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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그는 그리 불행하지도 않았고, 불우한 가정도 아니었다. 충분한 부를 가지고 있었고, 부모님의 사랑도 받았다. 행복한 가정, 평범한 가정이라고 해도 손색없는 가정환경이었다. 그에게 진짜 불행은 가족이 아니었다. 그 종족이 문제였다. 그는 백조였고, 천연기념물이었으며, 희귀했다. 그렇기에 그는 더욱 조심스럽게 행동해야 한다. 그게 마음에 들지 않았다. 욕심이다...
세상에, 일부러 편지 써준거에요? 기쁘다. 첫줄만 읽고서도 오늘 하루가 조금 더 행복해졌어요. 비록 조금 늦게 확인해서 답장도 늦어졌지만.... 포포는 아직도 많이 아픈가요? 이든이 포포를 많이 아꼈던게 생각나서 저도 같이 슬퍼지네요. 음, 가끔 정말 그 무엇보다도 포포를 사랑하는 게 보였으니까.... 뭐라 말을 하기가 조심스러워지네요. 말재주가 좋지 않아...
행복한 연애중 찬원은 예기치 않은 감정을 하나 느끼게 되었는데 바로 질투라는 것이었다. 사랑앞에 사람이 유치해지는 이유가 있다면 바로 질투때문일 것이다. 유달리 영웅은 누구에게나 인기가 많았다. 그 덕에 언제나 옆에는 사람들로 북적거렸고 특히 여자들을 그의 옆에 있고 싶어했다. 하루는 영웅은 동창회에 가게 되어 늦게 돌아온 날이 있었다. 누구와 함께 있었는...
※ 중후반 부에 폭력&선정적인 묘사가 있습니다. 옛날 옛적, 어느 마을의 언덕 위에는 견고한 돌로 지어진 성이 있었습니다. 한때는 화려했고, 지금은 과거의 영광의 흔적을 군데군데 볼 수 있을 뿐이었지만, 몹시 아름다운 성이었지요. 고목과도 같은 거대하고 웅장한 성 아래에는 작고 앙증맞은 집들이 표고버섯들 처럼 옹기종기 모여 있었습니다. 마을사람들은 ...
번외 밀레시안은 그 후로 약간 정신이 나간 것처럼, 멍하니 앉아만 있었다 이런 것도 괜찮고 바닷가에서 같이 소멸하는게 낫지 않을까 싶어서 더 깊이 들어가면서 죽으려는데 현재의 베인이 구해주고 무슨 미친 짓입니까! 이런 소리 듣고 예전의 당신은..이러면서 자신이 만난 베인과 다르다는 걸 본능적으로 깨닫고 현재의 베인 붙잡고 오열했으면... 그것 보고 더 혼란...
근데 마비노기 하나도 모르고 썼슴다... 존잘님의 만화에 치여... 아 베인밀레 도대체 뭐야 한순간에 훅 치고 들어오네;; 미래의 베인이 과거 다난들?의 부탁을 들어주러 다니느라 밀짚모자 쓰고 손에는 들풀꽃 한아름 안고 작은 손 쪼물거리고 있으면서 앞에 무서운 표정으로 길 가로막고 내려다 보는 베인을 어떻게 그냥 지나치냐구요;;; 아직은 세상 때를 덜탄 순...
▲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송지연 연출님 오셨습니다!” “누나. 왜 이렇게 늦게 오셨어요. 안주 다 식었겠다.” “여기 메뉴판 좀 갖다주세요!” 남 배우들이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가운데 연출이 여유롭게 웃으며 은영의 옆, 그러니까 해준의 맞은편에 앉았다. 누가 봐도 무리의 리더라고 할 수 있는 모양새였다. 자연스레 해준과 눈이 마주친 그녀를 향해 은영이 선수를 쳤다. “형. 내가 ...
“고오오오오해애애주우운!” 은영이 손에 들고 있던 비닐봉지를 아무 데나 집어 던지고는 활짝 웃으며 해준에게 달려들었다. 누울 준비를 하고 있던 해준은 다짜고짜 누에고치처럼 옭아매는 팔다리에 저도 모르게 숨을 들이켜며 어깨에 힘을 줬다. 헤헤 웃는 녀석에게서 술 냄새가 진동했다.
세 번째 여름방학이 시작되고 해준은 어김없이 과외와 공부로 빽빽한 스케줄을 병행하였다. 과외 학생이 문제를 푸는 동안 해준은 음료를 마셨다. 자꾸만 목이 탔다. 다 푼 모양인지 제 어깨를 톡톡 치며 문제집을 내민 학생이 씨익 웃으면서 난데없이 팔뚝을 걷어붙였다. “쌤, 저 PT 하는데 근육 좀 붙은 거 같아요. 만져보실래요?” “제법 딴딴하네.” “뭐야, ...
그, 근데요! 전 그쪽 마음에 안 들거든요! 그리고 전 게이도 아니거든요? 라고 이찬원이 잔뜩 발끈했으나, 임영웅은 꿈쩍도 않고 입꼬리를 매끄럽게 올리며 말했다. 아 그래요? 그래도 밥은 같이 먹어줄 수 있잖아요. 애초에 이찬원의 의사 따위는 중요하지도 않았나 보다. 뭐 이런 놈이 다 있어? 하고 이찬원이 속으로, 미친놈은 무시가 답이다.를 중얼거리며 팩 ...
“혀엉.... 영웅이 혀엉....” 코를 찌르는 알코올의 향기 제 몸의 주도권을 술에게 넘긴 찬원은 영웅의 얼굴을 보자마자 모든 안면 근육을 내려놓은 체 영웅의 이름을 애타게 불렀다. 이찬원 너…. 초인종 소리에 현관문을 열자마자 자신을 부르며 도미노마냥 넘어지는 찬원이를 온 몸으로 받으며 이게 무슨 일인가 싶었다. 오랜만에 대학교 친구들을 만난다며 들떠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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