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3 아침부터 울려대는 핸드폰에 놀란 호석은 화면에 떠있는 이름을 보고 더 놀랐다. 그리고 이어지는 통화에서는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윤기형 말이 맞았네. 어쩐지 확신을 가지고 말하는 폼이 반신반의 하면서도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연락했던 것이 어제 였는데. 바로 다음날 전화가 와서는 출연하겠다고 정식 미팅을 잡자고 하는 것이 아닌가. 이거 윤기 형한테 ...
습격의 피해는 적지 않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치명적일 정도는 아니었다. 일행은 며칠 간 이동을 중단하고 그 자리에 머물렀고, 라파엘은 그동안 동분서주하며 피해를 수습하기에 바빴다. 당연히 매그너스도 바쁘게 돌아다녀야 했고, 알렉의 월록 말 배우기 시간도 자연히 중단되었다. 그러나 알렉이 그 시간을 무료하게 흘려보내는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놀랐던 가슴이 진정...
Affair 1. 일, 사건, 문제 2.연애 (사건), 정사(情事) 어쩌다 이런 상황이 되어버린 거지? 열기와 흥분에 젖은 레이지의 눈을 올려다보며 란마루가 떠올린 의문이었다. "란란, 나, 더는…" 레이지가 괴로운 목소리로 한 글자 한 글자를 힘겹게 내뱉었다. 레이지의 가쁜 숨소리가, 공간을 가득 채운 달콤하다 못해 질식할 것 같은 그의 향이, 잔뜩 달아...
'오노AD 소문 들었어?' '옮기자마자 바로 PD 달았다면서? '사쿠라이PD가 일부러 진급 막은 거라잖아.' 사쿠라이가 출근해서 제 사무실로 들어가는 동안 무려 다섯 번을 더 들은 말이었다. 한 세 번쯤 지들끼리 속삭이는 걸 들으니까 나도 들리더라고, 사쿠라이가 투덜거렸다. 그의 앞에서 그의 말을 듣던 바텐더는 적당히 기분을 맞춰주려 고개를 끄덕거렸다. 방...
한 우산을 나눠 쓴다고 해서 결코 로맨틱한 장면이 되진 못 했다. 사방에서 부는 바람이 온몸을 적셔 우산을 들고 있는 류진은 비를 버텨내기 바빴다. 이거 언니 쓸래? 가방 젖는데 어떡해. 내려와 있는 류진의 눈썹을 보고 예지의 가슴은 콩 떨어진다. 아니야. 예지가 끼워진 팔에 온몸을 붙이니 류진의 옆 얼굴이 신이 났다. 그냥 택시 타자. 예지는 김이 샜지만...
※이 글은 소장본 한정 공개 번외인 <경국지색> 이후의 이야기입니다. 그 부분을 모르셔도 이해하시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썼습니다. 소장본 맨 뒤에 실려 있으니 소장본을 구매하신 분들 께서는 혼동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아으윽...!" 태형이 입에 물린 하얀 재갈을 꽉 깨물며 비명을 삼켰다. 온몸에 어찌나 힘을 줬던지. 허옇게 질린 손등에 핏줄이 솟...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 보기 불편한 단어가 나옵니다. * 묘사, 언어 수위가 셉니다. * 오메가 인권씹창세계관 * 이 모든 소설은 픽션입니다. 어느 단체나 소속, 실존 인물과 관련이 없습니다. . . . 작가의 모든 글들은 pc를 기준으로 썼기에 pc로 보시는 것을 가장 권장합니다. SEASON_2 시즌 2는 태형이 아닌 정국의 시점으로 글이 묘사됩니다. 나의 오메가 #13_...
김현진은 손에 든 위스키 잔을 바닥에 던지며 소리를 질렀다. 김남준, 네가 감히. 박지민을 붙잡아 두랬지 데리고 도망치랬니? 뒷배도 없는 네가 뭘 어떻게 할 수나 있을 것 같아? 아버지 말로는 민 실장도 자취를 감췄다 했다. 민 실장이야 원래 남준의 사람이었으니 놀라울 일도 아니었지만 남준이 이렇게 감쪽같이 숨어버릴 줄은 생각조차 못 했던 일이었다. 현진이...
"당신은 나에게서 벗어날 수 없어요. 당신도 그걸 느끼고 있을 텐데요? 그렇게 향을 뿜고 다니면 당연히 제가 찾아낼 수 밖에 없잖아요? 게다가 이렇게 붉은 머리를 내가 못 알아볼 리 없죠." 리히터가 나엠에게 점차 다가갔다. 그는 온몸이 얼어붙은 듯 움직이지 못했다. '이대로 다시 끌려 돌아가는 건가?' 그 순간 뒤에서 나엠과 리히터를 누군가가 불렀다. 이...
남계인이 처음으로 위무선을 앞에 두고 인자하게 웃었다. 남희신조차도 제가 잘못 봤나 싶어 황망했으나, 아무래도 위무선의 시숙부께서는 남가 직계에 새 생명 나시는 게 과하게 기쁘신지 흡족하게 고개를 끄덕거릴 뿐이다. 어서 들어가 쉬라는 다정한 말까지 덧붙여, 위무선은 순간 그가 누군가와 영혼이 바뀐 건 아닌가 불경한 의심까지 들었더란다. 위무선이 태중에 아이...
위무선은 2학기 기말 과제로 한창 작업실에 틀어박혀 있었다. 축제 이후 남망기와 연인 사이가 되었으나 곧 폭풍같이 밀어닥친 기말 과제 및 실기 시험 때문에 데이트는 커녕 평상시처럼 점심도 같이 먹을 수가 없었다. 남망기 역시 기말고사 기간이니 바쁘긴 매한가지였다. 그의 전공인 경영학과 시험도 그렇지만 위무선을 위해 선택했던 패션 관련 학과 시험 역시 만만치...
여정은 아주 순조로웠다. 일행은 달포만에 제국의 땅을 벗어나 월록의 영역으로 접어 들었다. 단조로운 능선이 끝도 없이 늘어진 초원은 눈이 다 시릴 정도였다. 알렉은 마차에 앉아, 새하얀 서리가 맺히기 시작하는 월록의 평야를 가만히 바라보았다. 마차로 다가오던 매그너스는 멀찍이서 그 모습을 발견하고 걸음을 멈추었다. 먼 곳을 초연히 바라보고 있는 알렉의 시간...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