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뮤지컬 엘리자벳의 의인화된 '죽음'의 키스를 받으면 죽는 설정을 참고했습니다.*배경 역시 엘리자벳 폰 비스텔바흐가 살았던 시대, 합스부르크 왕가를 배경으로 썼습니다. 악마의 키스가 달콤하다고 했었나. '죽음'의 고백. 그것은 달콤하다 못해 온 살가죽과 뼈마저 녹아내릴 것 같은 유혹이자 공포 그 자체였다. '죽음'. 이 단어의 실체를 찾기 위해 사람들은 아...
별다방 체리꼭지 W. 양땡 1. 재환의 동네엔 카페가 많다. 무지 많다. 스O벅스, 이O야, 투O플레이스 등등 프랜차이즈는 물론이고, 동네 카페도 많다. 인생은 뭐든지 폼이다, 라고 생각하는 재환은 카페에서 노트북 켜놓고 공부하는 걸 즐기는 대학생이다. 그런 재환이 그 많고 많은 카페를 제치고 향한 곳은, 주택가를 살짝 벗어난 곳에 있어 사람의 발길이 닿지...
샘은 제 옆에서 열렬히 꼬리를 흔들어대고 있는 커다란 저먼 셰퍼드를 바라보았다. 쫑긋 선 귀와 윤이 흐르는 부드러운 갈색빛 털을 가진 개는 샘이 자신을 바라보는 것을 보고는 헥헥 거리던 숨을 멈추고 멍! 하고 짖어보였다. 샘은 그 모습을 지켜보다가 작게 웃었다. * 딘이 저주에 걸렸다. 그 말과 함께 평소보다 더 진이 빠져 보이는 캐스의 얼굴을 보았을 때 ...
*세번째 전력 참여하는 아주 짧은글입니다. *연령반전, 약간의 살인 묘사가 있습니다. 톡, 톡, 토독, 솨아아. 소나기가 내린다. 낮잠을 자다 깨어난 나는 슬리퍼를 어떻게 신었는지도 모르게 집을 뛰쳐나왔다. 하루도 빠짐없이 술과 마약에 빠져 허우적거리던 부모의 밑에서 자란 아이는 집을 나갈 틈만 노리고 있었고, 늦은 밤, 여전히 술과 마약에 찌든 남자가 그...
샘은 자신을 다스리는 법을 알았다. 슬픔에 삼켜지기 전에 감정과 현실 사이에서 균형을 잡고 해야할 일을 찾았다. 그는 자신을 연민하는 마음이 들 때마다 자신이 저질렀던 죄의 흔적을 바라보았고, 참을 수 없는 분노와 절망에 휩쓸릴 때면 자신의 감정의 근원을 찾는 법을 알았다. 그럼에도 가끔 참을 수 없을 만큼 치솟아오르는 마음을 억누를 수가 없으면 조용히 호...
정국은 제 앞에 앉은 태형을 가만히 쳐다보았다. 태형은 어딘지 반쯤은 정신을 쏙 빼놓은 표정을 하고 있었다. 무심하게 가라앉은 시선으로 애꿎은 떡볶이 떡만 꾹꾹 찌르는 폼이 그러했다. 그래서 저도 모르게 태형을 흘깃 쳐다보던 정국이 풉, 웃음을 터뜨렸으나 그럼에도 태형은 알아차리지 못한 듯했다. 그저 시선을 내리깔고는 떡볶이만 들었다가 놨다가. 그래서 정국...
커뮤로그 떨어졌음 하.... 붙고싶었는데 중간에 일이 생겨서 ......로그 수 부족했던 것 같기도 하고....... 이벤트 몇개 참여안한 거 있기도 하고 했지만 진심 아쉽다 ㅜ
*보쿠아카 전력 두번째 참여글입니다. *배구선수 보쿠토 × 회사원 아카아시 "네. 코타로씨, 그럼 이따 5시 반에 신주쿠역에서 만나요." "아카아시씨, 10분 있다 회의때 쓸 프린트물 갖고 15층으로 와요." "아, 네. 알겠습니다. 코타로씨, 저 이제 회의 때문에 가봐야 할 것 같아요. 오늘 경기도 조심히 잘 하시고. 네, 코타로씨. 저도 사랑해요." 휴...
동그란 얼굴에 동그란 안경. 거기다가 동글동글한 눈동자까지. 잘 빗은 머리카락이 차분하게 가라앉은 동그란 머리통도. 온통 동그라미로 만들어진 애네. 그게 정국을 처음 마주한 태형의 감상이었다. 전정국, 가슴팍에 적힌 명찰을 흘깃 쳐다보면서는 그런 생각을 했다. 아아, 동그란 이름은 아니구나. 그냥, 왠지 모르게 그런 생각이 들었다. 어딘지 단단한 느낌을 주...
"지훈아. 니 입술에 바를 거 있나?" "입술요?" 예능촬영 도중 쉬는 타임이 있었는데 옆에 앉은 다니엘형이 수상쩍게 보일 만큼 찰싹 붙더니 소곤소곤 말을 걸어온다. 늘 매끈매끈하던 아랫입술이 살짝 찢어져 피가 보이고 있었다. "하도 웃었더니 이래 찢어졌다. 건조해서 그런가. 자꾸 그러네." "건조한 건 맞지만 입술 자꾸 찢어지는 건 형이 너무 자주 웃어서...
누군가에게도 통조림 캔 같은 존재 하나씩은 있기 마련이다. 오래 버틸 것 같았지만 결국 상하고 마는 것. 유통기한의 불문율. 깡통을 두른 우리 사랑은 썩은 내가 났다. 물을 것도 없었다. 그냥, 기한이 다 된 것일 뿐. 지민은, 영원하리라 생각했던 깡통 인간의 속이 썩어 문드러졌던 것을 막 목격했다. 그래. 맘을 놓아선 안 됐다. 목줄을 느슨하게 풀어주거나...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