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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림(@chestnutisright)님과 함께하는 글입니다! 이전화 : https://strawberriesncigarettes.postype.com/post/6643422 chapter 6. 최연준, 29세 이건 본래 계획엔 없는 일이었다. 하지만 나는 상당히 즐거운 마음으로 외람된 그 숙명을 따랐다. 최범규가 나에게 이렇게까지 흔들림을 드러낼 줄은 몰랐...
※ TRIGGER WARNING 이 글은 총기를 이용한 상해 및 교살에 대해 묘사하고 있습니다. 작가는 이와 같은 행위가 범죄임을 인지하고 있으며, 위 행위를 옹호하지 않습니다. 위와 같은 행위에 강한 거부감, 트라우마가 있는 분들은 열람을 권하지 않습니다. 창고 뒤편으로 들어선 학연이 손으로 얼굴을 훔쳐냈다. 차로 이동하는 내내 조금씩 굵어진 빗방울은 어...
촉한이 멸망했다. 나를 가두던 새장이 부서졌다. 나의 발목에 얽매여있던 족쇄가 부서졌다. 내 목을 조르던 목줄이 끊어졌다. 수없이 많은 병사들이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치던 나라가 무너졌다. 나를 따르던 군사와 장군들이 지키던 궁전이 무너졌다. 삼촌들과 아버지의 복숭아나무 아래에서의 약속이 부서졌다. 아버지가 맺은 신념인, 그리하여 나에게 물려주신 세계가, ...
차분하고 이성적인 아이.그것이 이브 헤루트를 표현하는 말 중 하나였다.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 곱씹어보면 그날 서재에서 당신을 멋모르고 앞장세운 것 부터일까. 아니, 방문 앞에서 웃고 있는 널 발견한거? 아님 당신을 눈에 담기 시작한 것부터? 이것도 아냐, 그냥, 이곳에 발을 들인 것 부터- . . 마벨. 나, 나름 차분하려고 애썼어. 평소같으려고, 이성을...
* 그러니까, 최예나의 다른 모습이라고 하면 노래 부를 때를 하나로 꼽을 수 있겠다. 한 날은 유리와 예나 그리고 몇몇 동기들이 늦은 시간까지 과 사무실에 박혀 과제에 골골대던 때였다. 누군가의 핸드폰에서 나오는 노래를 들으며 하기 싫어 죽겠다는 듯 몸을 비비 꼬며 리포트를 쓰고 있는데 유리가 조금 큰 소리로 흥얼거리기 시작했다. 좋아하는 노래라 멜로디가 ...
얌순 (@yumsoon_) 님과 함께하는 글입니다. 읽기 전 먼저 전편 보러가기! → http://posty.pe/ilcjrt chapter 5. 최범규, 28세 최 대리, 아니 최연준은 첫날 이후 내게 뭐라 하는 일은 없었다. 우리는 그저 한 침대에서 잠들고 공장으로 가 우리의 일을 하고서 일이 끝나면 함께 밥을 먹고 다시 잠들 뿐이었다. 그날 이후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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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려다본 건물은 빛 하나 들어오지 않았다. 아무도 없는 빈 건물처럼 보이지만, 분명 만나기로 한 장소가 맞았다. 몇 번이고 온 건물이지만 유독 낯설게 느껴져 원식은 건물 앞에서 한참을 망설였다. 들어가서 무슨 말을 해야 할지 감이 오질 않았다. 해야 할 말은 정해져 있는데, 마음이 쉽게 서질 않았다. ‘선배는 널 의심하고 있어.’ 귓가에 여전히 울리는 학연...
* 테이크컬러버스입니다. ================================ “Jesus Christ!”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 일어나서도 안 될 일이었고. 하지만 현실이었기에 소리치고 부정할 수밖에 없는 일이었다. “왜…. 왜…! 츠카사의 hair color가 이렇게 된 거죠?!” 붉은 머리 대신 누군가를 연성시키는 ‘주황색’으로 정수리부터...
* “아무리 생각해도 네가 뱀파이어라는 걸 못 믿겠어.” 민주가 채원 선배랑 홀랑 가버리는 바람에 낙동강 오리 알 신세가 된 유리는 인문대 건물 편의점에서 라면을 후, 후 불면서 말했다. 유리가 혼자 남자 기다렸다는 듯이 예나가 유리에게 착 달라 붙었고 지금 제 앞에 있었다. 예나는 삼각김밥을 허겁지겁 아주 맛있게도 먹고 있었다. 예나는 유리의 말을 듣긴 ...
헤어진 연인의 안짱다리, 밝은 갈색 눈, 곱슬거리는 잔머리, 젓가락질을 하는 손가락 같은 건 사랑이라는 감정과 어우러져 사랑으로 기억된다. 세상 사람들은 다 다르기에, 새로운 사랑은 스케치북의 다음 장을 펼치는 것이지 예전의 사랑위에 덧칠하는 것이 아니다. - 사람들의 각기다름은 때로 잔인하다. 사람 하나 하나가 이렇게 다르지 않다면, 내가 너와 밥을 먹든...
주제 : 로맨스코미디 탕. 탕. 탕. 길고 둔탁한 칼을 든 송하영이 칼 날을 조직 사이로 힘 껏 내리쳤다. 사방이 벽인 방에서 울리는 소리는 꽤나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조성했다. 조직이 내 손에 두동강 나는 걸 볼 때마다 스트레스가 풀리는 듯한 이 기분은 어쩔 수 없는 걸까? 생각하던 송하영은 아직 신경은 살아 있는지 경련 일 듯 꿈틀거리는 연회색빛 조직들을...
프림님(@chestnutisright)과 함께하는 작품입니다! 이전 화 : https://strawberriesncigarettes.postype.com/post/6614411 Chapter 4 : 최연준, 29세 그녀는 가끔 내게 잔소리를 하곤 했다. 그럴 때마다 나는 이미 지나간 일이라고 변명하지만, 그녀는 이미 알고 있었다. 그것은 시간이 지나간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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