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2019.05.20 작성 마녀 샤샤를 정의하는 것은 몇 가지 단어들로 나열할 수 있다. 잘려나간 필름, 새하얀 공백, 그리고 독자이자 기록자. 그녀가 새하얀 공백에서 눈을 떴을 때부터 그녀는 줄곧 이야기의 독자였다. 그 누구와도 교류하지 않고 수많은 기록들 속에 파묻혀 그것을 읽고, 기록하기를 반복했다. 무얼 위해 이러한 일들을 하는지 그녀로서는 알 수 없...
고통을 담았나? 혹은, 슬픔? 아무도 확신하지 못한다. 마법사의 비명과 비슷하면서도, 보다 음이 낮지만 특정한 어조를 띤다. 그들만의 언어로 노래한다. 죽음을 노래한다. 죽음연주자의 노래. 넝마와도 같이 헤진 천자락이 허공 위에서 사뿐히 춤을 춘다. 구슬프고 처절한 듯한 느낌을 풍기며, 저주와도 같이, 혹은 아무렇지도 않은 듯 들리는 노래. 아, 이 노래를...
오만으로 지새우는 밤, 쪽빛 하늘 아래에 드리워진 짙은 정적과, 두 손을 붉게 물들인 이가 하나. 공대는 괴물과 등을 마주대고서, 가만히 여명을 기다리고 있다. 무고는 없다. 죄악은 없다. 살아가리라 마음먹은 이는 둘, 삶의 끝자락에서도 발버둥을 그만두지 않을 이들은 그리하여 새벽을 기다리고 있다. 죽음을 담아내는 입술은 없다. 괴물은 자그마한 손에 칼을 ...
우리나라는 연예인의 소식에 관심이 많다. 연예인의 사생활 뿐 아니라 그의 가족들의 사생활까지 대중에 노출되곤 한다. 이러한 연예인에 대한 기형적인 관심은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지난 12월, 한 아이돌 가수의 죽음이 큰 파장을 불러왔다. 필자 역시 그의 오랜 팬이었기에 사망 소식이 큰 충격이었으며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 각종 매체에서 그의 활동 이...
[ 캐치프라이즈 ] 신에게 전해주세요. ⬇️ 신을 죽여주세요. " 사랑해, 너도 그렇지? " 그러니 나는 이제 웃을 수 있어. 사랑은 내게 유일하니까. 뭐, 그렇다고 항상 그런 것은 아니지만… 아, 그래. 한 번 내게 저 문장을 말해 봐. 혹시 알아? 내가 널 보며 미소라도 지어줄지. [ 이름 ] 슈네 L. 메르헨 ⬇️ 카르페디엠 / Carpediem [ ...
드디어. 태양이 내려와 세상을 비췄다. 괴물들은 모두 들떠 각자의 길을 찾아 나섰고 그 사이엔 우리들 또한 포함되어 있었다. "heh, 그래서 프리스크. 여기선 잠시 이별이겠네. 나중에 보자고, 친구." "녝? 샌즈형, 어디 가는거야?" "잠시 지하에. 두고 온 게 있는 것 같아서. 늦지않게 올게." 발을 돌려 다시 지하로 향했다. 다들 새로운 출발에 힘을...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 마도조사+진정령의 설정이 섞여 있습니다. 제목은 미려적신화 (美丽的神话)의 가사 중 일부를 가져왔습니다. - 我不會放手 : 손을 놓진 않을거예요 14. 위무선은 음철검을 부적이 덕지덕지 붙어있는 검집에 집어넣고는 저를 바라보는 남망기와 강징을 향해 팔을 흔들었다. 제 나름대로는 멀쩡하다는 의미로 흔든 것이었지만 하필 그 흔든 팔이 오른팔이었기에 남망기와...
1. 예견된 죽음이었다. 그를 이루었던 본질이 소멸했으니 당연한 일이다. 루미너스도 알고 있었다. 어둠으로부터 세계를 지키기 위한 여정의 다른 이름은, 본인의 죽음으로 향하는 여행이었음을. 루미너스는 손수 그의 죽음을 이루어냈다. 어둠을 물리치고 세계를 지켜낸 숭고한 희생, 모두의 경외를 받을만한 영웅의 죽음이다. 용사는 영웅이 되어 빛으로 산화되었다. 음...
'여난, 나한테서 누굴 보는 거야?' 닮은 얼굴, 말투와 행동거지. 비슷한 입맛과 아침잠이 많아 자신의 손길이 닿아야지만 깨어날 수 있었던 습관들. 웃을 때면 길게 접히는 눈꼬리와 마디가 굵은 손가락까지. 한 사람에게서 다른 이의 존재를 비춰보고 있다는 사실을 여난 자신은 몰랐지만 보여지고 있는 본인이 여실히 느끼고 있다는 점에서 이 연애는 끝은 정해져 있...
*역학(力學) 2 :명사 (물리) 부분을 이루는 요소가 서로 의존적 관계를 가지고 서로 제약하는 현상. You know that I just can't move on 내가 이제 나아갈 수 없다는 걸 알잖아 I wish you were here with me 부디 여기에 함께 있어줘 사랑과 죽음의 역학 16 (完) w. by 피치 “토니” 조수석에 앉아 죄...
헌터, 내가 무슨 말을 하는 지 들리십니까? 워록의 복부에서 끈적한 피가 새어나오고 있었다. 피에 뒤덮힌 고스트의 파편이 나뒹굴었다. 워록은 작게 숨을 들이키며 고개를 들었다. 우리는 어쩌다 이렇게 된 건가요, 이 결말이 당신이 원하던 결말인가요? 힘겹게 워록은 숨을 들이키며 침을 삼켰다. 이제서야 죽는다는 느낌을 알 것 같았다. 나는 한낱 사람이었다는 것...
-원작 기반이 아닙니다. 세계가 멸망했다. 억겁을 살았던 성현제조차도 처음 맞이하는 멸망이었다. 세상이 눈을 감는 순간까지, 그는 인간의 추악함을 보았다. 주택가로 떨어지는 태양 조각에 어린 아이들마저 밀치고 달렸던 이들과 상대방을 죽이는 사람들. "……아," 사람이 아니라, 그 아래에 더 가까웠지. 살기 위해서 살인도 저지른 그들은 모두 세상과 함께 죽음...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