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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하룻 밤 사이 죽을 뻔한 사람을 둘이나 살려낸 신주는 잔뜩 지친 기색으로 자신의 얼굴을 몇 번 쓸고, 제 앞에 죽은 듯이 누워있는 이랑을 바라보았다. 정말 간발의 차로 이랑을 이승에 묶어둘 수 있었다. 다만, 피를 너무 많이 흘린 탓에 언제 깨어날 수 있을지 알 수 없었고, 깨어난다 해도 예전만큼 건강해 질 수 없을 것이었다. 이 어린 아이가, 스스로 그런...
**자해 묘사가 있습니다** 지금 이연의 눈앞에는 한 소년이 배에 붕대를 감은 채 누워있었다. 아까 제가 베었던 자객 같은 차림의 적군이었다. 치료를 마친 신주가 땀을 닦으며 연에게로 다가왔다. “좀 어떤가.” “생명에 지장은 없습니다. 누구 솜씨인지, 잘도 급소만 피해 갔더군요.” 연이 안도의 한숨을 내쉬던 찰나, 소년이 정신을 차리고 몸을 일으키려 했다...
그날 밤도, 이연은 이랑의 처소로 향하였다. 이랑은 평소와 다를 바 없이, 얌전히 침대 위에서 그를 기다린다. 이연이 들어오고, 그는 항상 그래왔 듯 이랑의 어깨를 잡고 눕혔다. 그런데, 이연은 어떤 것도 하지 않고 그저 이랑의 어깨를 감싸고 함께 누워있을 뿐이었다. 그날의 그에게서는, 상쾌한 숲 내음 같던 체향이 아니라 술내음이 풍겨왔다. 그 때문일까, ...
오르막길은 높아서 무섭고 내리막길은 정신을 잃을까봐 무섭고 평지는 안정되지만 언제 또 변할지 모르겠고 그래도 내릴 수 없는 인생이란 이름의 롤러코스터 그래도 참 신기하게도 옆 레일의 사람과 대화할 수 있는 길이 있는 인생이란 롤러코스터.
"생강, 강황, 꿀, 우유..." 백택은 드러누워 제게 있을 숙취에 좋은 것들을 헤아리고 있었다. 그렇게 가만히 누워 손가락만 꼽아도 머리가 마구 쳐 댄 종 마냥 댕댕 울렸다. "아으- 윽." 저릿저릿한 다리도 주무르다 보니 백택은 저를 몇 겹이나 둘러싼 옷을 알아챘다. 아주 먼 옛날에나 입었던 하늘에서 내려준 옷이었다. 이래서 이불도 없이 잤는데 춥지 않...
백택은 가만히 있으면 절대 저절로 피어나지 않을 꽃봉오리이므로 입안에 그 작은 몽우리를 집어넣고서 깨물어 터트려야했다. 빨간색으로 개화한 손끝을 지그시 바라보면 이내 손이 파르르 떨렸다. 호오즈키는 즐거웠다. "개새끼." 백택은 희롱이라도 당한 것처럼 찌를듯한 눈빛으로 호오즈키를 바라보았다. 이미 끝으로 쭉 올라간 눈매가 더 매서워졌지만 호오즈키는 그저 우...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가정이라는 파편이 깨어 나간 순간부터 나는 생각했다. 사랑이 사람을 만든다면, 사랑은 무엇으로 만들어야할지. 아버지는 무엇이 좋아서 어머니와 결혼했을까. 어머니는 무엇이 좋아서 아버지와 결혼했을까. 형은 무엇이 좋아서 아버지의 말대로 살고, 나는 무엇이 좋아서 어머니의 말대로 사는 걸까. 나는 어머니를 닮았다. 남들이 아무리 내가 아버지를 닮았다 하여도, ...
どうでもいいや 도우데모이이야 아무래도 좋아 カガミヨカガミ 魔法をかけて 카가미요카가미 마호우오카케테 거울아 거울아 마법을 걸어줘 (たりらりら たりらりら) 타리라리라 타리라리라 目と目が合った瞬間 메토메가 앗타 슌칸 눈이 마주친 그 순간 頬をつたう涙がふたつ流れた 호호오 츠타우 나미다가 후타츠 나가레타뺨을 타고서 눈물이 두 방울 흘렀어 ねえ 네에 저기 悲しさがもう...
비밀의 숲 서동재 검사 천사님을 모십니다! • 현재 저는 20대 초반 성인 여성으로, 천사님 또한 저와 같은 성별 비슷한 나이 또래이시길 희망합니다. (적어도 고3 이상이셨으면 합니다.) • 쩜오디 관련 천사님을 모시는 게 난생 처음이며, 미숙할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제가 배우님을 좋아해보는 게 처음이에요. • 저와 검사님의 관계성은 검사님의 점...
계기는 항상 사소하다. 사람이 어떤 행동을 옮기는 데는 상상한 것만큼 극적이고 충격적인 일이 벌어지지는 않는다. 아, 어쩌면 인생에 한 번 있을까 말까 한 그런 순간은 되짚어보면 삶 곳곳에 숨겨져 있을지도 모른다. 계절마다 바뀌는 옷장 속 옷가지들을 보며 기한이 기차표를 끊었던 것처럼 말이다. 그날, 기한이 늦은 밤 하건에게 전화를 걸었던 것도 옷장을 열어...
※둘이 동급생이라는 설정 쪼만은 한 번도 겨울에 바다를 간다거나 하는 멍청한 짓을 해본 적이 없었다. 여름에 가는 거면 몰라, 굳이 굳이 그 추운 날에 제 의지로 바다를 간다는 건 거의 자살 행위나 다름 없었기 때문이었다. 상식적으로 많은 사람들은 추운 날엔 더 아늑한 안에 있는 걸 좋아하지, 바깥으로 나가서 추운 겨울 바다의 바람을 쐬지 않는다는 이야기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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