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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중력의 이야기는 들으면 들을 수록 가관이었다. 만득의 예측대로 그는 병사 집안이었다. 중력이 첫째로 태어나 병사로서의 직책과 의무를 모두 맡을 것이라고 어른들은 모두 생각하였지만, 정작 중력에겐 그 재능이 주어지지 않은 것이었다. 그 모습에 어른들은 점차 둘째에게로 관심을 돌렸다. 여기서 문제는, 중력의 동생은 병사로서의 특출난 재능을 보였다는 것이다. 결...
계절에겐 각자의 과실이 있어요. 금이 간 찻잔같은 얼굴로 난 웃고 있겠어요.* 잠든 J가 파스스 눈을 뜬다. 시린 광원이 눈앞에 있었다. 허공을 찍어 혀끝에 대어 보면 아주 신 맛이 날 것 같은, 혀밑이 온통 축축해질 것 같은 흰 빛……. 눈꺼풀을 연신 슴벅여 봐도 한동안 시야는 그렇게 시다. 각막이 바람에 깎인 것 같다. J는 어쩐지 그 광원에게서 알 수...
어우찾아주셔서 은근슬쩍 열어둡니당 Copyrightⓒ2020 by seora All rights reserved. 시나리오의 모든 저작권은 서라에게 있으며, 이곳의 모든 시나리오는 허가 없이 복사할 수 없습니다. 음악실의 유령 [ 그 날의 너와 내가 가장 바라던, 그러나 오직 너만이 선택할 수 있는 이야기. ] 시나리오 정보 * 플레이 타임 : 10시간~ ...
그건 아름다운 두 벌이었다. 새하얗게 흐드러지는 두 벌의 드레스가 크고 작은 두 사람에게 얹혀있었다. 그들은 한시도 떨어지고 싶지 않아 하는 것 같았다. 각자의 신부실에서도 휴대폰이 엄청나게 울려댔으니까. 사진을 찍을 때 빼고는 계속 얘기하느라 바쁜 게 아닐까 싶을 정도였다. 식장에 들어와서도 똑같았다. 두 신부가 같이 행진을 하는 동안 계속 속닥였으니까....
괴물들의 정점이라 불리는 성현제를 설명하는 것은 아주 간단했다. 그를 그저 기사와 인터넷에 올라오는 루머만을 접하는 이들은 모든 자기 멋대로 하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벼락을 떨어트리는 오만한 헌터라 설명했고 그를 조금이라도 아는 사름들은 결국 도와줄 거면서 사람을 놀리고 괴롭히는, 무언가 불만이 생겨도 말하지 않고 혼자 빵을 구워 나워주는 행동을 하는 꼬인...
-멸망이 없는 세계관, 화신은 일종의 직업 -아이돌이자 배우인 김독자가 처음부터 성좌인 설정 제천대성의 선견지명이었던 걸까. 어느새 이지혜는 스태프들의 옆에 자연스럽게 어울려, 그가 사 온 간식거리 중 바삭한 팝콘을 집어 먹으며 제 사부와 김독자의 형이라는 타이틀을 무척이나 자랑스러워했던 신화급 성좌님의 기 싸움을 구경했다. 이렇게 재미난 일이 벌어질 것을...
*캐붕이 있습니다. *AU입니다. 신도 인간도 동물도 신수도 결국 돌고 돌아 죽음 앞에서는 전부 평등할지어다. 신에 의해 세상이 만들어지고 여러 생명들이 태어났다. 한 때는 그것을 기뻐하는 이들도 있었으나 그들에게는 치명적인 문제가 있었다. 탄생은 계속되었지만 죽음이 없었기에 지상 위의 한정된 공간에서 생명들은 한계를 맞이하기 시작했다. 한정된 자원, 한정...
*비속어가 많이 나옵니다. 하여튼 맞는 구석이 좆도 없는 사람이었다. 지독하고 구질구질한 3년 차 연애의 15번째 끝. 함께한 시간의 정의는 위와 같았다. 멀어지는 키타의 뒷모습을 보며 미야 아츠무는 생각했다. 이번엔 진짜 끝이라고. 나도 참을 만큼 참았고 당신 같은 냉혈한 다시는 안 좋아할 거라고. 왼손 네 번째 손가락에 끼워져있던 반지를 빼 바닥으로 내...
"진정해, 마리네뜨. 정말 네가 바라는 게 이런 거야?" 마리네뜨는 숨을 조금 고르는가 싶더니 어깨를 들썩였다. 필시 눈물을 흘리는 것일 터였다. "블,...랙캣..." 마리네뜨는 고개를 떨군 채로 블랙캣을 밀쳐냈다. "조급하게 굴지 좀 마요. 아직 문제라 할 건 없으니까." 또다시 누군가와의 대화. 아마, 아니 분명, 나비 미라클스톤의 주인, 호크모스다....
BGM: https://youtu.be/6ivesFgzCZA 믿어 의심치 않았던 선이 드디어 세상에 울려 퍼졌다. 개척자들이라 불리는 자신의 영웅들이 목을 죄여왔던 낡고 헌 것들을 떨쳐낼, 바라고 바라던 그 순간. 새로운 시대가 열리는 순간은 눈이 시리도록 아름다웠으나 어째서인지 외로운 한 떨기 장미는 패배를 느꼈다. 7일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장미는 악이...
내일은 일어나서 네 하얀가방에 매달린 부 인형을 보고 괜히 공통점을 만들어보고 싶어서 다이소에서 당장 사다가 매달은 다스베이더 인형이 있는 가방에 힌지가 고장나 접히지 않는 노트북과 그 노트북 화면을 기댈 독서대와 학교 로고가 바래진 샤프가 담긴 필통과 블루투스 키보드와 하얀색 충전기와 혹시 모를 때를 대비한 지갑과 너를 닮고 싶어서 샀던 블루투스 헤드셋과...
석민은 담임 선생님의 종례를 끝으로 부리나케 교문을 나와 학교 앞에서 5분 거리인 독서실로 향했다. 오후 5시부터 새벽 2시까지 10시간이라는 시간 동안 석민은 평일 내내 하루도 빠짐없이 그 독서실에서 주구장창 앉아있었다. 석민이 전교 1등이라는 타이틀을 가져가게 된 이유도 거기에 있었고, 학생임에도 자연스럽게 독서실 총무를 맡아 얼마 안 되는 알바비를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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