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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 * 선배. 난 아직도 선배 꿈을 꿔. 그 꿈 속에서 마지막 이별 장면을 몇 번이고 반복하면서, 나는 선배 얼굴을 이제 눈 감고도 그릴 수 있게 된 것 같아. 빛을 투과하던 머리카락, 눈물에 젖은 뺨, 조금 빨개진 코, 곤란한 듯 웃는 얼굴까지. 선배는 그 꿈이 괴로울 거라고 했지. 그런데 선배가 틀렸어. 매번 사랑한다고 말해주는 선배가 눈물 나게 안타까...
둘은 그렇게 굳어버렸다. 우현은 성규를 놓아줄 생각이 없어 보였다. 성규도 우현의 팔을 굳이 떼어내지 않았다. 다만 가디건 사이로 보이는 곳곳의 상처를 살짝 만져볼 뿐이었다. “얼마나 아팠을까...” 성규의 속삭임에 우현의 훌쩍임도 잦아들었다. 천둥 번개, 쾅. 우현이 떨리는 성규의 어깨를 가만히 토닥였다. 빗줄기는 그칠 줄 몰랐다. 창문을 두들기던 빗소리...
봄비가 지나간 길에 물기가 서렸다. 용케도 떨어지지 않은 벚꽃이 오늘을 기점으로 만개했다. 습한 공기가 꽃향기를 머금어 봄을 실감하게 했다. 봄은 시작의 계절이라던가. 적어도 학생에 한해서는 맞는 말이었다. 겨울 방학을 끝내고 새로운 학교, 또는 새로운 반으로 가는 시기니까. 나는 전자에 해당했다. 중학교를 졸업하고 고등학교로 입학하는 날. 집에서 가까운 ...
딸랑. 유리문 위로 매달아진 종소리가 경쾌한 소리를 냈다. 요코소 *어서오세요 하는 멘트와 함께 가게 뒷편에서 나온 여성은 유리문을 열고 들어온 인물을 확인하자마자 눈을 크게 뜨며 두 손을 얼굴 옆에 모아 박수를 짝 쳤다. 아키마사! 왜 이렇게 오랜만이야. 여성은 한 두 번 해 본게 아닌 솜씨로 김영훈의 팔에 자신의 팔을 엮었다. 오늘 또 신상 들어온 건 ...
김씨는 참으로 진실한 사람이었다. 비록 고집하나는 정말 셌지만 말이다. 가끔 뱉는 말에 충격을 받을 수도 있지만 그런 일은 거의 생각나지 않는 듯하다. 언제부터였을까 이리 친하게 지낸 게 된 게. 혼자 이런 상상을 하며 중얼거리고 있던 나에게 김씨가 말을 걸었다. "신문지" 라는 말과 함께 내게 손을 뻗어 오라는 시늉을 했다. 깊이 까먹고 있었던 사실을 김...
그 여름의 추억, 그 바다의 청춘! 여름의 청춘고교, 약칭 [여청고] 일상 힐링 이벤트 아이돌 | 불행서사 X | 이벤트 필참 지향 | Onlry 인간, XX, XY | 글, 그림 복합 | 그림 인장 Only (픽크루 사용 가능) | 라이브 | 06^ | 첫커 불가, 첫 트커 가능 | 1.5차 지인제 | 일본배경 | 🌱 본 커뮤니티는 1. 5차 지인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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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젯밤 "끄읕-" 노트북을 덮고 민규가 기지개를 쭈욱 뻗는다. 가뜩이나 긴 팔과 긴 다리가 마치 주욱 늘어나기라도 하듯이 뻗어나간다. 맞은편에서 과제를 하던 원우는 그런 민규를 흘깃 바라보고는 다시 제 과제에 집중한다. 거의 비슷한 과목을 듣고 있어 과제도 거의 비슷한 수준이었던 둘은 대부분의 과제를 함께 했다. 원우의 과제도 얼추 비슷하게 끝나가고 있...
웹 공개 안내 이 시나리오는 2019년 발간된 마기카로기아 팬 시나리오집 〈황금사과의 단면〉에 수록되었던 시나리오입니다. 시나리오 내용에는 큰 수정이 없으나, 전체 가독성을 상향 수정하여 웹 공개합니다. 구성은 아래와 같습니다. - 시나리오 본문 PDF - ORPG 마스터링에 사용 가능한 핸드아웃 JPG 이미지, NPC 포트레이트 - TRPG 마스터링에 사...
“형.”“우현이다...”젖은 얼굴, 해사한 미소. 성규가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눈물과 빗방울로 얼룩진 얼굴을 제 소매로 벅벅 닦아냈다. 먼저 문을 연 것은 우현이었다. 우현의 얼굴에 제 손을 감싸려다 뒤로 물러선 성규의 눈에 들어온 것은, 팔. 우현의 팔이 온전치 못했다. 긴 소매가 아닌 우현은 처음 보는 모습이었다. 단정히 앞머리를 내린 채 흰 반팔 차...
교실의 애매한 녹빛 커튼이 바람에 흔들린다. 책상 위에 엎드린 네 위로 볕이 들어온다. 그럼 밀빛으로만 알았던 머리칼이 금빛을 띄고 스스로 발한다는 착각을 하게끔 한다. 그건 그럴 수 없는 물질임에도 불구하고. 턱을 괴고 책상 위로 흐드러진 금색의 실을 가지고 논다. 검지로 돌려도 보고 손에 쥐어도 본다. 교실 밖의 이들이 고루한 수업에 감춰둔 소란을 내비...
"하지만 여기서 알라바스타까지 넘어가려면 골짜기를 두 번 넘어야 하잖아요." "목요일이면 그 시간에 왕궁 북쪽 벽으로 사단이 셋 이동할 거야. 변동시 페루가 신호를 줄 테고." "드래곤 씨가 전달한 정보라면 믿을 만하겠지만, 문제는……." 벽 너머 반만 보이는 텔레비전 속 통속극의 새신랑이 루피가 익혔어야 했지만 자꾸 까먹는 스페인어로 뭐라고 흐느꼈다. 에...
손가락 하나도 까딱이지 못하겠다. 배려없는 섹스여서인지 아니면 총감이 그냥 발정난 개새끼여서인지. 총감과의 행위는 정말이지 매번 죽을 만큼의 고통을 수반했다. 아프다는 말 깡그리 무시하고 쑤셔 박는 행동은 기본 중의 기본 옵션이었다. 엉덩이며 뺨이며 가슴팍이며 둔탁한 손바닥으로 내리치지 않는 곳이 없었다. 흥분감이 절정에 오르면 오를수록 총감의 기이한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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