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온더훅 박춘남x최신 단편소설입니다. 더하기가 아닌 곱하기 커플링 입니다. 사망소재에 예민하신 분들께서는 피해주세요. : 꽃점 : 여기에 있다, 여기에 없다. 꽃잎이 색을 잃고 힘없이 바닥에 떨어졌다. 없다는 대답의 꽃잎을 마지막으로 줄기가 힘을 잃고 축 늘어지자 꽃점을 보던 소년, 최신이 들고 있던 줄기를 버리고 새 꽃을 꺾었다. 여기에 있다, 여기에 없다...
독자 "유중혁이 성좌의 화신체를 억지로 xx하는 초월자라는 내용의 야한 책을 숨기고 있었는데..." (1) -by 킷퉤 *** 독자 "중혁이가, 중혁이가 무서워!" (덜덜)중혁 "오해다, 김독자!!"독자 "유중혁 저 자식한테 범해져버릴거라고!" (파들파들)중혁 "그만두라고 했다, 김독자!"중혁 "오해라고 했잖아!"독자 "그래...?"중혁 "그렇다."독자 "...
집으로 어떻게 돌아왔더라. 그레이는 멍한 정신에 애써 맥주를 들이키려 했으나 입가에 병이 닿기도 전에 팔은 다시 내려갔다. 탁자 위에 올려두곤 병만 만지작거리다 숨을 천천히 내쉬었다. 답답한 기분이다. 입안에 무엇을 담기도 버겁고 얼굴의 근육은 수시로 움찔댄다. 어느 일이 신경 쓰이거나 걱정스러울 때면 이따금씩 얼굴이 경련했다. 입술을 꾹 깨문 채로 있었던...
앞선 글 "신뢰의 재회"(링크:https://arsei-shinenresist.postype.com/post/2450863)에 적으면 내용을 해칠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드는 후일담 격의 이야기를 몇 개 적어보았습니다. 무단전제, 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2부 링크를 첨부합니다. 2부 전조 링크:https://arsei-shinenresist.postype...
특징이라곤 아무 것도 없는 평범한 직장인인 A는 며칠간 피를 토하길래 걱정스러워서 병원을 방문했다. 그리곤 암 말기라는 충격적인 소식을 접하게 되는데. 보통 사람이라면 어떻게든 생명을 연장하기 위해 의사 선생님에게 구걸하거나 다른 병원들을 방문하겠지만, A는 태연했다. 그렇다고 딱히 죽고 싶은 것도 아니었던 A는 그저 살아도 그만, 안 살아도 그만, 딱 그...
15. 봄 (春) "도시에는 봄이 있대. 여름이 있는 나라도 있고. 봄은 꼭 이불속처럼 따뜻하고 여름은 벽난로 근처에 있는 것 만큼 따뜻하다고, 그래서 굳이 불을 켜서 몸을 데울 필요가 없다더라." 그 말을 들은 해원맥은 엄청나게 눈이 커졌다. 뭐라고? "그럼 장작을 팰 필요도 없잖아?! 거기 갈래! 거기! 역시 여름이 가장 인기가 많겠지?" "글쎄. 보통...
태초. 인간은 본능으로써 생각하고 움직이는, 짐승과 다를 바 없는 삶을 영위했다. 다만, 다른 것이라면, 인간은 짐승과 달리 두꺼운 가죽이라던지 빠른 다리, 강력한 이빨이라던가 체온을 유지해줄 털은 그다지 신체를 덮어주지 못하는생김을 타고난 유약한 생명체라는 것이었다. 때문에 인간은 커다란 짐승의 발톱에 쉽게도 살이 찟겨져 죽고, 물어 뜯겨 죽고, 추위에 ...
해매시는 분들도 계셔서 295화 상단에도 추가할거에요
BGM - 이럴거면 헤어지지 말았어야지 매년 반복되는 여름이건만 날이갈수록 더위는 갑작스러웠다. 선명한 사계절을 자랑하는 대한민국도 이제는 하루하루 곱씹지않으면 증발해버리는 봄과 가을덕분에 사실상 2계절이 맞았다. 여름, 겨울. 더위만큼이나 갑작스럽게, 세훈이가 이야기했다. "형, 저 할 말 있어요." 항상 시선을 맞추며 대답을 기다리던 아이가 이번엔 눈도...
14. 명절이었다. 이날만큼은 해원맥도 집으로 들어가 방이 세개나 되고 이층에 옥상까지 되는 집을 모두 청소했다. 바닥은 물걸레질을 해서 깨끗하게 치웠고 바닥에 깔려 오래된 러그는 다른것으로 교체하고, 깔려있던 러그는 욕조에서 밟아 세탁한 뒤 정원에다 널었다. 늘 해원맥과 둘이서 치우던 덕춘이의 집은 별로 치울것이 없어 덕춘이도 도와주러 왔다. 발코니의 먼...
우리에게는 무한한 여름이 찾아올거라 그렇게 믿고있었다.레몬색 노랑이 파란 하늘에 집어삼켜져 얼어버리고 말았다.계기는 사소했고 그 사소함에 크게 틀어져 버렸다.누군가는 '서로에게 지쳤던거겠지.' 하며 가벼운 한마디로 일축할 그런 이야기로 우리의 끝없던 여름에 마침표가 찍혀버렸다.처음에 두사람에게 찾아온 감정은 허무함이었다.'정말로?' 이 물음 하나만이 그들을...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