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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여어어어↘” 여러 술잔이 시끄럽게 부딪히며 잔에 든 소주가 튀어 오르고 섞여 담겼다. 이미 취한 이들은 아무도 잔에 든 소주가 흘러 떨어지는 줄 모르고 비슷한 속도로 잔을 부딪히고 비우기를 반복했다. 술집 안을 압도하는 낮은 음처럼 옹기종기 모인 머리들도 하나 둘 떨어졌다. “야, 빨리 비워.” “여어어어↘” 술을 주도적으로 마시지 않는 윤기가 답지 않게...
B대학교는 유명한 동아리가 4개 있다. 모두 음악 동아리로, 밴드 동아리 ‘RM’, 어쿠스틱 동아리 ‘봄날’, 흑인음악 동아리 ‘Persona’, 오케스트라 동아리 ‘Euphoria’가 있다. 이 네 개의 동아리가 다 실력으로 유명한 것은 아니다. RM은 얼굴로, 봄날은 연애 사업으로, Persona는 술로, Euphoria는.. 여러가지로. RM과 봄날은...
1. 세훈의 컨디션은 최악이었다. 짜증 나는 사람들 사이에서 비위 맞춰주면서 호호 웃는 것도 싫은데 커피까지 사러 가야 한다니! 세훈은 커피를 마시지 않으면 연기에 통 집중하지 못했다. 데뷔부터 지금까지 쭉 해당되는 사항이었다. 처음 찍은 드라마 촬영장에서 세훈은 한 마리의 어린 양이었다. 아는 사람도 없고, 소속사가 작아 제대로 된 매니저도 없어 벌벌 떨...
유진이 캐붕주의 전유진이 뭐라한다고 후유진이 괜히 심술부려서 자기 자랑질 할것같진 않습니다 그것도 자기한테.. 심히 캐붕이지만 그치만 그려버렸어
“형. 난간에 기대서 담배 피우는 습관 좀 고치면 안돼요? 어떻게 몇 년을 말해도 듣질 않냐.” 옥상에 올라온 뒤부터 남준은 얼굴이 잔뜩 구겨져선 윤기에게 이러지 마라 저러지 마라 잔소리를 늘어놓았다. 비단 오늘만의 잔소리는 아니었다. 남준은 조금이라도 높은 곳에 올라오면 숲 속에 들어온 호랑이 마냥 주변의 사소한 것까지 경계하며 윤기를 감싸기 바빴다. 남...
*본 작품은 역사적/시대적 배경 및 사실 요소를 반영하지 않았으니, 감상하시는 데에 참고 해주세요:) 얕게 팔랑거리는 종이 소리. 피부를 스치는 조금은 거친 마찰음. 펜촉이 표면을 긁고 잉크가 물드는 감각. 빈 여백을 글자로 채우는 일은 마치 인생의 발자취를 남기는 것과도 같아서 그가 써내리는 모든 글들은 한 자 한 자에 진솔함과 신중함이 담겨있었다.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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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태어나선지, 눈과 얼음이 잘 어울리는 왕자님. 그런데 정작 본인은 추위에 약한 듯. -ㅂ- ㅋㅋ 남성 방한모들은 아무래도 여성용보다는 썩 이쁜 디자인이 없는 모양, 고증처럼 관모를 씌워도 뭔가 어색하고 -ㅅ- 걍 제일 기본적인 모양의 이엄으로 결정. 어차피 추운 날엔 온돌방 안에 틀어박혀 밖에 안나올 듯 한 사람인걸~
"아빠!" 차에서 내린 어린 아이가 몇 걸음 떨어지지 않은 곳에 있는 남자를 발견하고선 우다다, 달려나왔다. 아이가 뛸 때마다 등에 메고 있는 가방에서 덜그럭거리는 소리가 난다. 맥크리는 자신을 향해 뛰어오는 아이를 가뿐하게 들어올렸다. 아이를 들어올린 뒤 한 바퀴 빙글 돌자, 아이가 즐겁다는 듯 꺄르르 웃었다. 아이는 고사리 같은 손으로 맥의 얼굴을 쥔 ...
ㅣ랩뷔ㅣ형제ㅣ 포타 정책 변경과 새해가 되면서 준비했던 온리전이 여기저기 열리면서 뭔가 약간 어수선한 분위기인 것 같다. 또 안구 건조증이 심해져서 오래 글을 못 읽는 바람에 내 마음도 싱숭생숭..ㅠㅠ 뭔가 다 느릿느릿 굴러가고 있는 것 같다. 해서 새 글보다 예전에 봤던 글 중 나중에 추천 해 야지 했던 글들을 올리려고 찾고 있다. (사실 찾는게 더 일인...
#.4- 우현은 멍하니 있던 침대에서 내려와 화장실 안으로 들어갔다. 성종과의 통화 이후 다시 잠들어서인지 머리가 조금 띵해져서 자신의 머리를 한 손으로 마구 흩뜨렸다. 그러고선 고개를 들어보니 거울엔 자다 깬 자신의 후줄근한 모습이 비춰져있었다. 까치집이 된 자신의 머리가 오늘따라 너무 우스워보였다. "...푸훗." 자신의 모습을 봄과 동시에 오늘 가보기...
#.3- "성규.. 김성규야." 커피가 담긴 머그컵을 답지않게 공손히 잡은 손이 귀여워보였다. 그리고 그 순간, 자신의 이름을 소개한 남자가 슬며시 웃고있는 것 같았던 것은 제 착각이였을까? 우현이 시선을 아래로 두고있는 남자, 아니 성규의 얼굴을 뚫어져라 바라봤다. 보일 듯 말 듯 하게 미소가 지어져 있는 것 같기도 했다. 우현이 싱긋 웃으며 말했다. "...
#.2- 몸에 소름이 돋을 정도로 고요한 정적이 온 방을 휘감았다. 두 사람의 눈은 그 조용하고도 어스름한 방 안에서 마주치게 되었다. 눈이 맞닿은 서로는 말이 없었다. 그저 계속 바라보게 될 수밖에 없는 깊은 눈동자들이였다. 서늘하게 떠져있던 남자의 눈이 살짝 깜박였다. 우현이 그제야 정신을 차리고 멍하니 벌려져 있던 입으로 황급히 말을 뱉어냈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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