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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밴드부 시티즌입니다 完 w. 빛 -MT 갈 지역 정하기- 강원도는 안 간지 오래 됐는데 속초라니… 바다라니… 너무 행복하잖아요…! 여주는 MT 장소가 속초로 정해지자마자 맛집부터 검색했다. 회도 먹고, 물회도 먹고, 닭강정도 먹고, 순두부도 먹고, 옹심이도 먹고… 아, 생각만 해도 너무 짜릿해. 바프 끝나고도 몸매 유지하느라 관리했더니 거의 폭...
와...저 사람 진짜 이용복이랑 똑같이 생겼다...저 사람이 이용복이었으면 진짜 얼마나 좋을까... 파워 INFP 황현진의 머릿속에서 드라마 한 장면이 펼쳐지고있었다.현진...보고싶었어 하며 안겨오는 용복,그런 용복을 껴안고 눈물을 흘리는 자기자신...현진은 말도 안 되는 상상을 하며 피식 웃음을 짓고는 다시 발걸음을 재촉하려는 참이었다.더 늦으면 퇴근길 ...
벌써 리즌도 끝이네요.제대로 된 만화를 그려 플랫폼에 올리는게 처음이라 스터디 작업을 하며 미숙한 점이 많았지만, 작업을 한 화 한 화 해나가며 여러모로 애정이 많은 작품이 된 것 같습니다.재미있게 보셨으면 좋아요, 댓글 부탁드립니다.스터디 기간 동안 많은 도움을 주신 정수 PD님께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드리고 싶습니다!빠른 시간내에 다른 짧고 긴 만화들로 ...
*호칭은 여주 *타사이트에 업로드된 적이 있습니다. 수정된 부분이 있습니다. --------------- "여주씨. 오늘도 힘내요!"쪽! 하는 소리와 함께 미소지으며 떨어지는 하나마키. 그리고 경악하는 표정의 여주."길거리에서 뭐하는 짓이에요!""하지만 좋은걸 어떡해요." 하나마키가 눈썹을 팔자로 만들며 불쌍한 표정을 지었음. 졌다."그나저나 자기라고 부른...
(꾹 누르고 반복재생 해주세요) *넷플릭스 프로그램 <투 핫!>에서 모티브를 따 작성한 글입니다. 구체적인 룰과 진행은 실제 프로그램과 다를 수 있습니다. 투 핫! w. 비상탈출구 핫한 남녀 10명이 모여 에로틱한 여름을 꿈 꾼다? 그러나 믿고 싶지 않은 섹스 금지령이 떨어지는데…! 규칙에 대한 설명: 키스, 자위행위, 섹스를 하지 않으면 참가자...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이번 장마는 짧았던 영훈의 생애에서도 유독 짧았다. 비 온다더니... 이상하게 올해는 덥기만 하네. 기껏 가지고 나온 우산이 소용이 없었다. 짧은 우산을 영훈이 배낭 안에 넣었다. 버스는 덜컹거리며 도로 위를 달렸다. 에어컨 덕분에 여름 버스 안은 오히려 추웠다. 햇빛이 내리쬐는 창밖을 바라보며 영훈이 생각에 잠겼다. 재현이 사라진 지 벌써 일 년이 지났다...
회색늑대와 겁 없는 여우? 외전 W.퓨리몽 백현은 십 대 마지막 수학여행에서 찬열을 처음 봤었다. 찬열도 찬열이지만 애초에 회색늑대 자체를 처음 봤다. 그래서 백현의 상상 속 회색늑대는 엄청 덩치도 크고 성격도 날카롭고 그냥 무서운 존재일 것이라고 막연하게 생각했다. 근데 내 눈앞에 있는 회색늑대는 상상과는 너무 달랐다. 덩치? 확실히 엄청 크다.키도 덩치...
위성궤도 - 3 - 20X1. 08. 13 16:45 가이드는 의사와는 엄연히 다르다. 그들은 가이딩을 배우지 않아도 가이딩이 가능하고, 원인을 알지 못하는 부상도 눈 깜빡할 사이에 낫게 해줄 수 있는 이들이라고 배웠다. 그러나 우린 보통 민간인들과 같지는 않으며, 그렇다고 해서 센티넬들과 동급이라고 볼 수는 없었다. 어중간한. 승철의 머릿속에서 순간적으...
* 밤 벌레 우는 소리만이 정적을 채우는 새벽. 어두운 사위에서 슬며시 모습을 드러낸 안광이 희미하게 빛난다. 눈을 감기 전까지 혹독한 정사를 치뤘으나 움직이지 못할 정도는 아니었다. 뻐근한 몸을 일으켜 침상에 걸터 앉은 세훈의 시선은 달빛이 스며드는 문을 향한다. 한 면을 채운 문 너머로 바람결에 흩날리는 나뭇가지의 그림자가 비쳤다. 벌레 우는 소리와 비...
* 환불은 어렵습니다. 결제는 신중하게 부탁드립니다:) 5화까지는 블로그 전체공개입니다
쓰레기 더미 위 핏자국이 차갑게 말라붙은 검은 털을 만지며 막연히 네가 떠올랐던 건, 내가 망설인 사이 너도 이리되었을까 두려웠기 때문에. 겨울바람에 생채기 난 나무껍질처럼 꽁꽁 언 손이 여전히 비밀번호를 기억하고 아무렇지 않게 열리는 문에 탄복하며 이 너머로 어떤 장면을 마주하더라도 도망가거나 무너지지 않겠다 다짐할 수 있었던 건, 여태 구원을 믿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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