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정국은 자신의 맞은 편에 앉아 와인을 마시고 있는 여주를 보며 복잡한 심정이 얼굴에 드러나지 않도록 애써 웃었다. 대학 시절 단골이었던 호프집 사장님과 우연히 연락을 하다가 얼마 전 와인 바로 리뉴얼했다는 얘기를 듣고는, 여주와 만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해 곧바로 여주에게 연락했다. “여기 분위기 괜찮다. 근데 학생들 상대로는 호프집이 더 잘되지 않나?”...
오고 가는 대화는 없지만 각자의 생각을 가득 담고 있는 긴 정적 끝에 우리는 산책로에 도착했다. 꽤나 오래전에 와본 터라 가물가물 했는데, 막상 입구에 들어서니 기억의 테두리가 선명해지는 느낌이었다. 양옆으로 숲이 우거진 흙 길은 제대로 포장이 되어있지 않았지만 오랜 세월 동안 사람들이 지나다닌 덕에 충분히 다져져 있었다. 우리는 손을 맞잡고서 한동안 조용...
안녕하세요. 메이비입니다. 제가 새로운 글을 가져오긴 했는데, 살짝 망설여지기도 하는데, 미리 말씀드릴께요. 올 유료화예요. 소재나, 내용에, 욕설과 장면묘사의 표현이 거칠고 험할 수 있습니다. 힘든분들은 보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게 뭐가 쎄? 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런 분들은 보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야설 전문 작가가 아니니까요. 소설을 약...
윤기는 지민과 키스를 하다 눈을 뜨고 지민을 바라봤어. 두눈을 꼭 감은 채 자기의 손을 맞잡은 지민이 너무도 예뻤어. 많은 관계를 가졌지만 한번도 지민과 키스를 한적은 없었으니까. 첫키스. 생각만으로도 설레는 느낌이었지. 설레? 내가? 나도 떨리고 설렌단 말이야? 허... 윤기는 뺨을 묽힌채 아직도 눈을 감고 있는 지민을 다시 안아주며 밖에 나갈까? 하고 ...
정국은 지민의 집 쪽으로 순식간에 이동했다. 그러다 거의 다 왔을 때 쯤. 그 집 앞엔 절대 있을 거라고 상상도 못했던 미연이를 보게 되었다. 정국은 지민의 집 앞에서 미연이와 지민이 실랑이를 벌이고 있는 모습을 보고선 숨어서 대화를 엿들었다. 미연 - "아 이거 놔아-!!" 지민 - "아 왜 이래 진짜~ 화 풀어~ 응~??" 미연 - "야!!! 나두 여주...
글. 연모 나는 죽었다. 왜 죽었는지 어디서 죽었는지도 기억이 나지 않았고 그저 내가 죽었다는 사실 하나만 기억났다. 씨팔! 전정국 인생 더럽게도 꼬였다! 다리도 닿지 않는 지면에 애써 다리를 놓으려고 하지만 그저 땅을 통과할 뿐 지면에 닿지 못 하는 다리를 원망스럽게 바라봤다. 그저 열심히 살았다. 갓 태어난 저를 버린 부모님을 대신해 보육원에서 자라 고...
둘이서 함께 지새웠던 수많은 밤들을 되뇌어본다. 정말 말도 안되는 망상들로 재잘거리며 밤을 새기도 했고, 박 터지게 싸우느라 잠 못 이루기도 했다. 12시가 넘도록 장난치고 떠들다가 결국 시끄럽다고 형들한테 혼났던 어느 날은 숨 죽여가며 끅끅끅 웃음을 참기도 했다. 힘들고 속상해서 둘이 부둥켜안고 엉엉 울던 날도 있었다. 닮았지만 또 다른 서로의 운명을 공...
죽지도않고또왓습니다 이 야밤에 엔오꾹 짤을 보게 되어...! 1. 엔오시절로 돌아간 정국이(언제봐도너무기여어요ㅠ!!!!!!!!!!!!)인데 이제 국민을 곁들인 2. 일단 ㅋㅋ 정국이 거울 속에 애기같은 자기 얼굴 보고 멘붕이 살짝 왔는데 형들이 종종 야, 지금이 딱 꿈이고 눈 떴더니 신인일때면 어떨거 같냐 어쩌고 했던게 생각나고 뭘 어쩌긴 어째요 해야지.....
헤어지자는 통보를 받았을 때, 그때 무슨 생각이 들었냐면, 그냥 나가 죽어버릴까? 라는 생각이 들었어. 너무 그리워서 집 앞까지 찾아갔지. 근데 마음은 돌아서지 않더라고. 연락을 몇백 통 해봐도, 돌아오지 않더라구. 내가 뭐 잘못했나, 내가 뭐 부족한가 돌아봐도 뭐 한게 없었어. 해준거라곤 고작 커플링 10만원 짜리. 너무 미안하더라고, 형은 비싼곳에서 밥...
“됐어~! 나 혼자 알아서 간다니까?” “에이. 너 오빠 에스코트 받는 거 쉽지 않다” “허? 바란 적도 없거든요?” 제이그룹이 들어간 면세점 리뉴얼이 성공적으로 오픈하고 첫날부터 90억이라는 매출 신화를 이끌었다. 물론 유명 명품의 매출이 1-2위 순위를 다투었으나 5위권 안에서 당당하게 위치하고 있는 이름이 바로 식품회사인 월의 회사였겠지. 업계에서는 ...
08 | 속죄 “…정신이 좀 드십니까.” “…김 실장님?” “아직은 누워 계셔야 합니다.” 왜 실장님이 보이는 거지. 난 지금 김태형의 모습을 하고 있는데. 흐릿했던 시야가 점차 뚜렷해지고 두통이 갈수록 미약해진다. 나는 주위를 두리번거리다가 몸을 일으켰다. 김 실장님이 내가 편히 기대 앉을 수 있도록 침대의 높낮이를 조절해 주시고는 간호사를 불러 오겠다며...
비지엠-Tick Tock 감정의 클리셰 11. 정국이 앞에서 울었던 그날. 나도 모르게 그의 마음을 알아챘던 날. 나는 그 이 후로 그를 만나지 못했다. 어짜피 주말이 되면 알바때문에 마주칠 수 밖에 없었지만, 그래도 연락정도는 왔었는데. 제 할일을 하지 않는 휴대폰을 빤히 바라보다 그대로 주머니에 넣었다. 어쩌면 그 때 정국이도 알았던 걸까. 그의 마음을...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