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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백룡!""리쇼, 어제부터 어디 갔다 온 거냐!""멀리 있는 숲에서 사냥 좀 하다 왔어. 조금 많이 사냥해서 마을에서 말들까지 사온다고 시간이 걸렸어."나무열매들과 토끼와 사슴, 새 몇 마리에 여우까지 잡아오자 백룡이 놀란 얼굴을 하였다."이걸 전부 혼자서 잡은 건가?""이 마을 사람들 전부 먹여야하니까."말의 갈기를 쓰다듬으며 말하자 백룡은 놀랍다는 얼굴...
"윤, 신아의 상태는 어때?""괜찮아. 천수초를 발랐더니 상처가 빨리 낫고 있어. 그리고 레이쇼도 꽤 희귀한 약초들도 가지고 있었고.""반쯤 잊고 있었지만."우리가 다른 마을로 갔던 사이에 큰일을 격은 청룡과 공주를 치료해주며 어깨를 으쓱였다."다행이다…!""청룡! 청룡! 제노야, 알아보겠어?""환자에게 무리를 주는 행동은 금지야, 황룡."소란을 피우며 청...
"이 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응, 이 정도면 될 거야."하아- 계 제국보다는 아니지만 추운 날씨에 윤이 붉게 얼은 손에 입김을 불었다."레이쇼, 넌 안 추워?""내가 어디서 왔는지 잊은 거야, 윤?""아, 하긴. 계 제국은 불의 부족의 땅보다 더 위쪽의 나라니까.""응, 이 정도는 별로 춥지 않으니까. 자, 슬슬 가자.""아! 내가 끌 테니까!!"괜찮겠...
"윤, 잘 잤어?""…….""윤?""계속 이 상태였어, 공주. 너무 신경 쓰지 마."아, 리쇼. 천막에서 나오는 공주님을 향해 웃어주며 윤의 어깨에 모포를 걸쳐주었다. 불을 쬐고 있다지만 이 날씨에 아무것도 걸치지 않으면 감기 걸리기 쉬우니까."오늘 아침은 좀 춥네.""그러게. 어라, 신아도 추워?"두껍게 입었음에도 불과하고 추운건지 몸을 웅크린 채 가만히...
"오, 사슴이다-""잘도 잡았네.""들고 날아오는 게 조금 힘들었지만 말이지-"당분간 나나 뇌수가 고생해서 잡을 필요는 없어진 것 같아 만족스러웠다. 뇌수도 퉁명스럽게 말했지만 사냥이 더 쉬워질 것 같은 느낌이 없진 않은지 만족스러워하는 눈치였다."뭐 소년시절엔 이 힘을 써서 고화국 안을 돌아 다녔으니까 말이지.""그러고 보면 그대, 녹룡의 마을에서 도망친...
"뭐야 이거?""손님 눈이 높으시네요. 그 물건은 그 전설의 백룡의 비늘입니다."'하아?"윤이 건네는 소금 두 봉지를 받으며 상인이 윤에게 건네준 분홍빛 비늘을 바라보았다. 그것보다 백룡의 비늘? 흥미어린 얼굴로 윤의 손에 들린 비늘을 보자 윤이 내게 비늘을 넘겼다."재밌겠네. 윤, 가지고 가보자."하아!?"-"백룡의 비늘?""뭐…. 뭐라고?""너 뭘 자신...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해가 떠오르고 아침이 찾아왔다. 나를 포함한 뇌수와 용들을 제외한 모두가 지쳐 갑판에 나와 기대어 우는 소리를 내었다."우… 우리들 해낸 건가….""어…. 그래… 길었었지….""정말이지? 정말로 끝난 거지?""잠 와…."이해하지 못하는 건 아니다. 내가 출항 일을 알아온 그 후부터 제대로 잠도 자지 못했으니까."너희들.""네─ 선장.""야무지지 못하기는…....
"자, 이제 이야기 해보세요.""뭘 말이지.""윤…이라고 한 그 녀석에게 왜 폐하의 단검이 있는 겁니까!?"그게 어떤 건지 몰라서 그래요!? 답지 않게 버럭 소리를 지르는 조 코쿠우를 보며 나는 느릿하게 눈을 깜빡이다 입을 열었다."알고 있다. 지금 내가 차고 있는 검과 함께 현왕의 왕권을 상징하는 것쯤은."선왕의 왕권을 상징하는 물건을 그 자들을 죽일 때...
"제가 인신매매 수용소에 잠입해서, 배에서 불꽃을 쏘아 올리겠어요.""연화!""이번 싸움의 목적은 금지를 쓰러트리는 것과 팔려가는 여자들을 무사히 구하는 거잖아요. 조금이라도 빨리 여자들이 탄 배를 찾아 안전한 곳으로 피난시킨다. 그것 위해서 제가 배에 잠입해 배가 있는 곳을 알리면 되니까요."공주의 말대로 이번 일은 무척이나 중요한 거다. 하지만 반대다....
"레이쇼, 잠시 와 보거라.""네?"꽤나 이른 시간 갑판에 나와 조용히 아파의 바다를 보고 있던 도중 할머님이 나를 부르셨다."한번 입어보려무나."내가 할머님에게 걸어가자 휙-하고 던져진 물건을 바라보았다. 재질이 천인걸 보면 옷인 것 같은데. 멀뚱멀뚱 할머님을 바라보자 할머님을 어서 갈아입으라며 나를 방으로 밀어 넣으셨다. 내 머리색과 같은 군청색과 보랏...
"그런 일도 있었군요.""그래 그때 나와 그이가 얼마나 놀랐는… !""왜 그러신가요?""…거칠어 졌군.""바다, 말인가요?""그래, 서두르지 않으면 그 아가씨 위험하겠어."할머님의 말에 뇌수는 다급히 뛰쳐나갔다. 그 모습에 할머님은 쯧-하고 혀를 차셨다."길은 알고 뛰쳐나가는 거냐. 따라와라, 가르쳐주지."그렇게 말한 할머님이 안내해준 쿠모가쿠레 곶은 정말...
"그렇군. 그랬어…. 이오는 어쩌고 너 혼자 이곳으로 온 거지?""-어머님의 고국을 여행하고 있는 중 인연이 닿아 어머님의 고향인 아파로 오게 되었습니다.""이오는, 잘 살고 있나?""…안타깝게도, 어머님께서는 작년 제 이복형제들에 의해 명을 다 하셨습니다.""……."내 말에 선장은 충격 받은 얼굴로 나를 바라보았다. 내가 계 제국의 왕이 된 이유이자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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