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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무슨, 아니 갑자기 돌아오라 하시면..!" "이제라도 회사일 배워야지. 비행기표 받고, 대충 짐 싸서 당장 귀국해." "아니 무슨, 여보세요? 아버지? 아버지!" 또 본인 할 말만 하고 끊으시네. 언제쯤 내 의견도 존중해주시려나. "하...." 유학도 마음대로 보내놓고, 귀국도 마음대로. 그래도 막상 와보니 오히려 더 즐거웠는데. "숨 막혀 진짜." 한국...
# 아이소르와 멜 피오와 멜이 물을 마시러 다녀오는 길이었다. 둘은 복도에 있던 아이소르와 히나와 마주치게 되었다. 피오는 둘에게 손을 흔들어 인사한 뒤 멜의 어깨를 잡았다. 아이소르에게 인사시키기 위해서. 피오: 얘는 아이소르 밀런이야. 돌아다니며 본 적 있지? 아이소르, 얘는 우리 반 전학생 멜 라이런이야. 둘이 인사해. 아이소르: 안녕, 멜. 그의 목...
딱 보자마자 라즈베리가 떠오르는 색감의 폴라 필터입니당 호불호가 갈리지 않을 색감을 가지고 있어서 보정계 운영하실 분들에게 추천 드릴게요 오픈채팅 | https://open.kakao.com/o/sPkINo2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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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작은 인간을 봤다. 겁도 없이 숲에 올라와서 무릎에 얼굴을 파묻고 물을 뚝뚝 흘리다 갔다. 인간은 숲 아래 마을에 퍼진 소문을 모르는 모양이다. 함부로 숲에 들어간 인간은 귀신에게 홀려 살아 돌아오지 못한다는 소문을. 얼토당토 않는 소문이지. 나는 귀신이 아니라 영물이고, 분수에 맞지 않는 사냥감을 노리는 것들에게 벌을 주었을 뿐이다. 어느 순간부터...
대뜸 최악의 외계인이라는 소설을 들고 와서는 나 외계인이야 말하면서 열쇠 하나랑 같이 책을 턱 내려 놓았다. 아무리 화자가 신예찬 청자가 최상엽이라고 해도 놀랄 수밖에 없는 내용이었다. 이게 무슨 소리지. 삼 년 알고 지낸 사람이 외계인이라고 되게 진지하면 뭐라고 반응해야 하더라. 생각해 봤자 알 리가 없다. 태어나서 처음, 어쩌면 이 세기에서 처음이라고 ...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시간은 빠르게 지나갔다. 멜은 이렌과 제슬리와 피오랑도, 마르문과 아이먼 무리랑도 시간을 보내게 되었다. 아이먼은 자신을 딱히 좋아하는 것 같지는 않았다. 고개를 돌려 아이먼과 어쩌다 눈이 마주치면 아니꼬운 시선이 멜을 잠깐씩 스쳐갔다. 하지만 직접 건드린 적은 한 번도 없었기에 별로 신경쓸 필요도 없었다. 여학생들하고도 지나다니며 몇 마디 주고받는 사이...
231101 본문 삭제 - 안녕하세요, Da Capo입니다. 이번 회차로 1부(라고 생각한 지점)의 끝입니다! 설채가 빨리 자라길 바라지만(....) 마음 안에 공간을 만들고, 타인을 담아내는 과정이 쉽지 않다는 걸 알고 있어서< 차근차근 나아가보고자 합니다 ㅎ_ㅎ 모쪼록 이야기를 보시는 동안 조금이나마 즐거우셨으면 해요. 감사합니다 :-)
<공개 프로필> [ 차분하게 건네는 진실 ] “ 오늘은 또 어떤 것을 읽어볼까요? ” 이름 Veronica S. Liam [ 베로니카 S. 리암 ] 나이 15 키/몸무게 145 / 38 외관 백금발색의 머리카락을 갖고 있으면서 머리카락의 길이는 허리정도에 오는 길이이다. 머리는 거의 직모인 생머리이면서 앞머리는 히메컷 즉, 히메레이어드컷을 한 스...
케이크는 좋지만, 생일은 싫었다. 정확히 말하자면, 무서웠다. 살아있을 시간이, 해야 하는 일을 끝낼 시간이 줄어들고 있다는걸, 숫자라는 가장 객관적인 개념으로 인식해야 하는 것이. 빨리 자라고 싶지만, 시간이 흐르는 건 싫다. 어른이 되고 싶지만, 나이가 드는 건 싫다. 언제나 그런 모순을 마음속에 누르며 지냈다. 지금으로부터 십년 전, 열다섯살이 되던 ...
▲ 프리퀄 관련 삽화 1편 링크 ▲ 프리퀄 관련 삽화 2편 링크 누구인지는 아래 링크에서 직접 대사로 확인 가능. 부분 유료 분량으로 100포인트 사용 시, 위 캐릭터 삽화와 이름 직접 확인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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