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죄송합니다…… 기절했어요. 천천히 두 눈 끔벅인다. 뭐, 뭐야. 일어나자마자 뭔 상황이람. 여간 당황스러운 게 아니다. 저게 무슨 말이지? 어제를 떠올리며 사색에 잠겼다. 그러고 보니, 일찍 들어와서 나랑 놀아주기로 했던 거 같은데. 그거 때문인가? 하지만 내가 어린애도 아니고. 미안할 필요까지 있나 싶어 비식비식 웃음이 흘러나왔다. 귀여워. 지금 본인 귀...
"도전자 무슨 짓이지?" 많은 사람 중 한 명이 나에게 말을 했다 "말했다." "이 곳을 벗어나기를 도전한다고." "그게 무슨 뜻인지 모르는 것이냐?" 카르널은 코웃음을 치며 말했다 "해봐야 알지" 콰아아아앙!!! 말이 끝남과 동시에 앞에 모든 사람들이 카르널을 포획하러 달려들었다 "저 자씩 잡아!!!!" "우리가 숫자가 더 많다!!!!!" 이렇게 희망을 ...
욕설, 잔인한 표현 등이 있습니다. 1화-기억해? 우리의 첫 만남 "..." 피범벅인 얼굴을 닦을 새도 없이 눈을 감은 채 마구잡이로 칼을 휘둘렀다. 시각이 차단된 몸의 감각은 예민해져서 솔직히 눈 따위 뜨지 않아도 밑에 깔고 있는 사람의 목을 노릴 수 있었다. 목숨이 꺼져가는 자의 불분명한 읊조림을 들으니 헬렌은 잠깐, 손에 망설임이 담겼다. 나는 여기에...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평소와 다를 게 없는 아침인 줄 알았다. 눈을 뜨자마자 보이는 천장도. 방구석에 비친 거울 속 내 모습도. 막 깨어났을 때 손에 짚이고 눈에 밟히는 모든 것이 익숙한 것들이라 의심의 여지가 없었다. 흔하디 흔한 일상이라 여겼다. 숙소가 답지 않게 꽤나 조용하긴 했지만. '간만에 일찍 일어났군.' 이 정도로만 생각했다. 내가 아무리 아침에 잘 못 일어나는 편...
빨강, 다홍, 주황, 노랑, 초록, 그리고 [ 첫 만남 ] 쏴아- 졸업은 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밤을 새워 기껏 과제를 끝내놓았더니, 4학년인 순영을 맞이하는 건 도서관 앞에 내리치는 힘찬 물줄기 뿐이었다. 입이 심심하면 못 사는 순영이 달고 사는 곰젤리는 입 안에서 달콤한 즙을 내뿜으며 사라지고 있었고, 짜증이 나서 그런지 입질은 더 빨라졌다. 언뜻 보아도...
고등학교로 진학하지 않았기에 열일곱에서 열아홉까지, 나는 여성인 나를 숨기고 남성으로 드러내며 생활할 일은 거의 없었다. 하지만 한 달에 한 번은 꼭 외출을 했다. 머리를 계속 잘라야 했기 때문이었다. 동네 미용실에 가서 계속 같은 길이의 머리카락을 유지해야 했다. 미용실에 가는 날은 특별했다. 한 달에 한 번, 거의 유일한 외출이었으니까. 아버지와 함께 ...
루시아는 가슴의 통증에 기침하며 일어났다. 클라우즈 술집 겸 여관 근처에는 전차 지나가는 소리가 들렸다. 루시아는 아침마다 그것을 듣고 일어났다. 정확히 10시 15분에 지나가는 전차는 한 번도 연착한 적이 없었다. 금색 머리칼이 어깨를 타고 내려와 볼썽사납게 꼬여 들었다. 고약한 습기. 머리카락을 매만지며 루시아는 허공을 가르는 묵직한 쇳소리를 귀로 넘...
강지원은 이따금씩 인스타그램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하고는 했다. 그 후 자신의 거주지가 드러나는 사진들을 삭제했다. 최근 광고를 맡긴 광고주들이 왜 비공개 계정으로 바꾸었냐며 날선 DM을 보낼 때까지 그렇게 계정을 잠근 채로 있다가 공개로 바꾸기를 반복했다. 강지원이 피드 정리를 시작한 건 학교 홍보대사 모델이 되고 학교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그녀의 사진...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