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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알렉타이] 배덕 http://posty.pe/qk0k27 을 기반으로 한 뒷이야기 식지 않은 열기에 비해 실내는 조용하다. 등을 맞대고 앉아있는 두 사람은 말없이 서로 목을 축이고 있었다. 닿은 등에 느껴지는 체온에 알렉산더가 고개를 살짝 돌렸다. 어깨 위로 늘어진 검은색 머리카락을 눈에 담고는 다시 시선을 돌린다. 마주 보고 있지 않아도 등 뒤의 타이가...
어제는 날이 참 맑았는데, 그렇지 필아? 적막 속에서 시답잖은 이야기에 겨우 숨을 불어넣고 있는 영현의 노력이 무색하게 원필은 아무 대답이 없었다 마땅히 대답이 돌아오길 바란 건 아니었으니 그러려니 했다 요즘 들어 권태가 오고 자주 싸운다는 것을 영현도 원필도 알고 있었다 모른 척할 수 없는 사실이었고 암묵적으로 얘기를 꺼내지 않았을 뿐이었다 같이 있는 게...
그 남자가 걸어 다닐 땐 묵직한 발걸음 소리가 들렸다.저런 차림새로 방랑 검사라고 소개하고 다닌다니 웃기지도 않지.하지만 자신은 그걸 철석같이 믿었다. 믿다 못해 한참 뒤에 만났을 때도 당신이 발로르냐는 멍청한 질문까지 하고 말았다.속은.. 속은 사람은 잘못이 없다. 이건 다 저 크고 시커먼 녀석 탓이다. 라고 속으로 생각했지만, 안타깝게도 저 남자 베임네...
2019년 7월 17일 샘딘 센티넬버스 >> 완료 멀티버스가 뒤섞이다 샘딘 >> 진행 중 / 캐스딘 캣딘샘 AU 성기사 마왕 >>보류 샘딘캣 어려진 잭 키우기 >> 진행 중 샘딘 앵슷없는 연애 시작기 >>완료 딘한테 불꽃 플러팅 하는 샘 >>완료 너와 나의 세계 3부 (버전1 샘딘알, 버전2 ...
[굿모닝~ ㄱ!] 이와이즈미가 빠르게 알람을 껐다. 신인시절에 마츠카와랑 같은 방이였던 하나마키가 알람소리를 못 듣고 계속 자다가 자는 거에 관해서는 예민한 마츠카와가 배개로 하나마키를 때린 걸 본적이 있기 때문에 현재 마츠카와랑 같이 방을 쓰고 있는 이와이즈미는 벌떡 일어날 수밖에 없다. 눈을 굴려 마츠카와를 바라보니 새근새근 자는 숨소리가 들렸다. 기지...
- 한 번은 쓰고 싶었던 치키타구구 AU입니다 - 뒷 얘기를 쓰다 말았는데 언젠가는 씁니다! - 시간이 훅훅 지나갑니다. 이런 형식은 첨이라 조금 어색해요 ㅡㅡㅡㅡㅡ 산적들이 마을로 내려왔다. 집이 불타고, 사람들이 죽어 나가며, 마을 전체에서 비명이 끊이지 않았다. 샹크스는 싸웠다. 검을 들고 산적들 사이를 누비며 계속해서 싸웠다. 지친 몸뚱이를 억지로 ...
창문이 열려있는 줄은 몰랐다. 방 안이 비에 젖는 광경은 꿈꾸는 것 같은 위화감이 들었다. 반쯤 치다 만 커튼이 습한 바람 모양으로 부풀어 올랐다. 창밖으로는 밤부터 내릴 예정이었던 장맛비가 쏟아졌고 거센 바람에 실려 방 안으로 빗방울이 들이쳤다. 방충망 사이사이 걸린 물방울은 투명하게 빛났고 창틀을 가득 채운 빗물은 넘쳐흘러 벽을 타고 내렸다. 빗물이 흐...
세상 모르게 자고 있는 그의 얼굴 위에서 손을 휘저었다. 그는 세상 모르게 자고 있는 듯 했다. 그는 꽤 오랜 시간 잠에 들 것이다. 그도 그럴게, 그가 마시던 코코아. 그 안에 수면제가 꽤 많이 들어있었으니까 말이야. 그의 팔뚝에 칼을 대어 살짝 그었다. 팔뚝에 피가 몽글몽글 맺힌다. 그는 아직 깨어나지 않는다. 그래도 아픔은 느끼는 것인지, 미간을 살짝...
《영피치》 [이끼의 독백] 꽃 피우지 않아도 기억될 수 있을까 낮볕의 열기가 나를 말려 죽일 때 태양 아래 찬란하게 피어 다른 사람에게도 아낌없이 주는 해바라기 가끔은, 고동으로 요동쳐 날 옥죄이는 그가 밉지만 그늘에서 우리는 초록으로 모든걸 덮어 평화를 상징하는 그 초록 녹색으로 벌거벗지 않은 그 초록옷으로 감추어 축축한 눈물로 진심보다 정직하다며 밑에 ...
아주라는 오늘 난생 처음으로 안경을 썼다. 물론 눈이 나뻐서 쓰는 것은 아니었지만 지난 번에 시내에 나가서 본 안경이 너무 예뻐서 충동적으로 사 버렸고. 그 결과 지금 이렇게 안경을 쓰고 있다. 딱히 오늘 할 일도 없고 해서 패션으로 안경을 쓴 아주라는 자신의 전담 별지기가 도움이 필요하다고 해서 방 밖으로 나갔고 여러 사람들을 만났는데 딱 한 사람 빼고 ...
츄야는 본인 뿐 아니라 상대의 중력을 마음대로 다룰 수 있다면, 히로츠는 닿았을 때 상대의 힘 만큼 반대화 할 수 있다. 그래서 초반, 다자이와 히로츠가 활개치는 양의 왕, 츄야를 잡으려 할 때, 히로츠의 이능력 때문에 츄야가 곤란한 상황이 있었음. 그 후 다자이가 잡아서 츄야의 이능력을 무효화 시켰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붙잡힌 짧은 순간, 힘의 방향 등...
렆듀 초창기(작년 8월)에 썼던 글이라 지금의 허묵과는 안 맞을 수 있음 주의... 마이너 감성 주의... 독백으로 짧게 끊은 허묵 시점의 글입니다. 다른 포타에서 안 옮겨와서 이번에 옮김. 유연이를 잃고 후회하며 그리워하는 교수님... 이별(離別) 예고 없던 만남과 한 겹씩 쌓아올린 관계의 극. 이지러진 시간 속에서 우리는 한데 어우러졌다. 처음 만났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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