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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nights 4집 리패키지 앨범의 코멘터리 CD에 관한 네타가 극소량 포함되어 있습니다. * Knights의 유닛곡 'Silent oath' 에 대한 개인적인 날조와 망상과 욕망이 가득 담겼습니다(...) 공식의 서사와 맞지 않는 설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 기본적으로 논커플링입니다. 특정 CP로 소비하시는 것은 삼가주세요. * 스토리 구성 상 특정...
송민호 x 강승윤 "야 송민호. 솔직히 말해라 진짜." 지하 2층에서 학식을 먹고 있는데, 저 멀리서 정범이 뛰어오는게 보였다. 꽤나 먼 거리를 숨도 안쉬고 뛰어오더니 헉헉대며 핸드폰을 들이민다. 뭔데, 민호가 고개를 들고 무감하게 물었다. 맞은 편에 앉아있던 승윤 역시 고개를 들고 핸드폰 화면을 봤다. #k대 경영학과 1025번째 글 15 이희진이랑 16...
오쿠무라는 잠에서 깨고 참담한 기분에 휩싸였다. 누군가가 지금 오쿠무라의 표정을 본다면 실수로 살인이라도 저질렀나 생각할 정도로 창백하고 심각했다. 뭐, 오쿠무라의 심정은 그 상황보다 참담하면 참담했지, 덜하진 않을 것이라는 게 사실이었다. 사건의 발달은 이러하였다. 모든 불이 소등하고 잠에 들지 않은 사람이 없는 야심한 시각의 청심관. 그것은 이 방도...
Lordly Knights 전부 06 승준이 사라졌다는 소식을 들은 이후부터는 끼니를 어떻게 챙겼는지, 훈련은 어떻게 되어가는지도 모를 지경이었다. 나름 한 섹션의 담당자로서, 혹은 그랜드 마스터로서, 이러한 나의 행동은 내 평판 등에 타격이 꽤나 컸다. 하지만 그런 것들을 신경쓸 새 없이, 나는 널 찾느라 하루 온종일을 바삐 보냈다. 수소문도 해보고, 직...
유진의 행적을 찾을 수가 없었다. 그의 작업실 위치도, 전화번호도 아는 게 없었다. 생각해보면 그에 대해 아는 게 하나도 없었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그를 사랑한다고 말할 자격이 있는 것도 아닌 것 같았다. 그에 대해 아무것도 아는 게 없는데, 사랑한다고 할 수 있겠는가. 앙리에게 부탁해 잠깐 같이 지내며 자잘한 것을 배웠다. 바탕은 모두 유진이 알려준 것들...
본 글은 작성자가 썼던 다른 빅터와 유진 킴의 이야기의 확장선입니다. 본 포스타입에 있는 다른 빅터유진 글을 전부 읽고, 이 글을 읽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집에 책이 쌓여 더 이상 들어갈 자리가 없었다. 빌려서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해 도서관을 알려줄 심산이었다. 점차 새로운 장소를 터득해가는 게 기분이 미묘했다. 빅터도 어느 정도 영국에 적응...
정신을 잃었다가 다시 되찾았을 땐, 내가 모르는 차가운 바닥에 버려져 있었다. 사방이 불빛으로 어지러웠다. 처음 보는 것들이 주변에 퍼져서 어지럽다. 천천히 발을 옮긴다. 넝마와 비슷한 옷가지를 끌어올린다. 격투장이 아니다. 격투장 근처도 아니다. 드디어 살았나? 자유를 찾았나? 차가운 돌바닥 같은 걸 신경쓸 때가 아니다. 자유를, 자유를 찾았다. 천천히 ...
본 연성은 이전 크로스오버 연성인 ‘작업실 앞에서 고양이를 주운 건에 대하여’의 외전격 글입니다. 언급된 글을 읽으신 후에 본 글을 읽으시면 이해하기에 쉽습니다. 감사합니다. 빅터와 함께 지낸 지도 어언 한 달이 되어간다. 빅터는 이따금 악몽을 꾸는지 앓는 소리를 내며 여러 이름을 부르는데, 나는 여즉 그 이름의 주인이 누군지 모른다. 빅터에게 이따금 물어...
빅터와 4일 정도를 함께 보냈다. 빅터는 점차 자신이 침대를 차지한다는 사실이 좀 껄끄러운지 침대에서 자라고 권유하기 시작했고, 빅터가 소파에서는 자지 못하는 걸 알기에 난 계속해서 거절했다. 빅터는 기어이 침실 안으로 들어오지 않았고, 이마를 짚다가 빅터를 안으로 끌고 들어가 침대에 눕혔다. 그리고 좀 거리를 두고, 그 옆에 누웠다. 빅터는 눈을 이리저리...
시계가 6시를 막 가리키는 소리를 울린다. 살기 위해 입에 밀어넣는 것들은 내 입 안에서 늘 무미(無味)다. 스펀지 같은 빵을 커피로 밀어누른다. 일련의 행위를 행하는 게 오늘따라 기분이 썩 유쾌하지 못하다. 오늘은 상담 일정도 없고 하니 이만 퇴근할까. 겉옷을 챙겨입고 우산을 집어든다. 전등을 끄고 문을 열었다. 작업실 문 아래, 차가운 바닥에 사람이 쓰...
[ 소윰님의 밤의 열림(The night opens) 上편(첫번째편) 먼저 보고오기! ] "요괴 하나가 말썽이라고 해서 와봤는데―...." "......." "이건 뭐... 그냥 어린 애였잖아?" 절그럭. 루피의 목에 달린 염주와 같은 목걸이가 소리를 내며 움직였다. 루피가 쓰고 있던 가면은 사보에게 빼앗긴지 오래였다. 사보에게 공격을 받고 물러난 루피의 ...
병문안의 준비물은, 적당량의 동정, 입원한 사람에게 도움이 될만한 선물, 그리고……. 제산제를 안으로 넘겼다. 병원에 가야지, 그 생각을 한 지 어언 일주일 째다. 맷의 치료가 끝나갈 무렵부터 이따금 명치 부근이 쓰라리듯 아파져 오는 증상이 계속되었다. 조금 신경이 쓰이다 말 정도라 늘 고통을 진통제로 넘기곤 했다. 맷의 치료가 끝나면 병원엘 가야지, 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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