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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도조사, 진정령 2차 창작연성입니다. * 필자는 메디컬물에 대해 쓴 글은 맞으나 메디컬지식을 자세히 알지 못함을 알립니다. * 성인글인 회차는 성인글로 올려두고, 멤버스에 발행됩니다. * 오타 및 캐붕이 있을 수 있으니 원치 않는 분들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 총 몇회로 갈지는 아직 모릅니다. 다음 생에도 너를 사랑해 워낙히도 약하게 태어났던 아이...
- 원작 소설 기반 if 루트.- 엠프렉 AU : 남성 임신이 나옵니다. 소재에 주의.- 둘이 아직 안 사귑니다. 그래도 괜찮으신 분들만 읽어주세요. 미끼를 무는 것은 느렸으나 뜸을 들인 보람은 있는지 걸려든 것은 하나 같이 거물들 뿐이었다. 섭회상은 너른 청당이 비좁아 보일 만치 걸출한 인물들이 한데 모인 장관을 물끄러미 바라보며 부채끝으로 제 입술을 ...
햇빛이 내리쬐는 맑은 아침, 난실에서는 고소 남씨 선조들의 일생을 읊고 있는 계인과 수업을 집중해서 듣고 있는 자제들이 있었다. 모처럼 지루한 수업이 아닌지라 자제들은 초롱초롱 눈을 빛내며 수업에 집중했다. 남안의 일생을 얘기하다 문득 하늘이 맺어준 도려가 언급되자 자제들은 각 가문의 선자를 품평하기 시작했다. 그러다 한 자제가 자헌에게 어떤 선자가 제일 ...
2세물이 취향이 아니신 분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댓글과 하트는 창작자가 더욱 활발히 글을 쓸 수 있게 해줍니다! 저는 남자인데 어째서 회임을 하게 된 것일까 가물가물 생각해 보니 그때 그 술이 떠올랐다. 음...그 술을 누가 주었더라...? 눈을 떼굴떼굴 굴리다 보니 어느새 배가 고파졌다. "남잠, 나 비파 먹고싶어" 바로 옆에 앉아 서책을 들여다보는 ...
소년(少年)편 -4장- “위영.” “...” “아선아. 이제 망기가 떠나는데 잘 다녀오라 편언(片言: 한마디의 말)이라도 해주려무나.” “...” 계인의 뒤에 숨어 망기를 쳐다보지도 않은 채 애꿎은 바닥만 툭툭 걷어차 모래바람을 일으키는 무선의 아랫입술이 삐죽 튀어나와 있었다. 전일 온종일 찾아도 보이지 않더니, 해시가 가까워져 잠을 청하려드니 갑자기 운심...
0- 기다림의 미학 똑,똑 창가를 세차게 두드리던 빗줄기가 서서히 그쳐갔다. 비가 그치고 불도 켜지 않은 캄캄한 방 안에 볕이 드는 것 처럼, 네가 없는 세상에서 내 마음에 꽃이 피고 더이상 너를 그리워하지 않을 수 있냐 묻는다면 나는 답할 수 없었다. 네가 그립다, 그리워진다. 너의 미소, 목소리, 숨결, 온기까지 내 안에서 살아 숨쉬는데, 세상은 너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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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조사 세계관에 사람은 몸에 마른 가지 문신을 가지고 태어나고 (위치나 굵기 품종은 다 다름)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꽃문신이나 잎사귀가 자라나며 종래에는 만개하는 설정 넣고싶다. 화목이라 부르고 이것이 만개하면 가정도 삶도 화목해진다는 중의적인 것으로 통용되는데 남망기가 동백이고 위무선이 목련이었으면 좋겠다. 왜 위무선이 목련을 타고났는지는 나중에 그가...
# 설정 오류나 날조 있을 수 있어요 무협이나 귀신 쪽에 대해서 잘 몰라서 그냥 생각나는 대로 써요 '괜히 따라왔군' 위무선이 한 번 보러가자고 말하고 나서 같이 따라나선 여러 종주들은 처음에는 기대감을 품었지만 같이 피진에 올라타 껴안고 서로 뽀뽀하고 사랑을 속삭이는 둘을 보고 있으니 속이 뒤틀렸다. 특히 그들은 강징의 눈치를 보고 있었다. 강징의 주의에...
남희신과 위무선은 다른 곳에서 길을 찾던 이들보다는 기상 시간이 조금 늦었다. 남희신이 위무선을 깨우지 않았기 때문이다. 위무선은 몸이 따뜻한 한편 뻣뻣하게 느껴져서 좀처럼 깨어나고 싶지 않았다. 그러다 근처에서 작은 불길이 일어나는 것을 느끼고 눈을 가물가물 떴더니 눈 앞이 희끄무레했다. 하얀 옷자락에 덮힌 단단한 허벅지가 무척 친숙해서 끌어안고 주무르며...
https://youtu.be/RQ6hl6zEwk4 불망 (남망기 테마곡) 언제였을까 처음 알게 된 날은 어디였을까 스며든 그 틈은 모른 체했나 모르고만 싶었나 이미 늦은 걸 눈 감고 외면했던가 말했더라면, 마음 깊은 곳에 담은 말 터놓았다면, 너는 내 마음을 받아안아줬을까 안았더라면, 좀더 일찍 홀로 선 너를 잡았더라면 후회하네 만나는 순간 바로 알아봐야...
"남잠, 한동안 떨어져 있자" 이 한마디 만을 남기고 고개를 돌렸다. 나는 널 아직까지 사랑하지만 너의 사랑은 집착인지 소유욕인지, 진짜 날 사랑하는것인지 확신이 들지 않았다. 그러니, 이것이 우리 사랑의 최선이었다. 갑자기 뒤에서 느껴진 묵직한 통증에 옅은 신음을 흘리곤 그자리에 쓰러지는 저를 누군가가 받쳐안았다. 피비린내와 함께 익숙한 단향목 향이 옅게...
"선생님! 제가 반장이랑 둘이 갈게요!" 산만한 교실 속에 커다란 목소리가 울려퍼졌다. 위무선은 저를 째려보는 남망기를 보며 배싯, 미소지었다. "위영" 뒤에서 저를 부르는 목소리에 고개를 돌린 위무선이 눈매를 활짝 접어가며 미소지었다. "우리 둘째 오라버니께서 이 사내를 왜 불러세웠을까?" 얼음장처럼 차갑게 굳은 얼굴이 일순 찌푸려졌다. 얘는 왜 화를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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