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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네.(싫어할 줄 알았는데, 그대로 받아드리는 너를 보면서 웃었다.) 아무래도..? 동명이인은 힘들겠다. 사람들이 착각해서 그 사람도, 또 그 사람도 피곤해질테니까. 응? 그러면 어떻게 얘기하려고?(고개를 갸웃거렸다. 성으로 얘기하려나. 아니면 애칭?─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그렇구나. 난 내가 할 수 있는 거 위주로 해보긴 했는데. 역시 난 그나마 책 ...
별은 죽어서 별을 남긴답니다. 어때요, 몽환적이고 낭만적인 말이지요? 이름: 서혜연 恕暳軟 용서할 서, 별 반짝일 혜, 연할 연 자를 쓴다. 유하고 부드러우며, 반짝이는 사람. 나이: 28세 국적: 한국 직업: 천문학자 우주의 구조나 천체의 운동·화학 조성(化學組成) 등을 연구하는 학문. 하늘에 떠 있는 별과 천체를 관측한다. 관련 연구에 대한 논문 등을 ...
*최종화 이후 언젠가. 404조는 아직 건재.*감독판 스포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요즘 젊은 친구들 이거 타다 다쳐서 많이 오긴 하는데." "예…." "환자 분은 나이도 있으신데 조심 좀 하시지 그러셨어요, 참…." "예에예에…." 야이야이야, 내 나이가 어때서. 곡 소리라도 내고 싶었지만 시마는 그냥 입을 다물기로 했다. 그래, 나도 내가 킥보드 타다 ...
약간 구제불능인듯. 난 약간 끝의 끝까지를 봐야하는 사람일 것이다. 기한도 딱 맞춰서 내야 마음이 놓인다. 뭔가 더 잘되는 느낌이고. 그러다가 기한을 넘겨버린 적도 있지만 잘 안고쳐지는 부분 중에 하나다. 또 한가지를 시작하면 그래도 어떻게든 끝은 보고 끝낸다. 그전까지는 나 스스로 미련을 버리지 못한다. 게임을 해도 모든 엔딩은 다 보는 편이고, 끝을 못...
요새 너무 비생산적인 생활만 하는 느낌에... 갑자기 글라스데코로 전오수 캐릭터들하면 재밌겠단 생각을...ㅋㅋ 생각보다 색도 적어서 그런가 뭔가 맘에 안들게 나오고... 색 많았음 재밌긴 하겠다 싶은 생각보다 글라스데코가 어렵단걸 깨닳았다 근데 얘 왜 안 떼어지누 ㅠㅠㅠ 떼어내는 과정과 붙이는 과정에서 일그러진 영웅 패치ㅋㅋㅋㅋㅋ 다음에는 성공을 확신을 못...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1295, 1296, 1297,1298..." "1299" "1300" 에단은 외마디 비명과 함께 쓰러졌다. "헉헉." "헉헉..헉헉." 에단이 쏘드 마스터?를 선보인지 2주째. 그는 쏘드 마스터라는 이름과 걸맞지 않게 '가로 베기', '세로 베기', '똑바로 찌르기'등 기본 연습만 주구장창 하고 있었다. "에단, 괜찮아요?" 주현은 주저 앉아 있는 에단...
"나 수능까지 두 달 남았었는데!!!! 지금까지 얼마나 열심히 했는데!!! 이 개같은 소설!! 내가 꼭 탈출하고 만다!!" 수능 2달 남았던 재수생, 가끔 탐라로 넘어와서 힐긋 본 유명한 bl소설로 들어왔습니다. 아는 거라고는 남자 주인공 둘. 그리고 그 둘이 사랑한다는 것 뿐. 과연 소설을 잘 끝내고 현실로 돌아 와 수능을 볼 수 있을까?
며칠 전 정소연 작가 트위터를 통해 보다 이니셔티브의 장학생 중 한 명이 하노이에 있는 명문대 합격에 성공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나는 그 장학생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데도 어쩐지 그 트윗을 보는데 괜히 기쁘고 신이 났다. 고통스럽고 길이 안 보이는 시간 사이에서도 우리는 살아남아 빛을 만들어간다. 더 멀리 가기를. 원하는 만큼 가기를. 우리 모두 이 땅에 ...
그정도 가지고 뭘.(별거 아니라는 듯이 고개를 내저어보이고는) 가정실이 아니야? 어..그럼 뭐라고 불러? 말하자면 자기주도학습정도 되려나. 자율적인 분위기 좋지. 선생님한테 지도 받거나 안해? 그런 거 있잖아. 오늘은 이걸 만들어보아요~ 같은 거. 도서부는... 보통 책 읽지. 다들 읽고 싶은 걸 읽거나 어느 때는 독서토론 할 때도 있고. 영화도 보여주기도...
"형, 오늘도 안 들어올 거야?" "어." "아 왜애~ 나랑 수영하자 수영~ 형은 맨날 책만 읽고." "난 옷 젖는거 싫다~" "치, 맘대로 해라, 나 혼자 놀 거야. 물에 발도 담그지 말어라!" 퉁명스럽게 말한 갈색머리의 소년은 그대로 물에 뛰어들었다. 그의 이름은 덕개. 그는 바다를 사랑했다. 육지는 발을 묶어놓는 족쇄와도 같은 것, 그에 비해 바다는 ...
지난이야기 히어로들은 오사카 특별휴가에 기뻐하지만, 금방 드러난 휴가의 실체를 알고 경악하게 된다. 그 와중에 히어로들은 인천공항에 버려지게(?) 되는데... 인천공항안에 들어온 히어로들. 그런데 해외여행은 처음이라 그런지 히어로들은 헤매기 시작한다. 태오 : 우리가 몆시까지 비행기를 타야 하지? 세나 : (표를 꺼내며) 9시 15분까지 타러 가야 해.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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