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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작은 아씨들' 보고 왔다! 두 시간 반 짜리 영화가 이렇게 지루하지도 지겹지도 않은 것은 (아마도) 반지의 제왕 시리즈 이후로 처음이야! 정말 멋진 영화였다. 재밌을 땐 재밌고 슬플 땐 슬프고 즐거울 땐 즐겁고 단호할 땐 단호해서 검증된 코스로 짜인 두 시간 반 짜리 롤러코스터 타는 기분이었어. 특히 시얼샤 로넌이 연기한 '조'세핀 마치가 내가 지금까지 ...
황녀님의 작은 소원 분양가 : 65,000원 - 제목 및 후면 문구, 글꼴, 이미지 변경, 추가 가능 - 시리즈(다른 색상) 구매 시 20% 할인, 디자인 책등 등 전 옵션 무료 - 레디메이드 공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 트위터 @geoulhosu DM 또는 오픈카톡(빠름)으로 연락주세요.
아! 동산 위로 떠오른 은색 거울을 보아라. 거울에 드리우는 창백한 상(狀이 아니면 상여 맨 喪이련지)은 뉘의 것인고? 태산부군의 흰 거울이 하늘에 걸린 새벽은 죄가 깊고 적통하지 못한 왕의 숨통을 조른다. 물만큼 미끄러운 비단을 긁어내리기엔 손톱이 무뎌 핏줄이 불거진 손은 마디 마디 굳어 유려한 주름 사이에서 허우적거린다. 턱관절이 뻣뻣하게 벌어지고 척추...
‘침착하게 생각해, 케니스’ 호흡을 길게 내뱉었다. 케니스는 스스로에게 최면을 걸 듯 속으로 되뇌었다. 케니스는 침착하게 상황을 파악하기 시작했다. 따스해 보이는 빛을 은은하게 비추고 있는 오드, 그리고 그 오드에게 당한 듯 주저앉아있는 사람과 그의 대형견 한마리. 그가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손가락 사이로 빛이 새어나오고 있었다. 저 ...
개봉 전 부터 라인업을 보고서 너무나도 기대하고 또 기다렸던 작품이 드디어 개봉을 했다. 12일 개봉 당일에 보고 싶었지만 그 날 당일은 치과부터 교육, 그리고 아르바이트까지 일정에 빈틈이 없어서 볼 수가 없었다. 기다리고 기다리다 주말에 시간이 비어 자주 가던 영화관으로 보러 가게 되었다. 이 날도 기대감을 가득 안고 짧은 예고편을 감상한 후 영화관을 찾...
아오리 외전 2 작은 별 [지민아! 나 오늘 자취방으로 갈게. 이따 봐.] 카톡이 와 있었다. 태형이었다. 나는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스탭실에서 옷을 갈아입던 중이었다. 핸드폰 전원을 켜고 소리를 지를 뻔 했다. 오랜만의 데이트였다. 너무 좋았다. 좋았지만 당황스러웠다. 자취방 청소 안 해 놨던 것 같은데. 지금 꼴이 어떻더라? 아니 이렇게 말도 없이 갑자기...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Rise Trone의 시작은, 참으로 단순했다. 개개인이 활동하여 인기를 벌던 각각의 멤버들이였다. 명성 혹은 인지도 등, 개개인이 원하는 것을 이루기위해 였을까, 제각각의 활동일정을 만들고, 수행해나갔다. 모두 개성있을뿐더러 타인의 마음을 사로잡는 연주를 했기에, 서로 얼굴은 기억했겠지. 늘 오프닝과 엔딩을 장식했기에, 한두번은 말을 해봤을것이다. 같은학...
"누구세요." 다급한 마음이었다. 당장 문을 열고 정국이 자신의 말대로 방 안 침대에 얌전히 앉아있는지 확인하고 싶었다. 듣지 못한 척 문을 열고 들어가 잠궈 버리면 그만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자신의 이름을 부르며 은근히 친한 척 하는 저 이가 누구인지 알아 내야만 했다. 문을 열기 위해 쫙 편 손바닥을 동그랗게 말아쥐었다. 진료실에서 천 번은 몰래 삼킨...
호그와트의 학기 시작은 9월 1일이라고 한다. 남은 세 달 동안, 나는 나의 마법에 주문을 새기는 연습을 했다. 활동반경이 넓어진 이상 효율적인 방식이 필요하기도 했고, 또 내 마법은 다른 마법사가 보면 얼핏 수상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선, 다른 마법사처럼 보이도록 지팡이를 사러 왔다! "안녕하세요. 제이 루핀이라고 합니다. 지팡이를 보러 왔습니다...
화원에 아름답게 피어난 꽃같은 사람이 되고싶지않다고 생각했을때부터 내 삶은 길이 정해져있었다. 결코 꽃들이 아름답게 장식된 산책길이 아니라 진창에 곳곳에 빗물이 고인 웅덩이가 가득한 비탈길이 될것이란걸. 그때의 나는 몰랐고, 지금의 나는 안다.그래서 나는 더더욱 매일이 힘들고 지쳤다. 하루는 흘러가는 바다가 되고싶었고,또 다른 날에는 여름날 바람에 잔가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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