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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1일. 딱히 특별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날. 지금도 잘 챙기지 않는 날. 그날은 바로…. 내가 태어난 날이다. 인간들은 이걸 생일이라고 부르던가. 어릴 적에는 부모님이 챙겨주셨는데…. 그때는 정말 깜짝 놀랐지. 사쿠 미후유 8살. 엄마가 우리는 겨울이 오면 힘이 세진다고 했는데, 슬슬 겨울이 오나? 하루하루 지날 때마다 힘이 넘치는데…. 잘 모르겠다...
김여루님 어쩌다 반장 https://posty.pe/r4nakv 곽선생님 영원은 없다 https://posty.pe/lpwprt 꿀바님 🔞원래 짝사랑하면 예민해 https://posty.pe/aeibus 느낌표님 Misson! 왕자님을 찾아라! https://posty.pe/obc0yw 더스티님 첫사랑을 드릴게요 https://posty.pe/x8tucu ...
오늘은 셰인에서 옷 16벌을 충동구매했다. 약간 아니고 많이 미친 것 같다. 순식간에 옷 16벌을 내 방으로 들이다니. 들은 돈은 옷 3벌 값이긴 해. 셰인이 확실히 저렴하긴 하다. 무튼 급작스럽게 내 몸과 내 운명 내 타고남 그런 것들에 대해 큰 스트레스를 받아서 쇼핑으로 그것을 풀 수밖에 없었다. 하지 않을 수 없었던 그럴 수밖에 없었던 소비였다. 내 ...
"주인공씨." "네?" "오늘은 어땠어요?" "뭐가요?" "오늘 저랑 보내는 시간이 어땠어요?" "아.." 저도 모르게 지었던 웃음이 그 질문에 서서히 사라져 간다는 게 느꼈다. 꼭 잡힌 손으로 상대의 긴장감이 미약한 압박으로서 느껴지기도 하였다. "지난번엔.." 지난번엔. "제가 '싫다.' 라고 했었죠." "..." 이 추위에 오랫동안 노출된 코 끝처럼 ...
글이랑 친하지않습니다 캐해석주의... 2월 겨울말이었다. 하지만 아직 외투없이 나가긴 추운 날씨었고, 창문을 열어두면 밖에 찬 바람이 잔뜩들어와 창문도 자주 못 열었다. 그리고 새로운 학기가 다가오는 계절이기도 했다.테토라는 이제 최고 학년인 3학년이 되면서 생길 책임감 으로 인해 스트레스가 조금씩 쌓이고 있을 무렵이었다.뭐, 그건 나중에 생각하고"으뮤-....
1. “이제 한계야.” 탁, 동시에 책상 위로 손바닥이 날아와 부딪쳤다. 책상을 내리친 손의 주인은 나를 뚫어져라 바라보며 다시 입을 열었다. “딱 네 방울.” “…네 방울 …이요?” “그래. 딱 네 방울만 더하면 넘칠 것이야.” 쯧쯧, 오래 참았네, 참았어. 곧 쏟겠네, 쏟겠어. 타령 같은 말을 내뱉으며 고개를 저은 아주머니는 대답 없는 나를 바라보며 마...
오늘도 밤인사 남기러 왔어 자기야. 대체 여기는 문장 띄어쓰기 누르면 왜 한 문장이 더 띄워지는지 모르겠어... 하루라도 빨리 이유를 찾아봐야겠다. 어제도 나랑 재밌게 놀아줘서 너무 고마웠어 자기야. 내가 좀 얼렁뚱땅 이리저리 왔다 갔다 하는 면이 없지 않아 있는데 자기가 다 받아줄 때마다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 요즘 자기 재밌게 해주고 싶은 마음에 주변...
그렇게 쌓아둔 엽서가 벌써 수십 개의 산더미를 이뤘던 터라 이것들을 정리하는 데에 거진 이틀인가 나흘이나 걸렸던가. 그렇게 정리하고 나니 모든 엽서에서 받는 이는 적혀 있지 않다. 그 이유는 당사자에게 갈 일이 없기 때문이다. 내용이 낯 부끄럽거나 부담이 돼서라든가 그런 건 요즈음에는 당연한 거라 딱히 신경 쓰고 있지 않은 부분이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
며칠째 계속 35도를 웃도는 폭염이었다. 시라부 켄지로는 끝날 것 같지 않은 지겨운 무더위의 중간에 있었다. 하도 푹푹 찌는 날씨에 잠도 제대로 못 이룬 시라부는 퀭한 얼굴로 결국 침대에서 일어났다. 그리곤 제 옆에 있는 창으로 시선을 돌리자 온통 푸른 것들로만 가득 찬 시야가 눈에 들어왔다. 신기했다. 딱 반년 전만 해도 세상이 온통 눈으로 덮인 날이 있...
"...그렇게 얘기하면, 내가 너의 말을 받아들일 수 밖에 없잖아. 이 매듭을 풀어보고자 하게 되면 너와 나의 모든 것이 전부 쓸모없고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무언가가 되어버릴 텐데, 나는... 그러고 싶지 않아. 우리가 꼬여야만 하는 운명이라면, 그렇게밖에 만날 수 없던 거라면, 이 운명을 쓰게 받아들이는 수 밖에. 모든 고통 속에서도, 나는 너를 잃고 ...
이렇게 생각해보면 어때. 밧줄의 매듭을 풀어본 적이 있니? 원래 같은 평행선에 있던 두 개의 줄이 얽히게 되잖아. 내가 이 이야기를 왜 하냐면 말이야. 우리는 애초에 꼬일 운명이었다는 거야. 쓰임 자체가 꼬여야 사용할 수 있는 밧줄처럼. 같은 점에 서서, 너와 내가 지난 실들을 잘 골라내서 풀리면, 우리가 헛되게 보낸 시간은 뭐가 되니? (쓸모없는 줄이 되...
4. 만물에 무심한 이는 솔레이유가 꺼려하는 이들 중 꽤나 높은 곳에 위치해있다. 그는 상대를 알기 전엔 시선을 돌릴지어도 마음을 돌리지는 않았다. 그것이 앞으로도 우리의 손목에 휘감길 실이 되겠지. 족쇄라고 부를 수 없으나 무언가 감겨있다는 것은 확실한, 그런 것이. "모든 기준은 상대적이지. 그래서… 당신이 보기엔 우리가 얼마나 어리석은가?" 붙잡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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