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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 메일링으로 받은 커미션을 그대로 백업했습니다. 1. 두 사람의 첫 만남, 혹은 첫인상 펜타클 에이스 정방향. 하늘에선 금화를 든 손이 뻗어 나오고, 지상은 화원으로 풍요롭게 감싸여 있습니다. 상황을 보아 비고트가 타락하기 전, 고결한 신관이던 때에 만났던 것 같네요. 에이레네에게 그는, 지상에 풍요와 번영을 가져다줄 자였습니다. 설레임과 동경이 엿보이는...
* 제 4회 종톨 전력 참여 포타 키워드: 너의 결혼식, 체육창고 * 여기서 나오는 모브양을 포함한 이름들은 가상으로 지어진 것입니다. * 날조 캐해가 많습니다. ! 이 글을 읽으면서 먼저 라이트 모드로 읽고 다크모드로 한 번 더 읽어보시는 걸 권장드립니다 ! 안녕? 내 이름은 신혜윤이라고 해! 나는 장도고등학교 2학년이고 보다시피 그냥 평범한 한 학생이야...
6. 언론으로 성공한 자, 언론으로 망할 것이다 <트루스> 이 영화는 저널리즘에 있어서 조금 독특한 부분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데요. 저널리즘 영화가 항상 취재의 성공과 진실에 대한 집요한 몰두를 그리는 것에 반에, <트루스>는 위험한 소재를 건드리고 실패했을 때 얼마나 큰 타격을 받는지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주인공 메리 메이...
"나 너 좋아해." 미친건가. 고백을 듣고 순간적으로 든 생각이었다. 1인칭 짝사랑 시점 w.고형분 이민호와는 고등학교를 입학하고서 처음 만났다. 입학식 날, 아파서 학교에 나오지 못한 학생회장을 대신해 입학 축하를 하는 이민호를 보며 양정인은 생각했다. 아, 존나 지루하다. 이놈의 입학식은 언제 끝나는 건지. 그렇게 하품을 하는 양정인에게 이민호는 소리쳤...
그러게 평소에 행실을 좀 조심하시지. 엉망으로 베여 피칠갑을 하고 드러누워있는 이 작자는 사천당문의 막내공자시다. 곧 끊어질 듯 한 숨을 겨우 색 새액 몰아쉬는 인영은 그 의기양양하던 당문의 자제라기엔 너무도 작고 하찮았다. 이 작은 몸으로 그간 용마주루를 그리 시끄럽게 뒤엎어놓았단 말인가. 에휴. 왜 하필 여기에 쓰러지셔선. 아슬아슬하게 주루 안쪽이다. ...
마왕이 있어서 용사가 있고, 용사가 있어서 마왕이 있다. 시나리오에 대해서 상정 플레이어 수: 2~3명 (GM포함)상정 플레이 시간: 4~5시간 (온라인, 캐릭터 메이킹 포함)전설 시트 상태 : 이번 시나리오에 한정해서 이전 전설 시트를 가져와 합산하여 사용할 수 있다.단, 이번 시나리오에서 사용한 전설 시트를 다시 가져가는 것은 불가능하다.사용 룰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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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말체로 진행합니다* -- 포타를 너무 방치했다.... 아니 그도 그럴 게 평소에도 키보드를 두들기느라 포타로 뭘 할 시간이 없었다... 나랑 포타 맞팔하신 분 썰도 봐야하고, 뭐도 봐야하고 뭐도 봐야하는데 불혜빛 교정에 차기작 집필에 난리다.... 심지어 차기작 환육아는 지금 라이브에 정말 전결이 거의 없다시피해서ㅠㅠㅠ좀 다듬는 시간을 가져야할 것 같다...
롬뱡님 드림주 히유와 저희 집 드림주 리나의 첫 만남(?)을 날조해서 써봤습니다. 캐붕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녀를 처음 만난 건 이상한 공간에서였다. 사방이 막혀있지만 끝은 존재하지 않으며, 빛은 존재하지 않지만 어둡지 않은 그런 이상한 공간. 분명 잠들기 직전까지는 데블스 팰리스의 내방 침대였는데 눈을 떴을 때는 낯선 공간에 나 혼자 덩그러니 놓여 ...
※ 해당 글은 픽션이며, 등장하는 역사, 기관, 사건, 인물, 지명 등은 모두 실제와 연관이 없습니다. 〈 소실점 〉 눈을 뜨는 것조차 쉽지 않았다. 이대로 더 잠들고 싶었다가도, 침구의 촉감이 낯설어 그는 겨우 정신을 차렸다. 하얀 천장, 코끝을 스치는 싸하고 차가운 냄새. 몇 번이나 신세를 진 적이 있었던 협회 내의 병원이었다. 분명 몇 군데쯤 부목을 ...
"도련님, 준비 다 되셨어요?" 방문을 열고 들어온 장문기의 말에 자켓의 단추를 채우던 황태용이 뒤를 돌아봤다. 이 갑갑한 옷을 아무렇지 않은 듯 매일 완벽하게 차려입는 장문기를 신기하게 바라보던 그가 불현듯 한쪽 눈썹을 삐죽거렸다. 무슨 일 있으세요? 그런 황태용을 보며 장문기가 묻자 되려 황태용이 되물었다. "무슨 일은 형이 있는 것 같은데" "네?" ...
차 안에는 적막이 감돌았다. 낮은 엔진 소리마저 없다면 완벽한 진공상태에 있는 느낌일거야. 지민이 자기 숨소리마저 죽이고 조수석에 앉아 있어. 처음 이 차를 탔던 날 생각난다. 등받이에 기대지도 못하고 꽁꽁 얼어있었는데. 그래도 그때가 지금보단 나았어. 지금의 이 긴장감은 정말이지 금방이라도 터져버릴 것 같거든. 차는 강변도로를 달리고 있다. 말없이 창밖 ...
죄책감의 연쇄 침대에 가만히 앉아서 반쯤 누운 자세를 취하고 있자니, 미안해서고 뭐고 죠타로의 제안을 당장 거절하는 게 유일한 해결책이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하지만 내가 왜 이런 생각을 해야 해? 이해할 수 없는 사람의 마음을, 그와 같은 짓을 한번 해 보면 이해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주장한 건 죠타로 쪽인데? 그러고 보니 어째서 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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