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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저녘. 귀가로~ 히사 : 아~ 오랜만에 웃은 것 같아. 히사 : 실종사건 전에는 매일 웃었던 것 같은데. 히사 : 빨리 그 괴이에게서 하나다 씨와 오카바시 씨를 되찾아와야 할 텐데 말이야. 히사 : 응? 저 사람은? 히사 : 어이~ 마타노~ 세이코 : 아. 학생회장? 히사 : 학생의회장이야. 세이코 : 네... 그래서 학생의회장이 저에게 무슨 볼일이라...
* BDSM, 체벌, 폭력, 스팽 묘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 본 글에 등장하는 모든 지명, 단체, 인물 등은 현실과 무관한 가상의 설정임을 유의 부탁드립니다. 준면의 열여섯 봄이었다. 살을 에는 추위에 헐벗었던 나무들이 하나둘 꽃을 터트리며 탄생을 축복했고, 푸른 나비는 힘찬 날갯짓으로 꽃을 향해 도약했다. 겨우내 시리던 공기는 포근한 햇살 덕에 따듯해...
...인간의 호기어린 장담은, 삼십사년 된 한 다세대 주택 대문의 신경질적인 삐걱 소리에 가려진다. 전쟁 통보처럼 떨어진 재개발 소식으로 대다수 사람들이 떠난 이곳에 당신들이 찾던 사람이 있다. 삼백사호 입구에서 온몸을 사시나무처럼 달달달 떠는 겁쟁이 기척이 느껴진다. 그의 집은 사람이 살고있음에도 주인이 떠난 집과 똑같다. 현관문에 붙은 중국집 찌라시가 ...
<8화> 9시 땡 하면 잠자리에 들어야했던 새나라의 어린이 최서윤양은 한 밤중에 제사를 지낸 덕에 치팅데이 제대로 보내는 중이다. 제일 좋아하는 오빠인 큰 오빠보다 더 좋아하는 오빠가 사촌오빠 이석민이다보니 내내 석민오빠 옆에 착 붙어 시중을 받던 이 집안의 막둥이 덕분에 (전)막둥이 이찬군은 거의 그림자 취급쯤이었다. 외할아버지 사랑을 많이 가...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32. 가족의 탄생 네 엄마를 무척이나 사랑했다. ... 그리고, 네 아버지도... ..... 그리고, 네 아버지로 산 11년은.. .... ..내 삶의 전부였다. 결국 고통을 이기지 못하고 바닥에 쓰러지려 하는 '그'를 안아들었다. 따뜻한 느낌이더랬다. 그나마 하얗던 재하의 교복 와이셔츠에 그의 피가 한가득이나 묻었더랬다. 덜덜...예상치 못한 반격에 재...
버미본 ~M12 스포일러 주의 후가 생존 If 날조 주의 모쿠마는 오늘도 작은 방에 발을 들였다. 그가 들어선 방에는 환자에게 필요한 것들이 구비되어 있었다. 몸을 뉠 수 있는 침대, 추위를 막아주는 이불, 적당한 빛이 들어오는 창, 공기를 순환시키는 환풍구, 그리고 영양을 공급해줄 수액 따위가 말이다. 모쿠마는 그런 것들이 누군가가 건드린 흔적 없이 어제...
⚠️물에 빠진 준섭 주의⚠️ 태섭의 이야기 준섭의 이야기
아침 햇살의 금테를 두른 바다가 부두 아래에서 넘실거렸다. 변칙적인 파도가 콘크리트를 향해 내달았고 짧은 마찰음 후에 다시 되돌아가 박치기를 반복했다. 나망은 새벽공기가 코끝과 정수리를 애매하게 맴도는 바닷가의 아침이 좋다고 생각했다. 어디에 눈을 두어도 보이는 건 맑은 물에 태양이 지나가는 수평선의 곧은 직선은 그를 시간이 정지한 풍경화 속으로 데려갔다....
알레고리아, 패러독스, 페이블의 상성을 소개한 적이 있었는데요. 알레고리아, 패러독스, 페이블 (다이아데인의 아티팩트들) - https://posty.pe/cd4g80 사실 이 세 종류의 아티팩트 상성은 다이아데인 세계관 속 주요 종족들의 상성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필멸자는 불멸자에게 약하며, 불멸자는 거인에게 약하고, 거인은 필멸자에게 약하다는 설정입니다...
어. 백승호다. 나는 생각했다. 사실 입 밖으로 나올 뻔했다. 그 애는 해를 등지고 선 내가 누군지 못 알아본 것 같았다. 뭐 누군진 알아도 이름까지 기억할까 싶었다. 혼자였으면 하는 공간에 누군가 미리 와서 차지하고 있어 놀란 모양이다. 비뚜름히 올려다보는 눈이 사납다. 인사랍시고 어정쩡하게 올렸던 손을 거뒀다. 그렇게 노려볼 것 까진 없지 않나. 그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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