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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여러분들 ,, 잘 지내구 계시죠 ? 사실 이런 공지글을 올려도 아마 독자분들은 제 근황(?)을 안물 안궁 하실 것 같아 이번주 시험이 끝나면 밀린 글들로 인사를 대신할까 하다가 9주년, 그리고 정국이 마이유를 듣다보니 가슴이 몽글해져서 이렇게 ,, 뜬금없는 글로 찾아왔습니다 (ㅎㅎ) 이번주 시험이 끝나면 바로 종강인데 사실 종강시즌이 제일 바쁘잖아요 ㅎㅎㅎ...
[국민/뷔진] 남자코디 박지민 #35. w. 애니네임 산골의 밤, 어느 새 싸늘하다 못해 시려진 공기에 꽤 두꺼운 외투 차림이 속속 등장했다. 롱패딩을 입고 회식자리로 온 여배우를 향해서는 꼭 무슨 대단한 수상이라도 한듯, 이번주에 벌써 그 옷을 챙겨온 건 옳은 판단이었다며 다들 박수를 보내기도 했다. 태형은 방에 그냥 있고 싶다는 석진을 거의 ...
호텔방 커튼을 젖힌 정국은 창밖을 보며 기분 좋게 기지개를 켰다. 머리 위로 팔을 뻗어 올리고 가볍게 허리를 좌우로 비틀어 본 후 생수병을 따 벌컥 벌컥 마시며 맑은 하늘과 푸른 바다를 내다본다. 비 그친 제주의 하늘은 정국의 마음처럼 청량했다. 지난 밤 제대로 땀을 뺀 몸은 개운했고 날아갈 듯 가벼웠다. 오랜 체증이 내려간것처럼 마음도 몸도 상쾌한 아침의...
지민은 호텔 앞 해변에 앉아 있었다. 오전에는 호텔방 테라스에 앉아 멍하니 있다가 한낮의 뜨거움이 걷히기 시작할때쯤 바닷가로 나왔다. 모래밭에 앉아서 끊임없이 다가 왔다 돌아가며 하얀 물거품을 일으키는 파도를 보고 있었다. 제게로 가까이 왔다 다시 멀어지는 파도의 물결이 꼭 지민 자신의 마음 같았다. 언제부터 정국이를 좋아하게 된걸까 그 시작은 알 수 없었...
_ 나는 항상 지옥에 살아왔다, 거지 같은 집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뭐든 했다 그게 누군가 죽여서 까지 얻을 수 있는 거라면 더욱 더 '오늘 일정이 뭐라고?' '점심 후에 고아원에서 짧은 연설 하나 있습니다' '아.. 귀찮아 그냥 내가 연설 한 영상 올리면 되잖아' '안됩니다 이번은 제대로 하세요' 단호한 비서의 말에 안 통하네 하고 점심을 계속 먹기 시작하...
그 계절의 우리 17 by 그늘아래 다행이었던 것인지, 아님 불행이었던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그날 둘만의 데이트를 가셨던 부모님은 돌아오지 못했다. 마라도에 들어갔으나, 갑작스런 돌풍으로 인해, 배가 운행되지 못했기 때문에, 그 다음날 오후에나 그곳에서 나오실 수 있었다. 물론 윤현은 지민의 상태를 보고 많이 놀랐지만, 신나게 놀다가 발을 헛딛...
※ 나비, 되었느냐는 멤버십에게 드리는 글 입니다. 앞 세 편을 제외한 나머지가 전부 유료(해외 거주자 분들을 위해)로 책정 될 예정입니다. 참고하시고 읽어 주세요. (멤버십 가입자 분들은 그냥 보실 수 있습니다.)
진짜 싫다. 햄버거. 진짜 싫다. 이런 분위기. 이런 음악. 이런 장소. 몇 층인지 셀 수도 없는 수제 햄버거를 손도 대지 않은 채 앞에 놓고 콜라만 몇 모금 마시고 있는데 정국이는 마치 며칠 굶은 사람처럼 자기 것은 어느새 다 해치우고 내 몫의 햄버거까지 묻지도 않고 잘도 먹는다. 2년만인데도 어느 것 하나 변한 게 없다. 변한 거라곤 머리스타일과 못 보...
두번째 이모티콘! 이 짤들 보고 그려왔어요. 총 5컷
1.2편 무료 그외 500p 수인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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