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편지지를 펼쳐 보면 전과는 다르게 바르게 쓰려고 노력했으나, 힘이 덜 들어가 살짝 삐뚤어진 필체로 쓰여 있다. 안녕하십니까, 퀸. 좋은 저녁... 일까요? 아니면 아침이려나요. 아무튼 편지를 읽고 있는 지금은 평안한 하루가 되셨거나 되시기를 바랍니다. 안타깝게도 저는 평안한 하루를 가지지 못했습니다. 당신의 걱정이 무색하게도 열감기에 걸려 침대에 온종일 누...
제네비바샤 랑 캄린의, 1039년 이후 보내지 못한 편지의 첫 문장을 옮겨 적은 것이다. 언제고 펜과 종이가 있다면 적어내려갔던 것. 하지만 랑의, 제네비바샤의, 캄린의 이름으로는 단 하나도 부치지 못했으므로 쓰고, 태우고, 쓰고, 태우길 반복한 것 몇 장, 여전히 처음의 문장 그대로인 것 몇 장. 온통 돈이나 보석 뿐이 들어있지 않은 가방 가장 안쪽에 있...
https://youtu.be/dqQ_QAcHgM8h Gymnopédie No. 3 반짝이는 보석 같은 내 소중한 여인에게. 이렇게 편지를 쓰는 건 집을 떠날 때 이후로 처음이네. 아, 지금쯤 이 편지를 받았을 때라면 내 사랑 곁에 내가 없겠죠. 남자답지 못하게 끝까지 당신 곁에 머물지 못해 미안해요 나의 사랑. 오늘은 무슨 꽃을 들고 산책에 나왔을까? 내...
안녕하세요, 아론. 이렇게 편지를 쓰는 게 맞을지는… 모르겠어요. 갑자기 편지를 쓰라니… 빙고판 채우기도 꽤 어렵네요…. 하지만 아론에게 보내는 편지니까 힘내서 조금 더 적어볼게요. 다시 자기소개부터 하자면… 저는 트리폴리움 가의 직계이자 막내, 테라 비타 트리폴리움이에요. 호그와트 신입생이죠…. 앗, 물론 아론도 다 알고 계시겠지만 말이에요…. 아론은 열...
정말 믿기지가 않는데... 내가 늦잠을 잤어. 해가 중천에 뜬 후에야 잠자리에서 일어났어. 너무 놀라서 말도 안 나오는 거 있지? 항상 해가 뜨기 전에 일어났는데. 어머니도, 오빠들도 놀라더라. 반응이 없길래 이미 나간 줄 알았다고. 다 같이 오늘 해가 서쪽에서 떴는지 확인을 했다니까. ...그런데 편하기는 확실히 편하더라. 다른 사람들이 늦잠을 자는 이유...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중등부가 끝나갈 무렵에, 네가 날 스승이라고 불렀던 것 기억해? 문득 생각이 나서 간만에 웃었어. 음, 아무튼, 잘 지내고 있어? 참고로 작은 루이스(인형 말이야.)는 잘 지내고 있어. 햇빛 잘 드는 창가에 앉혀서 매일매일 안부를 묻고 있지. 큰 루이스와는 다르게 얼마나 귀엽고 착한지 몰라. 하지만 역시 인형보다는 실물이 나은 것 같아. 혼잣말은 재미없거든...
오래된 서랍 속에는님께 받은 편지가 쌓여있습니다.이제야 가슴이 식어그 편지들 비워내려합니다눈 앞에서 사라질지언정기억속에 영원히 남겠지요.님께 받은 편지에는님의 사랑과 님의 그리움,님의 바람과 님의 서러움,님의 생각과 님의 기쁨이 담겼습니다.아니요, 이 편지들 버리지 않을겁니다.님의 마음 내가 받았다하여내 맘속에 새기지는 못한 이유입니다.보고싶은 날이면 드르...
나의 가장 청명한 신록에게 혹 수취인 명에 당황하지 않았나요? 그랬다면 의도 중 절반은 성공한 셈일 텐데요. 받아든 표정을 알 수 없어 아쉬워요. 편지를 받아 본 때에 짝이 되는 종이에 얼굴이 그려진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음... 마법이라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안타깝게도 한 번의 장난을 위해 받아들일 만큼의 준비는 아직 먼 곳에 있는 듯하니 우리가 한참은...
To. 한세 안녕! 거긴 좀 어떨지 모르겠네! 그러니깐... 너무 뜬금없는 편지인가? 이렇게 친해졌다 떨어지는 친구들은 아무리 많이 겪어봤다지만 어색해서 뭐라도 적어내려! 회신은 안해줘도 되는거 알지? (회신이 이럴때 쓰는게 맞을거라.. 생각해! 아마.. 틀리진 않았겠지?) 곧 다시 만나겠지만. 그 시간도 못논다는건 아까우니깐... 아! 내가 있는 여기는 ...
편지를 쓰는 법도, 편지를 시작하는 예의바른 문장도 많이 배웠지만 이 편지에는 쓸 수 없을 것 같아요. 형식을 지킨 글과 안부를 묻는 말이 어떤 의미가 있겠어요. 그러니 우선 이렇게 시작할까 해요. 보고 싶어요, 령. 령이 사라진 뒤로 모든 생각이 실타래처럼 엉킨 것 같았어요. 많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아무 생각도 할 수 없어서, 풀리지 않은 채로 나를 ...
내가 아껴 마지않는 존재, 단 하나뿐인 아 스반테에게. 오늘, 발렌티온 축제날의 시작을 기준으로 우리가 만난지도 어느덧 한 달이 조금 넘어가고 있다는 것, 알고있어? 시간을 재는 누군가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던 내가 어느샌가 우리가 만난 시간을 문득 떠올리곤 하는 것을 보면, 아마도 정말 소중한 시간들 뿐이라 시간이 지나는 것 마저도 아깝게 느껴져서 일지도...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