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눈에 보이지 않는 에스오에스&마루 성주는 무언가를 쥐듯 손을 움켰다. 그리고 다시 놓았다. 그것을 쥘 때면 고운 모래가 스르륵 손가락 사이로 흘러나가는 것 같다고 했다. 성주는 아직도 유진의 말이 이해되지 않았다. 성주에게 그것은 바람과 다를 게 없었다. 그래서일까. 순한 유진의 얼굴 이면에는 묽은 먹물 같은 슬픔이 깃들어 있었다. 성주는 왜 유진이...
* 2023년 2월 큰세문대 웨딩온 [세5] 당도최고아기부부 부스에 나올 전연령 소설 신간 샘플입니다. * 총 3편의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으며, 샘플의 내용들은 모두 이어지지 않습니다. * 3편의 이야기 중 2장의 샘플만 업로드 하였습니다. 샘플과 최종 원고의 내용이 다를 수 있습니다. (수정 및 추가 가능성 O) * 웹 유료화 예정 X, 큰문온 판매가 마...
새하얀 눈이 뒤덮이다 못해 그 안에서 싹이 돋아나는 것은 일종의 순리라고 생각한다.당신도 나도 언젠가는 죽어서 재가 되듯 똑같은 순리겠지. “하아…, 솔직히 말해선 죽고 싶지 않아요.” [죽고 싶은 사람이 없는 것은 누구나 당연한 본능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표님] ”그렇지만…, 순리를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희망은 없는 걸요?” [꼭 그렇지 만은 않다고 말...
붉은색만큼 익숙한 색은 없다 생각할때가 있었다. 언제나 골목길 하나하나 붉은 꽃이 만개하기 전무했고 어릴 때부터 보았던 유희들은 지루해지기 일상이었기 때문이었다. 그런 붉은 꽃들이 살랑...살랑.. 소리를 내는것을 쳐다봤던것 만큼 재밌던것도 없었는데 말이다,이제는 실증난달까... [나도 널 오래보곤 싶지 않았는데 말이야~ ] [제...제발 한번만 살려줘...
많은 곳을 떠돌아 다녔지만 리월만큼 아름다운 곳은 없는 듯 합니다. • 이름 선릉 • 나이 23 • 성별 XX • 종족 인간 • 지역/원소 리월 , 얼음 • 키/몸무게 168 , 미용 • 외관 • 성격 예의 바른, 호기심이 많은, 다정한, 관대한, 온화한 • L/H : L : 새로운 것, 여행, 찻잎, 차, 노래, 춤 H : 식상한 것, 지루한 것, 매운 ...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01 남자는 회랑 한복판에 서 있다. 그는 눈높이 조금 위에 걸린 세 폭 제단화에 시선을 고정하고, 그곳을 방문하는 여행자들이 으레 그렇게 하듯 고개를 비뚜름하게 치켜들고 있다가, 이내 눈을 돌려 액자 아래에 붙은 라벨을 바라본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 암굴의 성모. 목판에 유채. 이 그림은 함께 전시 중에 있는 나머지 두 점과 함께 밀라노 소재 산 프란체...
“훌륭해! 어른들도 어려워하는 책인데 정말로 필사를 끝마쳤구나? 이해한 게 맞니, 그냥 받아 쓰기만 한 게 아니라? 후후, 농담이란다. 영리한 네가 절대 그럴 리 없다는 건 우리가 알지. 너는 정말로… 대단하다, 얘야. 분명 너는 도서관장까지도 될 수 있어. 분명 그렇게 될 거다. 내가 장담하마…” 막시밀리안 카르노가 마지막으로 내뱉었던 그 말, 나는 그 ...
그날은 그냥 평소같았다. 학교가 끝나면 알바, 알바 끝나면 학원으로 학원이 끝나면 집으로. 학원이 끝나 건물 밖으로 나왔을 땐 벌써부터 겨울을 준비하는 저녁공기가 잔잔하게 불어오고 있었다. 나는 귀에 이어폰을 꼽고 나의 집으로 향했다. 시간은 8시이지만 일찍부터 어두워진 탓인지 사람이 많이 없었다. 나는 그렇게 가로등이 밝히고있는 어두운 길을 따라 걸었다....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