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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남쪽은 오와 접해 있었다. 가규는 척후를 확실히 세우고, 갑옷과 병기를 수리하고, 수비전을 위한 방비를 갖추어, 적들은 감히 침범하지 못했다. 밖으로는 군대를 정비하고 안으로는 백성의 일을 다스리며, 언(鄢)수와 여(汝)수를 막아 새로운 둑을 만들었다. 또 산을 끊고 긴 계곡의 물을 막아 소익양피(小弋陽陂,제방 이름)를 만들었다. 그리고 이백여 리에 걸...
엑스 가이딩 13 아, 내 고통의 값어치가 올라간다. BGM; "센터장님…?" 문을 슬쩍 열고 그 안으로 들어갔다. 어서오게! 하며 웃으며 반기는 센터장님이 눈에 들어왔다. "내 다름 아닌 이유는 여주양이 도서관에서 가이드의 역사란 책에 대해 궁금해 했더군. 정확히는 그 찢어진 페이지에 대해." 어떻게 그걸 알고 계신 거지…?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
-필력, 오타, 캐붕, 개연성 없음 주의. "어떻게 생각해?" "무엇을 말이지?" "이제 '위무선이 죽기를 원하는 사람이 적어도 여기에는 없는 것 같지 않아?" 위무선이 장난스럽게 웃으며 에레보스에게 물었다. 에레보스는 아무 말이 없었다. "글쎄." "글쎄라니? 강징도 남잠도 심지어 그 '위무선' 본인도 이제 살기를 바라고 있는데." 에레보스의 까만 동공이...
※ 시나리오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시나리오 링크 : https://love-warmly.postype.com/post/5391149 PC1 최종수, PC2 박병찬으로 그랜드 피날레 갔다 왔습니다! 플레이 로그 백업 : https://red-air0619.tistory.com/242 비밀번호 : 의식시트를 얻을 수 있는 핸드아웃의 이름 (영타, 띄어쓰기 X...
예리한 것이 허공을 가르는 소리가 난다. 동시에 둔탁한 소리와 함께 기괴하게 생긴 생물체가 바닥으로 떨어졌다. 익숙하게 생물의 시체를 발로 눌러 고정시켜 화살을 빼낸 아나트가 벽에 대강 피를 문질러 닦았다. 평소라면 이런 소모품 따위를 구태여 챙기느라 시간을 낭비하지 않았을 테지만 지금은 뒤를 생각하지 않고 움직여도 될 만큼의 여유가 없었다. 예상했던 시간...
7시에 한 번, 8시에 한 번, 9시에 한 번. 한 시간 단위로 걸려오는 진현의 전화엔 경고성이 짙었다. 진동이 울리면 울리는 대로 그저 바라보고 있는 게 벌써 몇 시간이었다. 정처없이 걷다 한강까지 왔다. 제법 쌀쌀해져 강바람이 찼다. 아직 반팔을 입어 으슬으슬하게 떨리는 팔을 쓰다듬는데, 자꾸만 아까 학교에서 들었던 해원의 말이 떠올랐다. '그냥 제 마...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게시물 형식의 글들은 모두 현재시제입니다. 대각선 방향의 글자들은 과거보다 이전의 일을 의미합니다. 흐름 파악이 어려우실 분들을 위해 ) 흐름 변환시, 시제를 위에 표기합니다. 글 흐름 대각선 방향 글자 (대과거) - 과거 - 현재 화이트 모드 시청을 적극 권장합니다 ♨️ 현재 온 커뮤 사이트에서 난리난 전남편 글 ㅎㄷㄷ 글쓴이가 올린 글들 다 비공개 처리...
오후, 갑작스레 비가 쏟아졌다. 현관 앞 처마 아래 서서 바깥을 내다보고 서 있던 쿠로코 테츠야의 눈앞으로 한 사람이 불쑥 뛰어들었다. 소년을 보자마자 “테츠 군!” 하고 기쁜 듯 소리 높여 이름을 불러온다. 모모이 사츠키가 흠뻑 젖은 채로 환하게 웃고 있었다. 그 교복이며 머리카락에서 물이 뚝뚝 떨어져 내린다. 모모이를 짧게 응시한 쿠로코 테츠야가 입을 ...
전영중이 기상호를 다시 만난 건 어떤 교양 수업에서였다. 훈련이 대부분인 스케줄을 맞추려고 농구부원들은 대개 같은 강의를 들었는데, 시간표 짜기에서 기상호와 나란히 광탈한 전영중은 학점 채우기 용도인 이 수업에 제대로 집중해 본 적이 없었다. 거기에 2미터에 육박하는 커다란 덩치 때문에, 교실 맨 뒤 구석자리는 자연스럽게 전영중의 지정석이 되었다. 이에 반...
신수 기린 자연과 깊게 연관된 신수 기린이 좋다.. 그래서 숲의 어디 하나 오염되면 그 충격을 그대로 받는... 지우스.. 와론 뭐였더라 추한 홍조? 지우스
커피포트에 물 끊은 소리만이 가득 채워 울리는 부엌. 이윽고 다 꿇었다는 듯 커피포트엔 조용히 뜨거운 김만이 내뿜고 있었다. "뜨거우니까, 조심해." "걱정 마." 걱정스러운 목소리로 말하자 걱정하지 말라는 듯 덤덤한 목소리로 대답하곤 커피포트를 들고 키친 아일랜드 식탁으로 돌아와 위에 놓아진 레몬청이 들어간 두 개의 유리잔 위에 뜨거운 물을 따른다. 찻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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