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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참, 요즘 말루스가의 이야기를 모르는 이들도 있나? 무너진 사과나무, 그, 말루스에 활기를 띄워줄 이야기가 온 집안에 퍼졌지. 그야 말로 말루스의 입장에서는 매~우, 경사니까. ... 뭐, 모두가 행복한 동화는 없으니. 그 경사를 달갑지 않게 여기는 이들도 있을지 모르지. 1996년 겨울, 크리스마스. 말루스家의 저택 조용한 저택에 작은 울음소리가 채...
'색'을 주제로 진행했습니다 크리스마스 - 멜포메네 - 신고를 받은 지는 한참이 되었지만 현장을 급습하는 일은 쉽지 않았다. 찬열은 무장을 확인하고 헬멧에 붙은 캠의 전원을 켠다. 렌즈 옆 붉은 LED가 점등되면 그때부터가 시작이었다. 어떤 위험이 자리할지 모르는 어두침침한 골목. 진입부터 원활하지 못한 기묘한 구조의 건물은 누군가의 방문을 꺼리는 것만 같...
트위터) 글러가 실력을 숨김 (@amazing_0101) 매짧글 주제: #한여름의_크리스마스 -- 네가 연구소에서 자리를 비운 지 벌써 1년째다. 우리가 이곳에 연구소를 차린 지 이제 2년쯤 되었단 걸 고려하면, 이제 조금만 더 있으면 너와 같이 연구한 시간보다 그렇지 않은 시간이 더 길어지는 셈이다. 네 옆에서 맞지 않는 첫 번째 크리스마스다. 기지개를 ...
나타샤 로마노프에겐 지킬 것이 없었다. 세상에 날 때부터 버림받는 것으로 시작된 삶에 미련 같은 것은 사치였다. 남들이 집이라고 부르는 곳이 나타샤에겐 휴식과 행복을 누릴 수 있는 공간이 아니란 것도, 집에 돌아갈 때면 어서 오라는 말이 들려오는 공간이 아니란 것도, 그 다정한 말들을 해줄 가족이 없다는 것도, 그저 받아들여야 할 당연한 삶이었다. 받아들이...
다니던 직장에서 보너스를 겸하는 의미에서 케이크를 하나 받았다. 워낙 단 것을 좋아하지도 않고, 냉장고 하나 없는 집에서 혼자 먹을 양은 넘다 보니 선물이었던 케이크는 골칫거리가 되어버렸다. 그러다가 떠올린 것이 옆집의 아이였다. 어딘지 모르게 아이같지 않아 마음에 걸리던 아이, 낡은 연립주택에 어울리지 않는 작은 아이, 이 기회에 하나 챙겨주더라도 괜찮겠...
그날의 여름에는 눈이 내렸다. 티비속에서는 기록적이라면서, 한여름의 크리스마스라는 선전하는 듯한 광고적의 뉴스가 흘러나왔다. 그렇게, 기쁘게 말할 수가 있는 것인가? 그는 알 수 없어 눈을 감았다. 저 쪽 남반구에는 진짜로 현실일지도 몰랐다. 하지만, 남반구에서도 이렇게 눈이 온다는 정보는 없었는데... 그는 제 볼에 닿는 차가운 감촉을 애써, 상념으로 지...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캔맥주도 아니고 팩소주를 마시냐고 선배는 황당한 표정으로 빨대를 꽂아 건넸다. 선배 머리는 악성 곱슬이라 매일 아침 고데기 해도 밤 되면 꼬불꼬불해진다 했다. 매직 할 때가 됐나 지금은 거의 폭탄이었다. 빨대로 마시면 더 빨리 취한다던데 어디서 나온 소리인지 나는 세 팩을 까고 나서야 겨우 취했다. 줄담배 피우듯 줄소주 쏟아붓는 날 보며 곱슬선배는 다섯 번...
"희철아! 내가 설거지하고 고무장갑 뒤집어서 말리라고 했잖아!" 정수가 소리를 버럭 내질렀다. "야 박정수. 내가 까먹을 수도 있는거지 그런걸로 왜 소리를 지르고 지랄이야?" 희철도 지지않고 소리를 쳤다. "이건 서로를 위한 매너 아니야? 기본적인 것도 안지키는 네가 문제인거지." "그럴거면 너 혼자 살아. 나도 혼자 살게." "...곧 그럴거야." 수가 ...
W. 떡볶이맛스테이크 “여름 씨는,” “네?” “과거로 돌아갈 수 있으면 갈 거예요?” 이여름은 일을 해야 할 타이밍이 지금이라고 생각했다. 카페일 예정 -매니저 구해요(빵 잘 만드는 사람 우대) -급여 추후 협의 -시간 추후 협의 적당히 쉬었고, 모아뒀던 돈도 떨어져 가고, 마침 마음에 드는 공고 글을 본 참이었다. 급여도 시간도 정해진 건 없었지만,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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