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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천장 없는 거리 (8) 문명시대와는 달리, 지금은 항생제 같은 약물이 귀했다. 원료를 구하기도 어렵고 그 시절과는 달리 임상실험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인류 문명의 종말을 알아차린 소수의 의학자들이 지하 깊숙한 곳에 남겨두었던 샘플들은 몇 번의 전쟁을 치르며 90% 이상이 소실되었다. 돌연변이로부터 비롯된 이능력자들이 넘쳐나기 시작하면서 인체실...
슬롯 : ◽️◽️◽️ 예약 : 🤍 찼을 때 : ◾️🖤 1. Notice ㅡ 모든 장르, 모든 커플링 가능합니다. * 2D, 2.5D, 3D 등 * BL, GL, HL, 알페스, 나페스, 1차, 2차, 퇴고, 드림, 논시피 등등 ㅡ 마감 기한은 최소 5일에서 최대 한 달입니다. * 5일 미만 빠른 마감은 4천자 이하만 가능하며, 추가금이 붙습니다. * 기한 ...
"내 놔!" 유호가 소리쳤다. 갑옷을 입은 사나이는 유호를 단단히 움켜쥔 채 성곽으로 끌고 가 땅바닥에 내던졌다. 유호는 땅바닥에 엎드렸다가 일어나 앉으며 멋쩍은 표정을 지었다. 그는 벽돌로 된 성벽에 기대에 앞에 있는 사람을 뚫어지게 바라보았다. 갑옷을 입은 남자가 그를 향해 걸어오자 갑옷의 금속판이 서로 부딪히며 부드럽게 짤랑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이 ...
“빼앗긴다느니, 잃어버린다느니. 시끄러워요.” “난, 물건이 아니야.” 빛을 비추는 달빛은 제 몸으로 하늘을 비추지만 그 빛이 강할수록 주변의 어둠은 더욱 검게 물들어진 그림자가 되었다. 공원에 흐르는 강물은 검게 물들어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 블랙홀이 되었다. 나무들은 하늘의 기둥처럼 꼿꼿이 솟아난 듯했지만 여기저기 어둠에 몸을 숨겨 사리고 있었다. 달리...
뱀파이어의 태초 -한 여자를 지독히 사랑한 남자가 모든 걸 다 포기한듯 자살을 하려 절벽 위로 떨어지지만, 그 남자는 자신의 감정을 속이고 있었던 거였음. 욕구와 악의가 넘치면서도 결국 죽음을 택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에서 묘한 달빛을 받은 그 남자는 죽고나서 뱀파이어로 변하고, 여자마저 그 달빛이 비추는 곳으로 데려가 자신의 손으로 죽여 뱀파이어로 만드는데....
※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조선 말랑콩떡 코미디 소프트 BL ※도망가인데 가끔은 야망가로 탈바꿈 ※선비공x호랑이 수인 옛날옛날에 선비들이 모여 사는 마을이 있었다. 선비야'도'망가 1.
오러 해리드레 보고싶다. 전후 감당할 수 없는 죄책감에 어떻게든 속죄해보고자 적성에도 안 맞는 오러가 된 말포이. 해리랑 론은 newt 안 따고 바로 오러가 되었지만 말포이는 호그와트에서 8학년을 졸업한 다음 훈련생 기간도 포함되었기 때문에 두 사람이랑 같은 기수는 아님. 차라리 같은 기수였으면 드레이코의 사정을 아는 해리가 어느정도 신경을 써 줘서 삶이 ...
모든 게 다 무너졌다. 어디서부터 잘못된 건지도 몰라 바로잡지도 못했다. 바로잡을 힘도 없었고 용기도 없었다. 한 번 무너지기 시작한 곳의 끝은 나락일 뿐이었다. 나는 늪에 빠진 것처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서서히 잠겨갔다. 더 깊숙하고 어두운 곳으로, 끝 없이. 살려줘. 아니 죽여줘. 이제는 힘들어. 이리안 메르티아는 이미 죽었다. 평소 친하게 지내던...
포슬포슬 내리는 비. 하지만 어젯밤부터 새벽까지 폭우 수준으로 강한 비가 내렸기 때문에 물이 많이 고여있고 도로가 미끄러웠다. 음식들과 음료들을 싦고 조심조심 걸음을 옮기며 나를 포함한 직원들이 차에 탑승한다. "조금 미끄럽네요. 운전 조심해주세요." "네, 알겠습니다." 김포공항까지 가는데 약 1시간. 동기인 정 대리가 운전대를 잡았다. 20대 초반에 택...
※2019.9.4일 작품 ※굵은 글씨는 수정 및 리메이크 이런 사람인 줄 알고 있었다. 대훈은 핸드폰 화면을 들여다 보았다. "난 아직 연애할 준비가 안 된 것 같아. 미안해." 준수가 미안한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그를 좋아한다고 따라다닌지 몇 년째, 사귄지 삼일만에 차이는 기분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비참했다. 그것도 신년 첫 째 날에. 대훈은 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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