었다. 그냥 그랬다. ……사랑하는 ...
*9월 19일 형나백 '베5' 부스에서 판매 예정인 글 회지 <별이 떨어진다면 당신이 있는 공간으로>의 인포입니다. 행사수령 폼: http://naver.me/x5LrEqay개인통판 폼: http://naver.me/FbBNhgn9 사양: A5 | 70p 내외 | 금박 | 8,000원총 4개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중 3개는 포스타입에 ...
여름 장마가 시작하던 날, 그 날은 몹시도 추웠다. 이창은 비가 오는 것을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았다. 빗방울이 톡 하고 떨어지는 소리를 좋아했고 비 오는 날 우산을 써도 바지가 축축하게 다 젖는 것을 싫어했다. 딱 어중간한 상태였다. 다행스럽게도 오늘 이창은 차를 끌고 나온 상태였기에 바지가 흠뻑 젖는 것을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았다. 차를 타고 건물 밖...
2020.06.16
#저녁, 응급실 "어! 장겨울 선생! 여기야!" 수술복에서 평상복으로 갈아입은 겨울은 그 위에 가운만 입은 채 일찍 퇴근할 준비를 하고 있다가 갑자기 걸려온 응급실 콜에 부랴부랴 응급실로 뛰어와서 손을 흔드는 광현을 발견하고 광현이 있는곳으로 뛰어갔다. "어이고, 옷 갈아입은 거 보니 퇴근하려고 했나보네." "괜찮습니다. 환자는요?" "5세 남아 이름은 이...
그 말을 흘려들은 아이는, 자신에게 쌓인 모든 죄악과 절망을 털고 일어났으니. 프로필 정독 전 안내사항 본 프로필은『Trump to fight Midnight』, 약칭 『트럼투』에서 러닝하는 Leia Noel Hiness(레이아 노엘 하이네스)의 프로필입니다. PC에 최적화 된 프로필입니다. 모바일로 프로필을 보셔도 상관은 없으나, 가독성이 현저히 떨어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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