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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편지는, 아마 도착하지 않을거야. 랄까, 신고할 생각도 지금은 없어. 기뻤던 일도 슬펐던 일도, 내가 전부 가져갈거야. 그러니까 이건 그냥 마음 정리.... 같은 거야. 미코토의 사소한 말로 만든 그 SNS 계정처럼. 묘하게 길어서, 조금 독선적인 편지가 될지도 모르겠네. 미코토는 정말 대단해. 이건 무주만이 아니야. 물론, 그 어디까지나 느긋한 노랫소...
*키졔 막 입덕해서 캐해 엉망일 가능성 多 *중세풍같은걸 써보고 싶었는데 약간 현대랑 겹친것같은... *의사 키와 부잣집 희귀병 졔 보고싶어서 쓰는 자급자족 7월, 여름, 맑음 "아가씨..!" "유모, 미안해요!" 창틀에 아슬하게 앉아있던 지혜는 이 상황이 익숙한듯 해실 웃어보이며 뛰어내렸다. 잔디밭에 살풋 착지하곤 넓은 정원으로 달렸다. 아무래도 오늘도 ...
* 포스트에서 나오는 이미지는 몰입을 위해 각색되었으며 출처와는 관련이 없는 자료입니다. 해당 이미지의 출처는 이미지 하단에 표기해두었습니다. * 무단으로 이미지를 저장하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철컥- 오래된 걸 증명하듯 끼익 거리는 소리와 함께 현관문이 열렸다. 지어진 지 적어도 20년은 된 오피스텔에서 나의 서울살이가 시작되었다. 분명 입주 청소를 했음...
편지 당신에게 당신께서 이 편지를 읽어주실지는 모르지만 차고 넘쳐흐르고 마는 이내 마음 담아둘 곳이 없어 이 날고 바랜 종이에나마 남겨봅니다. 먼저 하늘에 계신 나의 아버지께서 당신에게 이 편지가 닿을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간청드립니다. 오늘은 비가 내렸습니다. 당신도 이 비를 맞고 계셨을까요. 아니면 내리는 빗소리를 배경 삼아 나와 같이 펜을 들고 글 한...
여러분 잘 지내고 계신가요 벌써 열번째 편지네요, 제가 몇번째 편지까지 쓰게 될까요? 구독자가 한명씩 추가 될때마다 굉장히 떨리고 감격스럽습니다. 그래도 내 글이 볼만한 글이구나 실제의 나를 전혀 모르는 누군가가 사는 곳도 살아온 환경도 완전히 다를 누군가가 이 글을 보기 위해 구독을 누를만큼은 되는구나 하면 안심이 되고 또 한편으로는 욕심을 더 부려서 읽...
"정한이 형 투잡한대. 그 형 세상 게으른 척은 다 하면서 겁나 부지런해." 순영이 해물파전을 자르며 묻지도 않은 근황을 전했다. 민규는 귀퉁이가 죄 짜부러진 막걸리 사발로 일그러지는 얼굴을 가렸다. 주전자를 들어 빈 사발에 콸콸 들이붓는 표정은 제법 평온해 보였다. 민규는 파전 귀퉁이를 젓가락으로 가르며 물었다. "뭘 하길래 투잡씩이나 해?" "에그타르트...
#3 불행할 틈을 주지 않는 블루에게. 매일이 행복하지는 않지만, 블루 덕에 불행할 틈은 없어. 힘들어지려고 할 때마다 블루를 떠올리면 힘든 것들이 다 잊히고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 편지를 적을 때는 오로지 블루 생각만 하니까. 이 순간도 참 좋은 것 같아. 벌써 세 번째 편지네. 세 번째면 좀 편안해질 줄 알았는데, 도리어 더 떨리네ㅎㅎ 매일 블루에게 ...
" 야, 너… 딸랑이 좀 사가라. " 엄마가 딸랑이 다 팔 때까지 집에 돌아올 생각 말래. 외관 여기저기 뻗친 밀발의 헤어스타일이 금색 눈빛과 어우러져 언뜻 보면 차분한 인상으로 보일 수 있으나, 치켜 올려진 눈매와 아치형 눈썹이 사람을 사나워 보이게 한다. 두 눈 모두 쌍커풀이 짙고 속눈썹이 길다. 코는 곧고 높다. 입술은 늘 앙다문 입으로, 늘 입꼬리가...
니가 원하는게 있을 땐 그렇게 명령조로 말하면 안돼. 나의 의견을 물어봐야지. 니 말 속에 '나'는 없잖아. '니가 이걸 해줬으면 좋겠는데 해줄 수 있겠니?' 라든지 존중이 들어간 말 말이야. 알아 나도. 나 너를 정말 사랑하고 너도 날 아끼고 사랑한다는 거. 그래서 나도 니가 해달라는 거는 다해주고 싶어. 그리고 나도 즐겨 그런 너의 말을 따르는 거. 그...
“그럼 먼저 갈게요.” “음…, 벌써? 그래, 잘 가. 오늘 고생 많았어요. 다음 회의 때 봐요, 민.” ‘민’, 특별할 것 없는 이 한 글자는 나의 성이었다. 아니지, 내 성이다. 매일 듣고 매일 보는 이 한 음절의 단어는 이제 막 의자에서 일어난 나를 어색한 자세로 몇 초 동안이나 머무르게 했다. 그동안 나는 그 짧은 소리를 속에서 몇 번이고 곱씹었고,...
백우에게 형 안녕하세요 저 우주예요 이렇게 책상에 앉아서 글을 써 본 건 거의 처음인 것 같아요 그러니까 좀 어색해도 이해해 주세요 제가 처음 하는 건 서툴다고 말했잖아요 기억하죠? 형이 적은 글 몇 번이고 봤어요 형은 진짜...... 안 울린다고 약속했으면서 기어코 눈물이 나오게 하시네요 저는 겁이 많아요 이런 마음도 표현하기가 무서워서 겉으로는 안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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