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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술고전은 계속 조사를 하는 듯했지만 별다른 정보를 얻지 못하고 있었다. 있는 것이라고는 주저사의 증언, 매개체를 이용한 주령과의 주종계약, 사이비 종교, 비술사들의 불안을 유발하여 주령의 발생 유도 정도였으니 주저사가 입을 열지 않으면 실마리 하나도 잡기 힘들었다. 투신자살을 한 사람들은 공통점이 없었고 주력의 잔예가 조금 남아있는 것으로 보아 주술사가 ...
달이 없는 곳에 가려면. 5장. 평생을 그리는 색과 이별을 그리는 색. w. 문눈냐 씀. 잠깐, 시간을 앞으로 돌려 토끼들의 이야기를 이어보려고 한다. 토끼들이 뱀의 사가로 도착한 시간은 노을이 숨을 죽이고 어둠이 서서히 피어오르는 시간이었다. 도가에서 출발해 시내에 도착한 것이 늦은 오후였다. 걸음이 늦춰진 이유는 간단했다. 도가의 사용인들에게 들켜 소란...
작은 생각 하나 하나가 한 곳에 차곡차곡 쌓인다 기쁨인지, 슬픔인지, 고뇌인지도 모를 밖에서 보면 매우 작고 멀리서 보면 아무도 모를 그런 생각들이 쌓여간다 그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고 쌓아두기에 그 어느 누구도 가늠하기 어렵다 말 한마디 한마디의 무게가 무겁기에 그 누구도 섣불리 위하는 말을 하지 못한다 들어줄테니 말해보라 입 밖으로 내뱉지 못한다 그렇게 ...
**만드륵님의 글 커미션을 진행했습니다.(10000자 이상) "역시 신경 쓰인단 말이야." 심심하게 넘긴 머리에 두꺼운 안경. 안경보다 더 두꺼운 사전을 쥐고 있으면서도 간단한 한자도 모르던 이상한 사람. 그래, 이상한 사람. 그게 바로 바지 케이스케의 첫인상이었다. "응? 누구…." "1반, 마츠노 치후유." "야, 공부벌레. 이게 무슨 글자야?" "호랑...
4년 전… 조용한 주택가 주차장에 포르쉐 한대가 들어섰다. 외부 차량 주제에 입주자 전용 자리에 차를 대어 놓고 커다란 선물 상자와 함께 한 남자가 차에서 내렸다. 그는 아파트 입구에 상자를 내려놓고 트렁크에서 무언가를 또 꺼내기 시작했다. 주섬주섬거리는 그의 뒷모습에 길 가던 노인 한 명이 힐끗 쳐다보며 지나갔다. 남자는 흰 종이에 싸인 액자를 트렁크에서...
※ 주의 고어한 묘사, 불합리한 상황, 혐오감을 줄 수 있는 묘사(유충) [한마음연주회장 행동수칙] 안내문을 읽기에 앞서 이 시간부로 눈에 띄는 행동을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어
밤 11시가 넘은 시각. 라디오 스탭들은 생일 축하한다는 메시지가 적혀있는 헬륨풍선(이 풍선이 날아갈지도 모른다고 막내 작가가 요루의 손목에 풍선을 묶어주었다. 요루는 사양했으나 작가는 더더욱 사양하며 기어이 손목에 풍선을 묶어줬다), 케이크와 작은 상자에 든 선물, 그리고 마저 다 읽지 못한 축하 메시지가 담긴 사연들을 꽉꽉 채워 담은 종이 가방을 요루에...
+ 기숙사에 인터넷이 안 되는 바람에 좀 늦엇네용 헤헷 화학 선생 황인준,, 맨날 이상한 팔토시 같은 거 하고 다닐 것 같애ㅠ 안경도 무슨 잠자리 같은 거 끼고,,, 야야 애들아~~ 너네 떠드는 소리 저 밑에까지 다 들려~~ 하면서 이상한 막대기로 칠판 쿵쿵 치기.. 학기 초반에 자기 이름 원소기호로 쓰고 경악하는 애들 얼굴 보는 거 좋아할 것 같음ㅋ 얘들...
나가츠키 요루의 긴- 달밤 라디오! 長い月夜のラジオ! ♪~ 안녕하세요, 라디오를 들어주시는 여러분. 한주의 시작인 월요일이 저물어 가는 9시의 긴 달밤 라디오의 달밤지기, 나가츠키 요루입니다. 지난 일주일 동안 잘 지내셨나요? 오늘 하루는 또 어떻게 보내셨을까요. 바쁘게 보내신 분들도 계실 거고, 힘들게 하루를 버텨내신 분들도 계실 거라 생각해요. 한주의 ...
게임을 시작하고, 성민은 능숙하게 움직였다. 마치 몇 번 아니, 몇 천 번은 해본 사람처럼. 여유롭게 움직이는 성민에 함께 게임하고 있던 모두가 경악을 금치 못했다. “너 뭐냐? 부계였어?!” 민서의 말에 성민은 퉁명스럽게 대답했다. “뭐래” “부계는 아니지, 민서 너도 봤잖아. 조성민 쟤 바로 회원 가입하는 거….” “미쳤다····.” 놀란 듯 반응하는 ...
0. “가만히 좀 있어.” 정원 한 구석을 발로 툭툭 차대는 에리히를 보다 못한 베로니카가 팔꿈치로 에리히의 옆구리를 밀었다. 별다른 힘이 안 실려 있었지만 신체 전반의 내구성이 떨어지는 마법사에게는 몸이 휘청거릴 정도의 힘이었다. 하마터면 꼴사납게 옆으로 넘어질 뻔 했다는 뜻이다. 가까스로 중심을 잡고 선 에리히가 인상을 썼다. “야!” 에리히가 제게 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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