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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포타 기준 4,407자 *댓글, 좋아요, 구독, 후원 모두 감사드려요! [박문대 : 강아지 털과 고양이 털, 둘 중 어느 쪽에도 가깝지 않고요. 굳이 비교하자면 토끼 털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자극적인 장면 뒤엔 꼭 매운 입을 식히라는 것처럼 달달한 장면이 쏟아졌다. [박문대 : 엄청 가늘고 부드러워요. 손가락빗으로 빗으면 손에 걸리는 게 하나 없을 정...
27 [Ghostlover님이 보낸 메시지: 뭐? 진짜?ㅋㅋㅋㅋㅋ 대박] [회원님이 보낸 메시지: 그렇다니까 나 진짜 명치 꽂았어] [회원님이 보낸 메시지: 처음에는 미동도 없다가 갑자기 스르륵 쓰러졌어 무슨 영화처럼ㅋㅋ] [회원님이 보낸 메시지: 귀신 물리치는 법(물리)가 완전 통한 거지ㅋㅋㅋㅋ] [회원님이 보낸 메시지: 그리고 찾아봤는데 그때 막 ...
백현과 하루 종일 함께 있고 싶어하는 세훈은 엄마를 졸라 백현이 다니는 합기도 학원을 끊었다. 백현은 세훈이가 다닌다는 영어 공부방을 가고 싶어 찬열의 주위를 맴맴 도는 중... "세훈이 이제 우리 합기도 학원 다녀요~" "너네 합기도 학원이야? 훗.." "네~ 내가 낙법도 가르쳐줬어요!!" "내가 아니고 제가.." "히잉... 제가요..." 빨리 다른 이...
깜깜한 새벽의 밤공기는 차다. 모든 연구동에 불이 꺼진 와중에 마나협회 6실 실장 프시히는 이 시간까지 연구와 씨름중이다. 고급 유광 만년필이 종이와의 마찰소리가 오늘따라 거칠다. 책상에는 미처 정리하지 못한 선행연구 자료와 각종 차트, 관련논문들, 파일 철들이 뒤섞여있었다. 그의 사무실 한편 자리하는 옷장 안에 걸려있는 같은 디자인의 옷들이 그가 이곳에...
"준면이한테 전화 받았어?" "엄마.. 잘못했습니다" "현아. 들어와. 엄마랑 얘기할 수 있니?" "네.. 저기.. 손만 닦고 와도 돼요?" "응. 콜라 먹을래?" "괜찮습니다.."
"엄마!" "엄마! 내가 불렀잖아요!" "응?" 작은 아들 목소리에 자동적으로 팔을 벌렸던 엄마는 안길 생각 없이 잔뜩 화가 난 표정의 백현을 보고 살짝 움츠러 들었다. 공부하느라 그런지 요즘 예민해진 것 같은데 오늘은 또 무슨 일일지. 아무래도 아들의 표정을 보건데 제가 큰 실수를 한게 분명했다. "현아. 왜?" "이거 세탁기에 넣으셨어요?" "어머나. ...
많은 시간이 무던하게 흘러갔다. 찬 바람에 창가가 흔들린다. 아침에는 늘 김이 서려 바깥의 날씨를 불투명한 창가로 실감하게 된다. 날이 추워지면서 지민은 집에 있는 날들이 많아졌다. 고요함과 적막이 어수선한 감정들을 차분하게 만들어준다. 정국이 떠난 오전과 오후에는 서재 위로 정체 모를 서류가 굴러다녔다. 노트북 화면에 커다란 세계 지도가 펼쳐졌다. 많이 ...
슈, 우리 떠나자. 잊을 수 없는 그의 목소리. 매년 봄마다 꿈에서 울려퍼지는 너의 목소리. 슈는 눈을 뜬다. 해도 뜨지 않은 이른 새벽이지만 문 밖은 분주하다. 한숨을 깊게 쉬고 뱉은 슈는 침대에서 일어난다. 게으름 피울 시간도 없다. 오라버니, 몸 조심히 다녀와야 합니다. 사에도 건강하게 지내야해. 걱정마십쇼. 편지도 기다리겠습니다. 응, 편지도 계속 ...
19XX.XX.XX “야, 박성민 너 뭐하냐?” 고등학교를 막 졸업해, 서울대로 합격하여 이름을 날린 박성민과 이동현 어릴 때부터 머리도 좋고, 돈도 많아 학생, 선생 구분 없이 인기가 많았다. 특히 박성민, 저 인간은 거의 유니콘과 같은 수준이었다. 공부도 잘하고, 돈도 많고, 얼굴도 반반한 거에 그치지 않고, 신체조건도 더럽게 좋았다. 183cm에 ...
”야 이여주“-제노 ”왜“-여주 ”너 카페 알바 좀“-제노 ”왜 알바 많잖아“-여주 ”아니 동혁이 놀러 간대“-제노 ”알겠어 얼마 줄건데“-여주 ”일주일이니까 50“-제노 ”싫어 더 줘“-여주 ”아니 더 달라고? 그럼 70“-제노 ”나이스“-여주 ”너 오후 갈거지?“-제노 ”당근“-여주 ”내일부터 가라“-제노 ”응 근데 너는 출근 안해?“-여주 ”아니“-제...
화산에 사람들이 몰리기 시작했다. 이제는 중원의 문파 중에서 가장 칭송 받는 화산이었지만, 청명이 깨어난 이후에야 본격적으로 손님들을 받기 시작했기 때문에 날이 갈수록 화산의 산문을 지나려는 이들이 줄을 길게 잇고 있었다. 게다가 오늘은 청명이 무사히 깨어난 것을 축하하는 연회가 있는 날이었기에, 초대받은 손님들이 많았다. “여보게나 저기 좀 보게! 아니 ...
눈을 떴을 때는 거실 소파였다. 정우 씨, 지성이, 민형 씨, 그리고 처음 보는 남자가 나를 둘러싸고 있었다. "누나!" 지성이가 내 품으로 달려들어 나를 껴안았다. 아니, 이게 무슨 일이지. 분명 부엌에 물 마시러 갔는건 기억 나는데. 그다음엔.... "어억! 뱀! 부엌에 엄청 큰 뱀이 있었어요!" 정우씨가 한숨을 푸욱 쉬며 이럴까 봐 미리 말했던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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