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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사랑을 했다] “사라져 버리는 줄 알았잖아!” “사라지지 않을 겁니다. 꿈을 이루기 전에는.” “그럼, 나랑 약속해줘.” “무엇을요.” “사라지지 않겠다구.” “뭘 그런 일로 약속씩이나.” “그러지 말구, 응? 해줘. 응? 제갈랴앙.” “……좋습니다. 해드리죠. 그만 가도 좋다고 하실 때까진 옆에 있겠습니다.” “어? 그거 아닌데?” “대충 뜻만 통...
인간은 생각이 가능한 동물이다. 더 나아가 아직 현실에서 일어나지 않은, 일어나기 어려운 일에 대한 상상까지. 이것은 현실의 결핍을 잊게 하는 동시에 일말의 짜릿함까지 선사한다. 여기까지만 해도 힘든 일상을 살아갈 인간을 위로하는 '신의 축복'이라 할 법하다. 그러나 인간의 사유 능력이 가진 능력은 그게 끝이 아니다. 한 인간이 성장하며 필수적으로 습득한 ...
점심 때가 돼서야 겨우 눈을 떴다. 새벽에 머리가 아프고 몸이 으슬으슬 춥더라니 결국 앓아누웠다. 누군가 자신의 머리 위로 젖은 수건을 올려둔 듯, 침대에 겨우 앉자 바짝 마른 수건이 이마에서 떨어진다. 누가... 그러다 생각났다, 문득 어제 제 방 저 벽에서 기대어 저를 쳐다보고 있던 윤기가. 딴 생각을 하며 방을 겨우 나온 박지민은 저 빼고 모두가 있는...
*매직카이토 1412의 쿠로바카이토 x 나카모리 아오코 짧은 글 이마에 닿는 차가운 감촉에 정신이 수면에서 끌어올려졌다. 잘 떠지지 않는 뻑뻑한 눈을 두어 번 깜박이다 보니 점차 선명하게 보이는 시야에 잡힌 것은 걱정스러운 표정을 한 아오코의 얼굴이었다. "아오ㅋ..." 목이 잠긴 듯, 잘 나오지 않는 자신의 목소리에 놀라 몸을 일으키던 자세 그대로 목을 ...
클레리에게서 자초지종을 들은 매그너스는 살짝 난감한 표정으로 고개를 한쪽으로 기울여 이어 커프를 만지작거렸다. "흐음." "매그너스, 왜 그래요?" "그 포션들을 만든 사람, 아무래도 롱생크라는 월록인 것 같아. 소식을 들은지가 거의 300년이 넘어서 죽은줄 알았는데 살아있다니 다행이네. 뉴욕에 살고 있었다니 더 놀랍고." "잘 아시는 분인가요?" "예전에...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미끄럼 방지구역 오세훈 x 김준면 5 “ 와, 맞네. 맞아. ” “ 뭐가 맞아? ” 딱 그, 이상형이야. 꼬치에 꽂아져 있는 소세지를 씹으며 중얼거리는 백현에게, 경수가 컵에 담긴 콜라를 건냈다. 아까부터 계속 카운터에 있는 세훈을 몰래보며 알 수 없는 말을 꺼내는 백현을 지켜보던 경수는, ‘ 딱 그, 이상형이야 ’ 라는 백현의 말을 듣자마자 이해 할 수 ...
좋아할 때도, 고백하고 차이고 나서도, 내게 남는 건 비참함 뿐이라. 차라리 감정을 알아채기 전이 더 나았을지도 모른다. 마냥 존경하는 형이라고 생각할 때까지가 딱. "옮기면, 그땐 정말 되돌릴 수 없다. 그래도 옮기겠니? 후회 안 하겠냐고 묻는 거다." "후회요... 더한 후회를 할 짓이 있을까요..." "그 말은 후회 안 한다는 소리냐." "...예."...
나는 머리를 쓰는 것이 업인 놈은 아니지만, 그래도 스스로 제법 머리가 좋은 편이라고 믿으며 살아왔다. 그에 더해 살면서 더러운 꼴도 충분히 봤고, 뒷통수도 아쉽지 않게 맞아봤고, 가족같던 소중한 사람을 몇번이고 잃어보기도 했던 나는 내가 삶을 속속들이 이해하고 있다고 자만했다. 누군가가 마음에 스미는 것이,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
그렇게 시작된 전정국과 김태형의 연애 사실은 일단 비밀로 하자고 말한지 겨우 하루도 채 지나지 않은 아침에 밥을 먹다 석진의 물음으로 탈로났다. “너네 되게 기분 좋아보이네?” “좋긴요.” “너 말고. 태형아, 넌 되게 좋아보인다?” “아... 그래요?” “꼭 연애라도 하는 것 같네.” “풉-!” “푸흡-!” 김석진의 한 마디에 전정국과 김태형은 입에서 씹...
방울진 눈물을 흘려보내며 제 할말을 끝낸 동훈이 다시 잠든 후에도 서율은 주차장을 떠날 생각도 못하고 그대로 굳어있었다. 선자리 권유라니. 자기가 잘났다고는 생각도 못하고 매번 서율한테 자기가 모자르다고 생각하는 동훈이니 어던 생각의 흐름을 거쳤을지가 뻔해서 서율은 눈썹을 문지르며 고민했다. 저 몰래 선자리를 나갈 인물은 아닌데다, 저랑 연애하는 걸로 보이...
* 이야기의 시작은 두 사람의 연애가 막 6개월에 접어들던 때로 거슬러 올라간다. 우여곡절 끝에 시작된 연애는 한동훈이 처음이라 서툰 서율과 이전까지와는 전혀 다른 연애에 어색한 한동훈이 만나서 이루어진 만큼 다른 평범한 커플들과 다소 다른 궤도로 흘러갔다. 모든 커플이 비슷한 연애를 하는게 아니란 걸 동훈도 잘 알았다. 동성과의 연애는 처음이라, 자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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