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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콩닥콩닥 왼쪽 얼굴을 덮는 따뜻한 털뭉치에선 작은 심장 소리가 내 귀를 울리고 있었다. 부드러운 털의 감촉에 손을 들어 조금 쓰다듬어주자 골골송이 들려왔다. 가까이 피부를 맞대고 있어서 그런지 진동도 함께 느껴지는걸. 평소엔 조용하고 많이 치대지도 않으면서 잘 때만 되면 이렇게 내 얼굴에 제 얼굴과 가슴을 밀착한 채로 잠이 든다. 평소엔 그렇게 남발하지 않...
아래는 의인화 연성
*켠꿍합작 백업 #0 사랑이란 연인 따위의 성적인 범위에만 제한되는 것이 아니다. 인간이란 존재는 수많은 종류의 사랑을 겪는다. 뭐, 예를 들자면, 그리움과 이별, 그로 인한 슬픔과 절망, 혹은 짝사랑과 외사랑, 그것도 아니라면 사랑하지 않는 사랑 또한 사랑이라고 할 수 있겠지. 사랑이란 어렵다. 아프고 고통스럽다. 인간은 그러한 부정적 감정을 느끼기 위해...
" ...진심이야? " 이미 다 알면서 슬픈 눈으로 바라보면서 묻고, 이내 상황을 받아들이고 조용히 찻잔을 결국 들고 마는 공룡. " 자, 여기 네가 좋아하던 홍차야. " " ... " 아무 말 없이 찻잔을 들여다보던 그는 이내 고개를 들고, 당장이라도 울어버릴 듯한 깊은 눈으로 나를 바라보았다. " ...진심이야? " " 무슨 말이야. " " 이 차, 나...
퇴근 후 지친 몸을 이끌고 엘레베이터에 오른 정연은 문이 닫히기 전 뛰어오는 옆집 아주머니를 보고 열림 버튼을 눌렀다. 고맙다고 연신 말하는 아주머니에게 가볍게 미소지은 정연은 닫힘 버튼을 눌렀다. 한참을 올라가다 아, 하고 단말마의 소리를 낸 아주머니가 정연에게 물었다. "근데 아가씨." "네?" "혹시 고양이 키워?" "네? 고양이요? 아뇨? 왜요?" ...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셀 수 없이 많아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는 부동산들, 연신 빨강 불이 들어오는 주식들, 은행에 방치된 현금들을. 단 한 가지만 지킨다면 너에게 주마. "거둬." 뭘요. 할아버지의 손가락이 닿은 곳은 토끼 같이 생긴 허여멀건한 남자애였다. 뭘 거두라고? 살날이 얼마 남지 않으셨다는 말을 듣고 뻔질나게 병실에 들렸다. 할아버지가 제일 아끼는 핏줄은 나니까. 그 ...
잔잔한 바람, 마치 참새가 아침종을 울릴것같은 마음에 사는 사랑으러운 소녀, 로사 라틴어로 장미를 뜻하는 그녀는 이름과 다르게 장미보다는 붉은 들꽃이 어울리는 청아한 소녀였어 그녀는 하루하루 똑같은 시간에 같은 거리를 너밀며 동네 이웃들에게 아침인사를 하곤 했어 그녀는 빛바랜 회색 앞치마도 장난꾸러기 처럼 끝을 묶어 뛰어다니었어 그런 나는 그녀를 볼때면 나...
며칠 뒤에 창빈의 집에는 창빈 없이 승민과 현진, 리노만 앉아있었다. 자신의 집을 아지트로 쓰는 승민과 현진을 못 오게 하는 데는 한계가 있고, 그렇다고 리노가 집에 있게 된 이유를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막막했던 창빈이 세 사람을 한자리에 불러놓고 본인은 도망을 가서였다. "창빈이 얘를 어떡하지? 이렇게 불러놓고 도망을 가?" "그러니까. 아주 무책임한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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