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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과 유능의 판] “1시간 줄 테니 보고서 육천 자, 못해? 할 수 있게 만들어” 이름: ‖SENKI‖ ⟬센키⟭ 외관: HAIR 찰랑이면서도 부드럽고, 마치 바닷물이 반사하는 햇빛과 아래에 깔린 산호초가 조화를 이루어 비추는듯한 청량한 색을 띠는 머릿결은 그녀가 남몰래 자신의 자랑으로 삼고 있는 것이기도 하다. 다만 앞머리는 눈을 덮고도 남을 정도로 내...
종이 치자 마자 교실을 빠져 나온 무영이 강박적으로 걸음을 옮겼다. 텅 빈 시선은 먼 지점만을 응시할 뿐 그 누구도, 무엇도 눈에 담지 않았다. 다시 원점. 서로를 알지 못했던 때로. 불명의 감정들을 의식조차 못한 채 그저 버릇처럼 서로의 곁을 지키고 일상을 나누는, 그 달콤한 시간이 삶에 찾아오리라고는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때로. 주먹을 꾹 쥐며 이를 깨...
3:7 열받아서 몸져누워있다가 정인이 10년 짝사랑하는 승민이나 보고싶어서 푼 썰백업 양정인 6년 만난 사람이랑 헤어지고 다음 사람 3년 만나서(얘는 원래 이런 사람임) 김승민 피마르는 상상.. 얘는 오래도록 정인이만 좋아해왔는데 정작 둘은 타이밍 잘 안맞구 정인이는 또 매사 빵실거리고 상냥한 사람이다보니 은근 항상 품절돼있음(..) 게다가 누구 한번 만나...
* 인게임 루트 <종언의 명륜> 스포일러 포함, 종형제 과거 날조 다수 * 지휘사 성별은 염두하고 쓰지 않았으니 편하신대로 읽어주셔도 ok 스케치북 한 면을 펼쳐놓은 듯 구름 한 점 없는 파란 하늘 아래, 바닷내음을 한껏 머금은 바람이 살랑이며 코 끝을 스쳐간다. 잔잔한 파도 사이를 유람하는 한 척의 배 위에 있는 사람들의 왁자지껄한 소음에 지휘...
고려 후기 1170 무신 정변1173 김보당의 난1174 서경, 조위총의 반란1176 공주 명학소, 망이 망소이의 난1193 김사미 효심의 난1196 최충헌 집권1198 노비, 만적의 난1231 몽고의 1차 침입1232 강화로 천도1258 몽고, 영흥 지방에 쌍성총관부 설치1273 삼별초, 제주도에서 평정됨1272 여몽 연합군, 제1차 일본 원정 실패128...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헉...허억..." 피와 먼지로 엉망이 된 채로 크로이츠는 거친 숨을 몰아쉬고 있었다. 올가와 리사가 인도하는 함정 속으로 끊임없이 곤두박질친 크로이츠는 슬슬 자신이 몇 층이나 아래로 떨어진 건지도 알기 힘들었다. 리사는 자신에게 조금의 쉴 시간도 주지 않고 달라붙어 '기도자의 성소'의 사정거리 안쪽에서 자신을 괴롭혔고, 올가는 그런 리사를 보조하며 그를...
*프롤로그의 주의사항을 반드시 읽어주세요! The Third Option Chapter 7: Irrationality 피터는 잠에서 제대로 깨기도 전에 침대에서 뛰어내렸다. 다리가 이불에 엉킨 바람에 무릎으로 넘어졌지만-분명 멍이 들었을 것이다-아파할 시간조차 없었다. 피터는 복도로 달려나가 늘 약간 열려 있는 쌍둥이들의 방으로 향했다. 맨발에 맨몸으로 아...
“선배 짝사랑, 제가 도와드릴게요!” 해가 질 무렵, 학교 근처 공원. 학교 교복을 입은 채 벤치에 앉은 Y은 제 옆의 J이 느닷없이 외치는 말에 고개를 기울였다. 무슨 헛소리를 하냐는 듯한 표정이었다. 그렇지만 J은 차가운 시선에도 굴하지 않았다. 그녀가 큰 눈을 동그랗게 뜨면서 반응한다. “정말이에요. 걔랑 제일 친한 애가 전데.” “…그건 알긴 하는데...
20171220 꽤 오랜 시간 지났다. 눈 떠보니 공기는 조금 더 날카로워져 있다. 첫 경험은 아득하다. 나는 지금 죽는구나. 이 생각뿐이었다. 죽기 싫었는데, 하고 싶은 게 많았는데. 내 마지막은 행복할 줄 알았는데. 조금 더 늦을 줄 알았는데. 조용한 평생을 흔들었던 몇 달간의 기억이 눈앞에서 지나갔다. 차라리, 조금만 더 일찍 죽을걸. 이제는 내가 죽...
20171210 나는 한동안 무거운 죽음들을 어깨에 지고 부서진 세계에서 잠을 잤다. 속이 텅 빈 누군가가 되어 끊임없이 무언가를 찾아 헤맸다.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애초에, 그들 없이는 아무것도 없던 나였다. 이 죽음이 더 애타는 것은, 애초에 존재하지 않았던 것 마냥 이 세계는 잘만 굴러간다는 사실 때문이다. 나만이 그들을 기억하고 있다. 내 슬픔에...
20171204 공포와 불안과 연민과 떠나보내는 것의 익숙함이 공존하였다. 그 아이는 아무 말도 하지 못한다. 그럼에도 내가 말한다. 대답은 없다. 나는 죽어가는 작은 생명을 껴안고 애원했다. 다시 불러봤다. 그 눈에는 내가 담겨 있었지만 나를 보고 있지 않았다. 어둠을 응시하고 있다. 자신이 되돌아갈 곳을 나에게 보여주고 있다. 나는 부정했고, 한동안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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