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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날씨는 좋았고, 흔들리는 물결도 좋았다. 게다가 물 요괴 이벤트도 성공리에 마무리했으니 모두가 가벼운 마음으로 즐겁게 운심부지처로 향하는 배를 탔다. 그런 그들을 운하의 양쪽에 자리를 잡고 있던 상인들이 그냥 지나치게 할 리 만무했다. 목이 터지라고 자신들의 물건들을 홍보하며 자랑했고, 이보는 그 소리가 듣기 좋아 가만히 귀를 기울였다. 시끄러운 것을 좋아...
여주는 인간의 3대욕구 중에서 수면욕이 가장 큼. 잠 오면 능력치 극강으로 떨어지는 타입인데 조사병단 들어오고 나서 불면증이라는 게 생김. 잠이 많은 사람한테 불면증이라니? 잠은 깊게 많이 자지만 잠드는 과정이 어려운 거. 예를 들자면 식욕은 엄청 강한데 소화능력이 떨어지는 것과 비슷한 맥락이지. 아무튼 수면장애가 있어서 몸부림도 심하고 가끔 몽유병도 있어...
이장준 금동대학교 수학교육과 졸업. 재벌 2세, 전 금동회사 회사원, 현 금동고등학교 수학 교사 최성윤 금동대학교 수학교육과 졸업. 금동고등학교 수학 교사 이장준과 최성윤의 첫 만남은, 대학교 오티였다. 그 곳에서, 최성윤은 첫 눈에 이장준에게 반해버렸다. 술에 취해 의식이 흐려지던 나. 그리고 흑기사라며 대신 술을 마셔주던 이장준. 반할 수 밖에 없었다....
간간이 들려오곤 했던 바이올린 소리마저 멎은 자그마한 방은 적막하기 짝이 없어, 색색거리는 숨소리만이 희미하게 흩어질 뿐이었다. 침대에 얹어져 있다시피 한 이불 덩어리가 작은 방을 가득 채워 주인의 존재를 드러내고 있었다. 온통 땀에 젖어 눅눅한 잠옷이 끈적하게 엉겨 붙고, 물먹은 솜처럼 묵직해진 이불이 바냐를 짓눌렀다. 콜록, 간헐적으로 터져 나오는 기침...
처음 본 너는 바다를 가졌다. 어쩔 땐 비린내가 나며 축축한 공기를 머금었고, 어쩔 땐 햇살을 잔뜩 받아 반짝였고, 또 어쩔 땐 신선한 내음을 풍겼다. 어쩔 땐 파도 소리를 내며 다가왔고, 어쩔 땐 썰물 처럼 나를 떠나기도 하였다. 또 어떨 때면 나를 배 처럼 둥둥 띄우기도, 나를 잠수함 처럼 저 깊이 잠수시키기도 하였다. 너는 끝도 없는 바다를 닮았다. ...
어렸을 때 기르던 새가 있었다. 너무나 좋았다. 가까이 다가가면 포롱포롱 우는 모습이 사랑스럽기 그지없었다. 어느 날 새장에 손을 넣어 새를 잡았다. 퍼드득 퍼드득. 새는 벗어나고자 필사적으로 날개 짓을 해댄다. 도망가려고? 왜? 난 네가 이렇게도 사랑스러운데. 괘씸해져 얼굴이 구겨졌다. 팔딱이는 심장의 박동이 느껴진다. 아, 이 얼마나 사랑스러운가. 손에...
# 2013년 소장본 ‘I gave’에 실렸던 글입니다. # ‘보석’ 뒷 이야기입니다. “절대 안 돼.” 딱 잘라 말하는 리바이가 소파에 몸을 파묻었다. 더 이상 대화를 이어나갈 의지가 없는 완고함에 카펫 위에 앉아 리바이의 무릎에 손을 얹고 올려다보던 헤젤이 벌떡 일어났다. “아빠 미워!” 그리고는 성큼성큼 응접실을 빠져나가는 헤젤의 뒷모습을 일인용 소파...
"누나 아무것도 아니야." 나는 아무것도 아니라며 손을 내저었는데 이게 실수였다. 회초리자국을 따라 퉁퉁 부은 손바닥을 누나한테 그대로 보여준 꼴이니까. "이 새X가 어디서 거짓말이야! 혼날래?"
소극장《옥형장로와 술로 싸우는 올바른 방식》 설몽:사존사존! 동해의 장수와 남산의 행복을 기원하며, 제가 먼저 실례하겠습니다! 부글부글…… 초만녕:그래, 마시려무나. 한 잔 마시자, 설몽은 거리에서 덤볐다. 사매:사존, 저도 당신과 술 한 잔 마시고 먼저 실례하겠습니다. 초만녕:그래, 마시려무나. 사매:사존, 다시 한 잔 더 주세요 초만녕:그래, 마시려무나...
1. 절바하 트리거란? 기믹 본다고 정신 없을 때 나를 위해 기믹을 읽어주는 천사의 VOICE... 절바하에선 회오리와 2페이즈인 넬 대사와 같이 훅 치고 들어오는 기믹이 많아서 트리거를 많이 씁니다! 대사를 외워서 직접 돌파하는 것도 좋지만 빠른 적응을 위해 트리거를 사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아욧 ㅎ0ㅎ 2. 보이스 팩 트리거가 울리면 나오는 목소리 파일입...
-옛날옛적에 쓴거 심심해서 고쳐봤어요 ㅎㅎ 납치 25일째. 태풍이 직격했다. 히나타는 베란다 앞에 헐렁한 티셔츠 한장만 걸친채로 쭈그리고 앉아있었다. 매몰찬 비가 창문을 사납게 두들긴다. 이것 좀 열어보라는 듯 매섭게 몰아치는 바람도 한몫을 했다. 하지만 문을 열 수는 없다. 바깥은 그에게만은 상냥하지 않아서 문을 여는 순간 바람에 몸이 갈갈이 찢겨져 죽을...
오늘도 그는 임무를 마치고 내 앞에 돌아왔다. 나는 검은 마법사에게서 큰 힘을 받고도 그를 이길 수 없다. 그는 매우 강하니까, 마족 최고의 전사니까. 다시는 나타나지 않을, 그런 특별한 마족 최고의 전사니까. 어느 쌀쌀한 겨울날, 오늘도 군단장 데미안의 목을 항상 감싸고 있는 목도리가 바람에 휘날렸다. 그리고 저 멀리서 매우 커다란 날개를 가진 한 마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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