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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 본편은 김영훈의 시점으로 강다영과의 첫만남부터 현재까지로 이어집니다.
"주연씨, 올해도 역시나 [데이트하고 싶은 남자] 1위로 뽑힌 소감이 어떻게 되세요? 벌써 3년째 1위를 지키고 계신데요.""오히려 제가 물어보고 싶네요." "정말, 저라도 괜찮으시겠어요?" 잠깐의 정적, 그리고 화면을 지긋이 응시하는 그의 시선. 그날 저녁 검색어 1위는 또다시 이주연, 그의 이름 세 글자였다. 선생님, 저는 꼭 축구공을 차볼 거예요. 불...
7 누가 그랬다. 벚꽃의 꽃말은 중간고사라고. 개강한지 얼마나 됐다고 경영관 앞 벚꽃나무에 벌써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었다. 개강하고 한 것도 별로 없는데 벌써 중간고사라니... 믿을 수 없는 현실에 한숨을 내쉬며 교양 강의실로 이동하는 다영이었다. "여어 왔냐?" 손을 방방 흔들며 반기는 김영훈. 그리고 그 옆자리엔 어김없이 아이스 바닐라 라떼 한 잔이 놓...
어쩌다 해피엔딩 이재현 나페스 KI. - 내가 아는 게 없어... 응? - 오빠가 너에 대해서 아는 게 별로 없더라... 미안. - 그니까 니가 알려줘, 뭐 좋아하는지 뭐 싫어하는지... 하나부터 열까지 다 알려주라. 이재현 그렇게 말하곤 조용히 먼저 걸어갈 거 같지. 먼저 걸어가는 이재현 뒷모습 보다가 나도 이재현 따라갈 거 같지. 그리고 이재현 옆에 나...
5 어느덧 개강 2주차. 이제 캠퍼스 지리도 얼추 익히고 외모로나 피지컬로나 어딜가든 주목받는 이재현과 친해진 덕분에 오며가며 인사하는 동기들이 꽤 생긴 다영이었다. 뻔질나게 연락하던 김영훈은 학기 초반부터 몰아치는 실기 과제에 고통의 몸부림을 치고 있는지 연락이 뜸해졌다. "나 법학관 수업 걍 철회할까... 진심 매번 오르락 내리락할 때마다 수명이 깎이는...
처음에 듣고 좀 당황했다. 갑자기 하이라이트 부분에서 '야' 라고 하니까..노래의 전개가 독특했다. 하지만 듣다 보니 적응이 되었다. 솔직히 노래가 귀에 꽂히진 않았다.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노래는 아니다. 안무는 기대 이상이었다. 거슬리는 것이 없었다. 다들 컨셉과 춤을 잘 소화한다. 나는 뮤비보다도 티저가 더 마음에 들었다. 티저가 아주 강렬했다. 각...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3 2002년. 인천 송도. D 아파트. 띵-동 "안녕하세요 저희 요 위층으로 이사왔어요. 다영아 인사해야지?" 김영훈 6세. 강다영 6세. 위층 아래층에 거주하는 서로의 존재를 인식하다. "자 출석번호대로 앉을 거니까 자기 번호를 잘 기억해야해요! 자 1번 강다영, 2번 김영훈, 3번...." 김영훈 8세. 강다영 8세. 숙명의 짝꿍이 되다. "성생님! ...
재현다은 창민다은 재현 다은의 지난 연애들 해시태그다운스테어 + #downstairs + #20 #야간할증 “… 너 배앓이한다.” 재현이 부루퉁하게 툭 뱉었다. 유다은 후드집업 안 크롭티를 보고 한 말이었다. “나오늘 처음 클럽간다~ 시험끝난기념~~” 그러거나 말거나 유다은은 신나서 궁댕이 씰룩거렸다. 이재현은 유다은 옷 꼬라지 보고 찌푸린 눈살 못 풀었다...
지창민이랑 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를 끝으로 안부 나누던 권사님들께서 창민엄마 여주엄마로 호칭이 바뀌었을때,, 그때부터가 우리 지독한 인연의 시작이 아니었을까,, 두 어모니들 집사님에서 권사님까지 같이 가신 교회 소울 메이트라 태어날때부터 자연스럽게 지창민이랑 나는 친구였음 우리는 진짜 아가때부터 모든 걸 공유하고 함께 한 사이였지...
1 "후욱후욱 엄마 나 누른다?!?!?!?" 벌벌 떨리는 손 탓에 덩달아 떨고 있는 마우스 커서를 합격자 조회 버튼에 대고 연신 누른다?만 반복하고 있는 강다영이었다. 그리고 말로는 계속 누르라고 하지만 다영의 어깨에 얹힌 손이 축축한 걸로 봐선 같이 떨고 있는 엄마. 그래서 지금이 무슨 상황이냐고? 일생일대의 순간. 한국대 정시 합격자 발표날이다. 고등학...
자신에게 맞는 파운데이션을 찾지 못하고 이 제품, 저 제품을 기웃거리며 하나의 파데에 정착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파데 유목민' 이라고 표현할 때가 있다. 돌판에도 이 '파데 유목민 '처럼 하나의 그룹에 지긋이 눌러 앉아 있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들은 새것만 좋아하고 설렐때만 사랑이라 생각하며, 반짝거리는 것이 나오면 눈이 돌아가 다른 그룹을 찾아가는...
우리 학교 다니는 애들이 다른학교 친구들이랑 말싸움할때 무조건 하는 말이 있거든? 우리 학교엔 이재현 있는데 여기서 이재현이 누구냐 얼굴 하나로 입학식날부터 학교 뒤집어지게 만들고선 체육대회만 했다하면 온갖 상 휩쓰시는데 공부까지 잘 해 심지어 선도부야 머리부터 발끝까지 뭐하나 빠지는게 0.1그램도 없는 정말 어머님이 누구니 소리 나오게 하는 인간이라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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