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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2. 재수 없는 그 녀석 오이카와는 제 눈높이보다 조금 낮은 위치에 자리한 푸른 눈동자를 긴장한 눈으로 마주보았다. (빌어먹게) 귀여운 후배긴 하지만 ‘그’ 카게야마 토비오가 얼굴을 붉히며 꽃을 내미는 깜찍한 짓을 하다니, 이런 경우는 손에 꼽을 정도로 드물어서 오이카와는 긴장과 동시에 두근대는 가슴을 감출 길이 없었더랬다. 처음에는. 과연 오늘은 뭘까? ...
나는 그와 만난 적이 없다. 우리의 만남은 일반적으로 말할 수 있는 '만남'의 종류가 아니었다. 그도 그럴 것이 나와 그는 적으로 만났다. 무찌르고 쳐부숴야할 적이었다. 이렇게 표현하면 그가 꼭 목숨을 걸고 싸우는 적군으로 느껴지지만, 토너먼트로 진행되는 스포츠 경기에선 적의 의미는 그것과 맞먹는다. 적어도 나에겐 그랬다. 이기지 못하면 코트위에 있을 수 ...
생각해보면 좋은 첫만남은 아니었다. 기분 나쁜 대화를 길게 나눌새도 없이 시작된 경기에서 너는 놀라운 모습만을 보여주었다. 작은 몸으로 내뿜는 기백. 꽤나 인상 깊게 남았던 너의 모습. 꿈에 비해 턱 없이 작은 몸이 가여우면서도 신기했다. 물론 지금은 그런 생각은 하지 않는다. 내가 있으면 너는 최강이니까. 이건 너와 나, 우리 사이에서 절대적인 공식. 너...
세상이 흑백으로 보여서 색맹인 줄 알고 살았던 야치한테 카게야마의 목소리가 세상에 색을 불어넣어줬으면 좋겠다. 약간 수채화 물감 번지듯, 카게야마가 말할 때마다 세상은 색을 더해가는 것처럼 보였으면 좋겠다. 카게야마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을 때만, 색이 보였으면 좋겠다. 항상 카게야마 주변부터 조금씩, 조금씩 물들어가는 세계가 잊을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웠...
* 센티넬가이드au* 오이카와 성격이 그다지 좋지 못합니다 죽음의 냄새를 맡으며 살아가고 있기에 자신의 죽음을 생각해보지 않은 것은 아니었다. 적에게 목이나 심장이 찔릴 수도 있었고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트랩이 터져 전신이 산산조각 터질 수도 있었다. 혹은 빗나간 적 없는 너의 총알이 내 뒤통수와 이마를 관통할지도 모르는 일이었다. 솔직히 그래도 할 말이 ...
웃어른들의 사정으로 별 수 없이 알게 되었다지만 오이카와는 마츠카와가 가장 꺼리는 인간형에 속해있었다.마츠카와는 이런 부류를 잘 알았다. 하나마키는 오이카와를 ‘사람의 약점을 잘 잡을 것 같은 타입’이라고 평했다.따지고 보면 틀리지 않은 말이었으나 좌우간 그들은 친구가 되기로 했다. 전적으로 오이카와의 동생 덕분이었다.오이카와 토오루에겐 아버지의 재혼을 통...
관찰일기장을 샀다. 초등학생 때 이후로 처음이었다. 이름 쓰는 칸을 손가락으로 매만지다 떨어뜨렸다. 혹시 몰라 비워두기로 했다. 그대신 관찰대상을 적어 넣었다.관찰대상은 카게야마 토비오다.나는 그 애가 몹시 재밌었다. 우리의 접점은 같은 학교, 같은 동아리가 고작이었으나 나는 그 과정에서도 그 애의 모든 행동을 치밀하게 관찰했다. 그 애의 고개는 항상 위를...
“카게야마?” 뒤에서 들려오는 부름에 남자, 아니, 아직은 소년에 가까울까. 소년은 움찔, 몸을 떨었다. 분명 못 알아볼 거라 생각했건만, 제 뒤에서 제 이름을 부른 저 선배는 자신을 너무도 쉽게 알아보았다. 아니, 변장의 진수는 선글라스에, 까만 야구모자, 그리고 마스크에 후드집업 아니던가? 대체 어떻게 이리 쉬이 들켜버리는 건지. 소년은 드라마와 인터넷...
죄송합니다 ㅋㅋㅋ떡씬을 쓰려다가 이렇게 되버린 카게히나썰 ㅋㅋㅋㅋㅋㅋ왜 나는 둘을 순수하게밖에 못쓰겠는가 ㅋㅋㅋ그렇다면 순수하게 하는걸 써야하나 ! 발상의 전환앞으로 나올 것들을 기대해주세요 ㅋㅋㅋㅋ요새 카게히나는 제3체육관AU 를 주로 써서 이번엔 다른 성인 버전으로 써보고 싶어서 쓴 썰입니당 ! 박사 연구원 vs 대학생 알바au둘다 평소엔 망충망충한 이...
애정은 없다고, 말하지 않아도 서로 알고 있는 사실이다. 과연 서로만 알던가, 주변인들도 왕만 아니였으면 하루종일 울었을 것이라며 저들끼리 소리죽여 입방아를 찧었다.그러니 첫 초야는 최악이였다. 어디네 겁간당한 아낙네보다도 못한 꼴을 당했다며 혀를 차는 사람이 여럿있었다. 왕이면 뭐하나, 그동안 얼굴도 못보고 살다가 대뜸 혼례를 올리고 아기를 낳으라하니 마...
*사망소재 주의 *전에 썼던 글 리메이크…지만 이야기 흐름과 일부 대사만 같음 *이지만 역시나 미퇴고본 갑작스럽게 찾아온 변덕으로 인해 고른 영화는 진부한 흐름을 따르는 연인의 이야기였다. 여성이 불치병에 걸려 거짓 이별을 고하는, 뻔 하디 뻔한 이야기. 지루한 전개에 투덜대며 화면을 잡아먹을 듯이 바라보던 제 연인은 불평을 내뱉는 입과 다르게 눈으로는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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