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굳게 닫혀있는 창밖으로 보이는 하늘. 하늘빛 하늘에 흰색의 구름, 이따금 날아다니는 몇 마리의 새들. 그리고 그 창이 달린 방 안에서 한 손에 종이를 든 채 그런 풍경을 멍하니 바라보고 있는 한 사람. 라이트 가家의 소가주라는 이. 눈을 뜨고부터 몇 시간째 그 집무실이라는 곳에서 이런저런 몇 가지의 서류들과 시간을 보내는 중이었다. 잠깐 휴식을 취한 것이 ...
코나-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01 그때는 2000년도 초반인 4월, 모든게 푸르게 몸을 비틀며 피어나고 온 세상이 초록빛으로 물드는 무렵이었다. 바싹 말랐던 가지들이 굵게 터지며 잎사귀들이 봉우리를 터뜨리고 고개를 내밀었고, 따스한 기운이 바닥을 타고 다니며 발바닥을 감싸고 돌았다. 맨발로 땅 위에 내딛으면 고스란히 느껴지는 울창한 것들의 힘줄...
밤하늘조차 스며들지 못 하는 깜깜한 곳이라도 내가 직접 다가갈게. 왜냐하면 그러는게 '나'다운 거니까. *** <너를 위한 팔찌.> *** "어떻게 해주는 게 좋을까..." 외형도 모르는 팔찌를 찾아주기라... 파렌 카믈뤼가 아무리 무수히 많은 책을 읽고 무수히 많은 고민을 했다고 한들 외형도 모르는 팔찌를 찾아주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했다. 어디...
*토니와 피터는 논 커플링 입니다. *감금, 폭행, 고문 등의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맞춤법과 피드백은 환영입니다 :) (8407자) 토니는 피터의 머리를 살살 쓸어 넘겼다. 그래서, 도망을 친거야? 그러곤 픽 웃으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러곤 즐겁다는 듯 흥얼거리며 마시던 위스키를 다시 머금었다. 그나저나 너, 몸이 일반인 수준 아니지 꼬마야? 하긴...
인간을 움직이고 숨쉬게 하는 요소는 다양하다. 타인을 향한 증오일수도, 자신에 대한 자신감일 수도있으며 그저 한없는 죄책감과 후회일 수도 있는 것이겠지. " 사랑하는 카밀라, " 나는 이야기 할 수 없어요. 아니, 이야기 할 자격이 없어요. 죄책감이라, 제가 그런걸 가지고 있을 수 있을까요? 자색의 눈동자는 그 스스로의 빛을 잃은지는 오래, 그저 외부의 빛...
그렇다면 당신에게 있어서 의사라는 것은 그저 죽어가는 사람만을 살리는 것입니까? 아. 그는 어떠한 말도 꺼낼 수가 없었다. 명확한 문장으로 전해듣고서야 그는 깨달았다. 이 집의 문은 들어오는 사람에게 그 이름을 묻지 않고, 다만 그에게 고통이 있는가 없는가를 물을 뿐이오. 이럴 것이었으면 뭣하러 수백 번 닳도록 문장을 외웠던가. …돌아가도 괜찮겠습니까. 곰...
"처음부터 당연히 잘해야 되는 건 없어." "처음이니까 불안하고 잘 안될 수 있어." 오늘은 '처음' 이라는 단어를 주제로 일기를 써보려 한다. 오늘 하루도 역시나 어제와 비슷했다. 알바 출근 하고 나서 열심히 할 일 하고 나니 두 시간이나 훌쩍 지나갔다. 그리고 배를 채우고 나니 또 청소시간이었고 어쨌든 잘 흘러갔다고 생각한다. 마치고 집와서도 잠시 휴식...
있잖아, 나는. 네가 날 죽여줬으면 좋겠다. 여느 때와 같이 짜증이 섞인 목소리에 로라는 아, 네, 답하며 붕대를 감다가 소리를 질렀다. 네?! 소리 지르지 말라며 인상을 찡그리는 창백한 얼굴에 대비되는 충혈된 눈이 자신을 똑바로 바라보고 있었기에, 로라는 반항적으로 그 시선을 미주보았다. 선배, 진심이에요? 낮게 으르렁거리는 목소리에 선배라 불린 사람, ...
그 짧은 응답이 기껍다. 혹여 네가 더 파고들려 했다면 나는 어쩔 수 없이 물러나야만 했을 테다. 내 시선은 네게 머물렀다. 들판을 바라보는 눈을 살폈고, 옷소매를 매만지는 손끝을 살폈다. 너는 무슨 생각을 하는가. 오래 전의 추억을 떠올리는 걸까. 나 네가 어찌 지내왔는지 잘 모른다. 알고 있다 말하고 싶지만 내가 아는 너라고는 한 뼘 조차 되지 않을 테...
세상에 어떤 흔적으로도 남지 못할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은 그런 일이었다. 정경희가 류해수의 앞에서 운 것은 1년 하고도 석 달 만이었다. 웬일로 티셔츠네요? 잘 보이라고 입었어요? 류해수가 대략 그런 말을 했던 것 같다. 그 말은 참 평소 같았다. 류해수는 언제나 그랬다. 정경희가 조금 '이상해진' 후로도 한결같이 태연스러웠다. 정경희는 류해수의 그런 점을...
※개취로 TS입니다. 로맨스 그레이 레이디인 양제독님을 상상해 주세요…!!※나이가 +20이 되지만 여전히 목 아래로 쓸모없고 여전히 민주주의의 수호자면서 광신도들이 많고 여전히 마성이신 그런 양제독님에게 코가 꿰여버린 두 남자의 이야기입니다 그냥 그것뿐…※율리양+쇤양… 이길 바라며 연성했습니다만 그딴 건 없을지도 모릅니다ㅠㅠ 주의!! 1. 이제르론에서 처음...
따스한 빛을 품고 있는 찬란한 금발을, 투명한 푸른 눈을, 그림으로 그려놓은 듯한 우아한 몸짓을, 가끔 사람을 곤혹스럽게 만드는 장난스러움을, 반짝이는 총명함을, 이 모든 것을 가진 봄날의 햇볕 같은 사람. 아이솔린. “아이솔린, 아침이니까 빨리 일어나.” “으...으음...” 말과 함께 커튼을 걷자 기다렸다는 듯 반짝이는 햇살이 침실을 아침으로 만들었다....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