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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둘다 남자로 그렸지만, 여성용 포르노 19금 만화들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형 나 시험 끝! -금메달? -아니거든요? 시간 꽉꽉 다 채워서 썼거든요? -올ㅋ ㅊㅋ -형은 어제 시험 끝났죠? -ㅇㅇ -그럼 저녁에 와요 :D -또? -셤 끝났으니 달려야죠! -마시지도 못하면서 맨날 뭘 달린대 -아아아아아아 그래도 형보단 잘 마시거든요? -야 인간적으로 주량을 나랑 비교하면 되냐 -암튼 와요! 알았죠? -ㅇㅇ 참이슬? -2병! -너 ...
다시 그 곳이었다. 이제는 조금 더 익숙해진 도련님과 무사 동호의 공간. “동호야,” “예!” “검술을 하고나니 몸이 찝찝하구나, 좀 씻어내고 싶은데 도와주겠느냐?” “아, 예. 준비해놓겠습니다.” 동호는 도련님이 편안하게 목간을 하실 수 있도록 나무로 된 욕조에 끓인 물과 차가운 물을 적당히 섞어 미지근하게 온도를 맞추었다. “이정도면 괜찮으려나...” ...
“네?” “표정 관리해. 밖에서 다 보여.” 그도 그럴 것이 복사실은 어깨 부근부터 무릎정도의 높이까지만 어둡게 가려진 유리창이었다. “네.” “나는 공과 사는 철저한 사람이야. 회사에서는 나는 황팀장, 너는 강대리야.” “네.” “퇴근 후에는 좀 더 얘기를 해봐야겠지?” 동호는 어제의 달아오른 자신의 목소리가 귓가에 맴돌았다. 젠장. 동호의 미간이 구겨졌...
미동도 없이 잠에 든 동호는 새벽녘에 잠에서 깼다. 눈을 뜨니 눈앞에 자리한 것은 온통 살색이었다. “헉!” 화들짝 놀라며 동호가 민현의 가슴팍에서 빠져나왔다. “미쳤어 미쳤어. 세상에...” 어제 일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갔다. 어제 자신은 알게 된지 하루가 지난 사람과 잠자리를 가졌다. “미쳤니 진짜. 세상에...” 동호는 결코 문란한 성생활을 하는 쪽은...
지하철을 탈 때까지 동호는 연신 쫓기는 사람처럼 뒤를 돌아보았다. 부산스럽게 구는 동호 때문에 뒤에 서있던 사람의 인상이 구겨졌다. “후....” 지잉- 때맞춰 전화가 걸려왔다. “여보세요?” “동호냐!” “으응, 동호지. 민기야?” “으응, 민기야.” 전화를 건 것은 민기인데 동호가 맞는지 확인부터 하는 것이 민기가 술에 취한 것이 틀림없었다. 오늘은 어...
신세계 이중구 X 비밀의 숲(1) 서동재 - 이사님, 손님이 왔는데 들여보낼까요? 이사님과 약속을 잡았다고 하던데. “약속? 오늘 일정에 있던 사람인가. 누군데.” - 서동재라고 합니다. ……칫. 중구는 미간을 한껏 찌푸리며 혀를 찼다. 잠시 고민하는가 싶더니 “들어오라고 해.” 라고 짧게 대답을 건넨 후, 인터폰을 끊었다. 일전의 쥐새끼 하나가 숨어 빨대...
<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동호는 집으로 들어와 쇼파에 쓰러지듯 앉았다. 민현이 편안하게 있으라고는 했었지만, 처음보는 사람의 집에서 처음보는 사람과 대화를 하며 식사를 한다는 것이 낯을 가리는 동호에게는 결코 쉽지 않은 일이었다. “어서 씻고 자야겠다. 시간이 제법 늦었네.” 다음날 출근을 위해서 동호는 이른 잠자리에 들었다. 낮에 간만에 한 운동 탓인지, 풀린 긴장 탓인지 금새 ...
민현은 바로 욕실로 사라졌고, 동호는 거실에 자리한 안락의자의 끝에 살짝 엉덩이를 걸쳐앉았다. 주변을 두리번두리번 거리기 시작했다. 그의 거실은 단촐했다. 이삿짐이 덜 풀린 곳은 주방이 전부였고, 미니멀한 살림을 가진 사람인 듯 했다. 다른 공간도 궁금하기는 했지만, 집주인이 샤워하는 집에서 마음껏 돌아다닐 만큼 동호는 뻔뻔하지 못했다. “우음...근데, ...
쿵쾅대며 시끄러운 발걸음으로 집으로 들어섰다. 동호는 어딘가에 방금 일어난 그 일을 말해야 화가 풀릴 것 같았다. 그리고 가장 편한 그에게 전화를 걸었다. "종현아." "응." 길게 신호가 가지 않아 종현이 전화를 받았다. "나 방금 무진장 재수없는 사람봤어!" "하하, 그게 무슨 소리야. 갑자기." "글쎄에, 앞 집에 새로운 사람이 이사를 왔거든?" "응...
나쁜 짓을 한 것 같은 취급에 동호는 기분이 상했다. 잘못한 건가....잘못한 것 같기도 하고.... 그래도 그 남자의 날카로운 눈총이 기분 나쁜 것은 어쩔 수 없었다. 마치 미개한 것을 바라보는 눈빛이었다. 짜증이 가득한 표정으로 동호는 혼자 종종 찾는 라멘집으로 향했다. 혼자 밥을 먹기도 편안했고, 라멘 맛도 좋은 편이었다. "어서오세요." "안녕하세요...
널 잊고 있는 중가슴이 아픈 중미워도 하는 중용서도 하는 중[ 중 (...ing) / 현예 ]W. 렐/ 難忘 (난망)잊기 어렵거나 잊지 못함."그만하자."결국 듣고야 말았다. 바로 어제 일처럼 선명하지만 몇 주 전의 일이다. 3년이란 시간의 결말. 끝이 났다, 결국.남들이 흔히 말하는 권태기였을 것이다. 서로에게 익숙해지고, 애정 섞였던 잔소리에서 더 이상...
어느 늦은 오후, 느닷없이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여보세요,"아직도 익숙한 목소리와,- “여보세요, ...형?”아직도 익숙하지 않은, 침묵과 함께.-중 (..ing); 이제 그만, 마침표를.[ 규현 / 예성 ]W. 엘퓨우*고작, 일주일 전 일이었다.- “아닌가 봐, 우린.”아무 말 없이 한참을 커피만 내려다보던 네가 가장 먼저 한 말이었다.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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