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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동해는 며칠 전부터 모르는 번호로 문자가 와서 신경이 곤두서있었다. 나는 모르는데 나를 아는 것처럼 안부를 묻는 문자는 기분이 그랬다. 그래서 평소보다 더 날카롭게 굴었고 죽어나는 건 동해의 동료들이었다. "거 봐. 거기 cctv 얼른 확보 안 하면 지워질 거라고 했지, 내가." "죄송합니다." "미처 처리 못한 cctv도 있을지 모르니까 그 주변 다...
* 소재주의. 개인적인 해석과 날조가 있을 수 있습니다. . . . 홍차영이 사라졌다. 빈센조에게 아무런 말도 남기지 않고, 홍차영은 사라졌다. 빈센조가 아무리 찾아도, 아무리 불러봐도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곳으로. 지난 삼일 간 몇십 번이나, 잠조차 이루지 않고 차영을 찾아다닌 빈센조는 허망한 숨을 내뱉었다. 잠을 이루지 않아 붉어진 눈가 근처를 문지르다...
날이 좋다 너도 좋다 나는 나쁘지만 세상은 좋다 꿈을 꾸다 일어났을 때 그대는 슬퍼하는가 혹은 안심하는가 하고 묻는다 나 그대에게 현생이 행복해야 좋은 걸까 꿈이 평화로워야 좋은 걸까 하고 묻는다 그대와 있는 현생은 행복한 꿈같아서 좋다 나밖에 없는 현생은 나쁘지만 그대와 있는 곳이라면 좋다
■ 시나리오 스펙 정규 사이클: 1 PL인수: 4인 권장 LV: 5주의사항: PC①이 이야기의 주역으로 활약하게 되는 시나리오. 입문용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개요 항상 지켜보고 있었다. 이상을 좇는 빛나는 눈.진실만을 말하는 깨끗한 입.스스로를 낮은 곳에 두는 겸손한 자세. 그런 네가, 내게 맹세했다. 네가 했던 맹세를, 나는 지켜야만 한다. 설령, 네가...
무어라고 답할 것도 없이 바로 제 귓가에 꽂히는 이어폰에서 노래가 흘러나왔다. 대답도 듣기 전에 너무 성급한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너다워서 그냥 웃어버리고 말았다. 네가 말했던 것처럼 어차피 내 대답에는 거절은 없었을 테니까, 그것이 조금 앞당겨졌을 뿐이라고 생각하며 들려오는 선율에 지그시 눈을 감았다. 눈을 감으니 보이는 건 아직 아무것도 몰랐...
01 캄캄한 밤, 조용한 방 안에는 남자 혼자 자리에 누워있었다. 잠에 빠진 고요한 숨소리만 울리던 방 안에 앓는 소리가 섞이기 시작했다. 지독한 꿈이었다. 늘 같은 장면이 반복되는 꿈. 믿었던 사람에게 당할 뻔했던 기억이 되풀이된다는 건 좋은 일일 수 없었다. 결국 오늘도 깊은 잠에 빠지지 못한 남자는 누웠던 자리에서 몸을 일으킬 수밖에 없었다. 자리에서...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너를 범하지 않을게 너를 원하지 않을게 네 손을 잡지도 않을게 너를 뒤에서 안지도 않을게 바라만 보고 널 사랑할게 네가 원한다면 말이야 비록 나는 무뎌지겠지만 그래도 네가 최우선이니까
네가 나 때문에 괴로웠으면 좋겠어. * If The World Was Ending - 노래를 함께 들으시면 좋아요 "언니! 오늘 개강총회 가세요?" 교수님이 강의실을 나가시자마자 전공책을 가방에 퍼억 퍼억 끼워넣는데 옆에 있던 윤이가 내 옷소매를 덥썩 잡으며 물었다. 어.. 개강총회? 벌써 오늘이던가. 카톡에 공지로 올라온 거 보긴했는데.. 벌써 오늘이었던...
갑갑하고 착잡하고 이제 그만하고 싶은 마음이 나를 무겁게 짓누를 때 바깥은 폭우로 요란하다 요란함 속에서 보내는 새벽은 아주, 아주 조금이나마 안정을 준다 하늘이 나 대신 복잡하고 우울한 감정을 땅에 처절하게 흩뿌리고 있다 이제 그만 잠이 들자 눈이 감기고 빗소리가 아득해 진다 이 소리가 편히 잠들 수 있는 자장가가 되어주기를
홍주찬은 어렸을 때부터 그랬다. 오는 사람 안 막고 가는 사람은 울며불며 매달렸다. 열한 살 최성윤이 본 일곱 살 홍주찬도, 스물 여덟 최성윤이 본 스물 넷 홍주찬도. 누가 봐도 밝은 아이였다. 말도 많고 친구도 많은, 밝은 아이. 남들은 다 그런 사람인 줄로만 알았다. 최성윤만 빼고. 어린 홍주찬은 자주 밤중에 앞집 문을 두드렸다. 베개를 꼭 든 채 문을...
글의 베이스가 된 노래입니다 - 먼저 들으시고 읽으셔도, 읽으면서 들으셔도, 읽고 나서 들으셔도 됩니다 *개인적으론 읽고 들으시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요즘 내가 그래, 잠도 잘 안 오고 분명 좋아했다 느꼈던 것들인데 재미가 없고 꼭 어딜 가도 섞이지 못 하는 퍼즐 조각 같아 괴롭다. Feel Special, 사람마다 누구나 그런 날들이 있다, 유난히 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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