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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 찬 바닥에 누워계십니까.” 탕약을 들고 온 육항이 근심하며 물었다. 육손은 건업에서 온 서신을 품에 안은 채 누에고치처럼 동그랗게 몸을 오그리고 누워있었다. 그 무렵 육손은 늘 흰옷을 입고 있었다. 관직을 잃고 죄인이나 다름없는 신분이 되었기 때문이다. “가슴에 열이 차서… 견딜 수가 없어 그렇다.” 육손의 입술이 파랗게 질려 있는 것을 알아본 육...
엘리어스와 치세는 나름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었다. 약을 만드는 엘리어스에게 그 기술을 배우면서, 빨래를 하고 요리를 하기도 하면서, 가끔은 외출을 하기도 했다. 아이의 팔이 검게 물든 것을 보았을때는 나도 기겁했지만, 오히려 그것이 치세의 연명에 도움을 주고 있다는 말을 듣고는 왠지 모르게 안심했다. 집의 뒷뜰에는 한때 적이었던 이가 잠들어있는 모양이었지...
01. 집 앞에 떨어진 것을 줍지 마라 02. 남자가 깨어났다 03. 약한 척, 그거 어떻게 하는 건데 04. 좋은 침대를 갖는다는 건 05. 오래도록 너를 안았다 06. 아기 호랑이와의 첫날 밤 07. 나의 피로 꽃을 피운 너를 품으며 08. 그 형 만나지 마요 09. 너에게로 가는 길 10. 강서준을 지키는 남자 - (계속)
* 숙소에서 소주 각자 1병씩 놓고 생라면 먹으며 서함, 인성, 동원이 앉아 있다. “형이 맨날 말한 게, 아이돌이 절대로 해서 안 되는 거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연애라며!” “그 말 한 사람이 연애하는 거야? 양심도 없어.” “하, 이것들이!” “그러게 조심하라 했지. 재찬이 좀 이상하다고. 어째 너무 완벽하더라. 사람이 그렇게 완벽하면 이상한 거 ...
* 재찬이 대박 났다. 데뷔와 동시에 차트 1위하고 CF 엄청 찍고 있다. 대표님 기분 좋아서 요즘 매일 직원들에게 소고기 사주고 있다. 중소 기획사에서 대형 기획사 될 거라고 기대 만발이다. 해외 반응도 좋아서 곧 쇼 케이스도 대대적으로 할 것 같다. 아주 아주 뿌듯했다. 그 슈퍼스타가 아직도 숙소를 안 옮겼다. 마른 빨래 가져다가 차곡차곡 개고 있다. ...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 “서함아, 이번에 데뷔하는 후배 네가 전체 프로듀싱 해줬으면 하는데. 너네 숙소 하나 비니까 데리고서 잘 가르쳐봐.” “대표님, 제가 어린이집 선생님도 아니고 애기 키우라고요? 멤버들도 지긋지긋한데!” “유종의 미, 거두자.” “하, 진짜 너무하세요. 좀 쉬나 했더니.” “잠은 죽어서 자는 거라고 했지!” 데뷔 6년차, 크나큰 멤버 박서함은 리더 형이 ...
1998년 1월 15일 여기도 다인조 그룹인데 천천히 다 써보고 싶네요 ㅎㅎㅎㅎㅎ
2023년 로나드라 달력합작 공지페이지입니다. 인원이 확정되어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모두 잘 부탁드립니다! 해당 달력은 제작인원분들께는 그림한장당 한권씩 나눠드리며, 판매될 예정입니다. *사이즈 안내 97 x 97 mm 미니캘린더를 제작합니다. 작업사이즈는 101mm x 101mm 해상도 350dpi 입니다. 다만, 97 x 97mm 바깥부분은 잘리는 부분...
넌 사랑이 뭐라고 생각해. 고개숙인 채 공차 얼음 씹어먹던 창균은 눈 크게 뜨고 위아래로 훑었다. 지금 제 앞에 앉아있는게 촉촉한 감성의 주헌도 아니고 이민혁이라니. 뭐 그런 의도로. 차라리 기현이 형이 그랬음 뭐 잘못 먹었냐고... 아니 그 사람도 좀 오바. 잠깐 상상해봤는데 목덜미까지 소름이 쭉 돋는다. 어쨌거나 드물게 진지한 얼굴로 컵 꽉 쥐고 묻는 ...
※ Young Boss는 제가 진짜진짜 안 그럴려고 했는데... 작업하다보니 또 대하드라마(? 가 되어버려가지고ㅠ 목차가 너무 길게 나열되면 보기 정신 없으실 것 같아 10회씩 끊어서 첨부할게요 저의 시리즈를 오래 봐주신 분들은 또 목차가 보이다가 안 보이니 아쉽다고 해주셔서ㅎ 작고 사소한 글귀 마져도 사랑해주시고 관심 가져주셔서 항상 감사해요.. 증말루♡...
“기다렸다고 들었어. 바보 같애. 왜 받았어? 왜…” 시림을 가득 안은 그 남자는 한 글자 한 글자 토하듯 흐느꼈다. 수화기 너머에는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고, 치이익 소리만이 고요한 적막을 감싸 안고 있었다. 그 남자는 계속해서 잡음만 들리는 수화기를 붙잡고 웅얼대고 있었고, 나는 너에게 전화해야 하는데… 초조함뿐이었다. - 01 통화 연결음이 길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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