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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하고 나서 이것저것 생각해봤었어요.” 브라이트의 손이 어깨를 타고 조금씩 내려가는 것을 느끼며 윈이 말을 이었다. “군인으로 영원히 살 수 있을 거란 생각은 안 했는데, 막상 제대하고 나니까 뭘 해야 할지 모르겠더라구요.” 원래 윈은 전방에 있다가 FBI에서 요원 제안을 받고 차출되었다. 그곳에서 작전 중에 다리가 부러졌었고, 다신 제대로 걸을 수 없...
한수영이 승낙 버튼을 누르자마자, 눈이 탈 듯이 환한 광휘가 그들을 감쌌다. 그리고, 반사적으로 눈을 질끈 감고 다시 뜨자마자, 완전히 다른 세상이 그들을 맞이했다. 유료화 이전의 세계라고 해도 믿을 수 있었다. 평화롭게 거리를 돌아다니는 사람들, 길거리에 흘러나오는 다소 이해하기엔 난해한 음악, 화려하게 빛을 뽐내는 간판들에 한수영은 경악했다. 하늘에서는...
제목: Flutterflies (🔗작품 보러가기) 작가: jilliancares (🔗작가님의 다른 작품 보러가기) 등급: Not Rated 단어 수: 14,617 요약: 드레이코는 1학년 때부터 골든 트리오와 친구가 되었고 7년 후에는 절망적이게도 해리를 사랑하게 된다. 주의: 등급은 Not Rated이지만 후반부 수위가 높습니다. 유의해서 읽어주세요. 이...
이야기가 시작됐다. 일명 '유료화'가 끝난 이후에, 그들은 성운이 아닌, 진짜 '김독자 컴퍼니'를 세웠다. 비록 김독자는 잠들어 있다고는 하나, 그는 아직 이 세상에서 숨 쉬고 있었기에 붙일 수 있는 이름이었다. 정작 김독자는 공석인 김독자 컴퍼니라. 한수영이 웃음을 흘렸다. 유중혁이 51의 이야기를 가진 김독자를 찾으러 가고, 돌아온 지도 한참이 지났다....
[epilogue ] 마주 잡은 두 손을 조그맣게 흔들며 키들키들 장난스럽게 어깨를 맞부딪치고선 얼굴을 마주 보고 끊임없이 웃음을 주고받는다. 하루종일 눈이 시리게 파란색이 끝없이 펼쳐져있던 하늘끝자락부터 저녁노을이 서서히 달려오며 붉게 물들어가는 해변을 두 사람이 천천히 거닐고 있었다. 해변가에 멈춰서서 바다를 바라보는 형돈의 표정은 잔잔한 바다보다 평온...
32. 마치 억겁의 시간이 그사이 지나버리기라도 한듯 다시 돌아 올거라 생각지 못했던 낡은 회색의 나이트클럽 외벽은 처음 보는 것처럼 낯설었고 금방이라도 떨어질 것 같은 간판을 건너다보는 형돈은 마음이 욱신거리기 시작했다. 처음 자신이 저곳에서 몇 년의 시간을 그림자처럼 어둠속을 살며 이 작은 도로 하나를 평생 건너지 못할 거라 생각했던 것처럼.. 이제 이...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30. 노형사는 몇날 며칠을 내리 잠도 자지 못해 뻑뻑한 눈가를 비벼대면서도, 피로가 쌓인 몸에 아무리 들이부어도 그역활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이미 혈관 가득 인이 박혀버린 끈적이는 인스턴트커피가 담긴 컵을 입가로 가져가 들이부우면서도, 지쳐 뭉그러져버린지 오래인 육체와 다르게 자꾸만 웃음이 나려는 입가를 감추기가 어려웠다. 익명에 제보로 어느 날 자신의 ...
29. '아.. 형돈아, 나 오늘 잠시 출장을 다녀 올 것 같다. 얼마나 걸릴지는 글쎄.. 중요한 일이라서.. 걱정하지 말고 잘 지내고 있어.' 라고 대수롭지 않게 저녁약속이 있다는 걸 알리듯이 말한 지용이 환하게 웃으며 그 말과는 다르게 떨어질 것 같지 않던 긴 키스를 나누고 출발한 그가 눈에 보이지 않을 때까지 그의 차가 날리고 간 뽀얀 흙먼지가 다 가...
27. 달달한 유부초밥을 입 안 가득 받아 넣고 우물거리며 먹는 지용은 볼안에 가득한 음식 때문이 아닌 행복감으로 입가가 금방이라도 펑하고 찢어져 버릴 것 같았지만 굳이 제표정을 숨길 생각도 없었다. 흐물거리는 표정으로 다시 빨간 깍두기가 들린 젓가락을 들이미는 형돈을 바라보며 한껏 입을 벌렸다. 청담동에 위치한 사무실은 아는 이도 별로 없는 곳이었기에 평...
26. "야.. 진. 진짜 꼭 이래야겠냐..?" "네." "하아... 왜 하필." "왜.. 싫..어..요?" "...!!! 아, 아니. 그게 싫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라.." 고운 금가루가 뿌려진 듯 눈부시게 반짝이는 수면 쪽을 한번 돌아본 지용이 애처로워 보일만큼 진땀을 뻘뻘 흘리며 씽긋 웃으며 서있는 형돈을 애원하는 눈빛으로 돌아보았다. 그러거나 말거나 ...
제목: Hidden in Plain Sight (🔗작품 보러가기) 작가: momatu (🔗작가님의 다른 작품 보러가기) 등급: Explicit 단어 수: 56,686 요약: 호그와트 전투 이후 4년, 드레이코가 정체불명의 사람에게 납치되어 사라진 지 3년이 지났다. 현재의 드레이코는 작은 머글 마을에 살고 있고 마법 세계의 존재한다는 사실을 모른 채 도서관...
쓰다가 뭔가 현타와서 끝맺음을 빨리 해 결말이 흐지부지 이상합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W. 아웅이 깊은 바다 안에는 뭐가 있을 거라 생각하니? 우리가 모르는 미지의 생명체? 그럴 수도 있지. 해적들의 난파선? 갖은 금은보화? 있을 수 있지. 바다라는 영역은 아직 우리에게는 먼 곳이란다. 손을 뻗어 만질 수 있지만, 그 본질을 직접 보고 마주한다는 것은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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