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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사람이 있다. 정국이 처음으로 꺼내는 여인의 이야기에 설의 몸이 흠칫했다. 솔직히 말하면 없을 거라고 생각했었거든. 모두들 제게 말하기를 용왕님이 이렇게 변하고 웃는 걸 처음봤다며 호들갑을 떨었으니까. 바다정령들 사이에서 돌고 있는 소문에 대해 설이도 잘 알고 있던지라 자신이 어찌보면 정국의 첫 여자이려나 조금은 기대를 했던 것도 사실이었다. 아 ...
"그 날로 끝난거 아니었나? 추하니깐 그만해라." 히나타는 그저 눈물만 뚝뚝 흘릴 뿐이었다. 좋아하기에 버틴 것도도 자신이였고 자기 혼자서 상처받은 것도 자신이였지만 그의 말 하나하나가 가슴에 박혀왔다. 그래도 혹시라는 기대를 하고 그를 만나러 갔을 때 여자와 함께 하하호호하고 있는 것을 보니 마음이 차갑게 식어버렸다. "... 죄송해요. 이제는 그런 일 ...
글 루나 "주인, 오늘은 일찍 와?" "...칫, 왜 맨날 늦게 와...주인은 나 안 보고 싶어?" "제 여자친구인데, 그 손 놓으시죠" "진짜 예쁘기는 또 엄청 예뻐서" "좋아해, 여주야" "으응...조금만 더 자자...어제 힘 썼잖아.." "사랑해, 여주야" 김정우 조각글 FIN. •모든 사진과 움짤의 출처는 속에 있습니다. •좋아요는 환영입니다.
연예계에 몸을 담고 있다 보면 자연스럽게 익히는 얼굴이나 이름들이 있는데 그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인물은 다름 아닌 호반이었다. 연기를 그만둔 지 꽤 오랜 시간이 흘렀는데도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그의 이름을 입에 담았다. 대체적으로는 좋은 내용이었으며 신기한 건 그가 한참 활동할 적에 아주 미세한 먼지 같은 존재였던 막내스텝들도 스스럼없이 그를 ...
정국이 발길 닿는대로 그냥 걸었어. 너무 화가 나. 아니..화난거랑은 또 달라. 지금 몸안에 불덩이가 활활 타오르는데, 이 감정을 뭐라 말해야 좋을지 잘 모르겠다. 지금이라도 지민이한테 돌아가서 미안하다고 말해야 하는건지도 몰라. 지민이 친구를 때린건 사실이니까. 아니 그보단. 붙잡는 지민이 놔두고 혼자 와버렸으니까. 뿌리치고 와버린거 내가 잘못했다고. 하...
요즘 동해바다 바다 정령들 사이에서 제일 이슈가 되는 이야기가 있다면 바로 제 용왕님의 연애이지 않을까? fm으로 유명한 정국이 늦잠을 잔다? 지나가던 해마가 말도 안되는 소리라며 혀를 찼을 것이고, 순찰 시간을 단축하고 빨리 돌아가려고 한다? 온 세상 바닷물이 다 말라버렸다는 이야기가 더 신빙성 있었을 듯. 하지만 방금 언급한 두개가 사실이었고 그의 변화...
김여주는 딱 미칠 지경이었다. 바로 앞에서 저를 뚫어져라 쳐다보는 이 남정네들 때문에. 한숨을 푹 내쉬며 옆에 있는 벽에 냅다 머리를 박으려고 하면, "예쁜 얼굴 다치겠다~" 언제 뻗은 건지 빠르게도 벽과 내 머리 사이에 손을 밀어넣어 손수 완충효과를 재현해주는 이 남자는 김영훈. 생글거리는 눈웃음에 얼굴을 바라보던 눈길을 도르륵 돌리면 딱딱하게 굳은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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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에서. 다시 볼 일이 있을까? …. …아니야, 답하지 않아도…. 이런 곳에 흠이 있었나. 들어올 때는 없었던 것 같은데. 유스티티아는 손을 뻗어 벽지가 찢어지고 건축재가 삭아 갈라진 틈을 쓸었다. 균열은 어지간해서는 눈치챌 수 없을 정도로 작은 균열이었으나 전부 치우고 버리거나 옮겨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간 빈방이라면 변화는 눈에 띄기 마련이었고, 한 번...
새가 죽어있었다. 세상 모든 사람은 새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도 그럴 것이 각기 다른 시간, 각기 다른 장소에서 날개를 펴고 날아가니까. 하늘을 뒤덮은 새떼 사이로 파고들어 하늘 가르기에 성공한 새가 되니까. 한도윤은, 날개가 잘린 새였다. 적어도 스스로는 그렇게 생각했다. 잘린 날개로 저 새떼 틈에도 끼어들지 못하는, 자유롭게 하늘을 가르는 날...
26 to 18 :: N SV w. 자두농장주인 "실례하겠습니다-" "아무도 없다니까. 저번에도 그러더니." 가볍게 웃은 윤기는 현관 앞에 서서 태형이 신발을 다 벗을 때까지 기다려주다 손을 잡고 안으로 들어왔다. 양손 가득 햄버거 세트를 사 들고 온 두 사람은 거실 테이블에 내려놓고는 마주 보고 개구지게 웃었다. 오는 내내 긴장한 게 무색하게 둘은 내내 ...
카게히나와 사쿠히나로 나누어져 있어요! 카게히나.ver "어서 오세요!" 짤랑하고 문이 열리는 소리에 책상을 닦고 있던 히나타가 고개를 돌려 인사를 하였다. "아직 오픈 시간 전이라 잠시만 기다려 주실 수 있으신가요?" "아, 네." 가게 안으로 들어온 사람은 큰 키에 날카로운 인상을 가진 미남이었다. 대학생인가? 히나타는 자신의 취향을 복사해 붙여 놓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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