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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누구야?”“있어.” 제이슨은 담배를 발로 비벼 끄며 시큰둥하게 대답했다. 아까부터 요란하게 울리는 휴대폰은 도무지 꺼질 기미가 없었다. 제이슨은 신경질을 내며 전원을 끄려다가 생각을 바꿨다. 놈이라면 전원이 꺼져있다는 명분으로 고담 시 경찰을 뒤엎을만했다. 아무 생각 없이 외박했다가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것만 해도 벌써 한 손을 넘기고 있었다. 그 샌님 ...
키워드: 사망, 기억상실, 천사 *판매 당시도, 써을때도 논커플링으로 생각하고 섯는데 편의를 위해 우사토라라고 해두겠습니다. Prologue (Sunflower)인터넷 신문에 어느 과학자의 죽음이 올라왔다.로봇을 연구하던 과학자는 귀가도중 괴한에게 습격당해 살해당했다고 한다.그를 죽인 범인은 마약을 하고 있던 20대 젊은 남자로 ‘와일드 타이거의 팬’이었다...
※ Warning : Doctor's Death, Torchwood season 3 spoiler ※ 13년 11월 연성의 재업입니다. 여러모로 설정파괴가 있으며 반공식 설정을 제 마음대로 끌어다 쓴 부분이 있습니다. ※ '누군가에게 사랑에 빠져 평생 동안 그 곁을 맴도는 죽음'이라는 소재는 뮤지컬 엘리자벳에서 착상을 얻었습니다. 엘리자벳의 죽음보다는 ...
안녕하세요, 신입사원 강다니엘입니다사람 좋아보이는 웃음과 듣기좋은 목소리톤, 거기에 부산 사투리가 어우러지는 인삿말에 여직원들 모두가 함박웃음을 지을때 성운은 생각했다아, 오늘 점심 뭐먹지옆에 있던 제 여자 동기가 쟤봐, 진짜 잘생겼다. 꼬실까? 하기에 응, 그러던지. 멍하니 대답한 성운이 머릿속에 각종 점심메뉴를 떠올렸다 중국집은 어제 갔고, 돈까스는 며...
제 2막 / 3年 툭 ㅡ, 마지막 빗방울이 떨어졌다. 전쟁이 끝나고 마지하는 한가한 여름이었다. 하긴, 이 맘때쯤이면 전쟁이 끝났다는 걸 직감한다. 항상 이 시간대에 검을 잡고 있었으니까. 문득 3년 전이 생각났다. 짤막하지만 재밌게 같이 놀았던 나의 동료들. 지금쯤 어디에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이십대 초반이던 나는 어느덧 서른을 바라보는 나이가 ...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싸늘한 가을 새벽인데도 땀을 다 흘리고 있었다. 현수가 스카잔을 벗는 모습을 반한 눈으로 보던 재호는 현수의 무언의 부탁에 고개를 돌려 주었지만 알 수 없는 콧노래를 불렀다. 능글맞은 태도에 심통이 난 얼굴로 셔츠를 움켜진 현수를 보고 재호는 웃으며 현수의 옷을 걷어올리려 했다. "잠깐만, 형..잠깐만요." "너 땀 흘리잖아." 현수는 고개를 저으며 셔츠를...
스티브는 얼음 속에 갇혀 꿈을 꾼다. 자신이 꿈을 꾸고 있다는 것도 알고 있다. 스티브는 브루클린 뒷골목의 꿈을 꾼다. 비쩍 마르고 허약한 소년이었을 때의 꿈을 꾼다. 감각이 무척 생생한 꿈들이다. 아버지와 함께 야구 경기에 갔던 날 아버지와 함께 먹었던 핫도그의 맛을 느낀다. 천식이 심해 앓아누웠을 날 처마에 떨어지던 빗방울의 소리를 듣는다. 비록 잘 뛰...
토니는 어제 캘리포니아에 이사를 왔다. 토니의 아빠가 그렇게 결정했다. 캘리포니아 말리부로 이사를 오면서 토니의 아빠는 다른 가족이 고려하는 수많은 것들, 즉 재정 상태나, 직장이나, 기후나, 가족들의 의견, 아이의 교육, 교통이 편리한지, 환경은 어떤지, 학교가 가까운지, 주변에는 어떤 시설들이 있는지… 그런 것들에 대해서는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 하워드...
일천 구백 오십 이 년의 여름은 무덥기도 가없이 무더워서 모든 것이 썩어 나갔다. 일천 구백 사십 구 년의 여름은 어땠나 사실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나는 그 때 김수혁이를 만났고 그 애는 성년이 지난 남자라고 보기에는 너무도 순수하고 겁이 많고 순종적이었다. 목에 걸고 다니던 묵주를 매만지며 하나님이 인도하실 거라고 웃던 김수혁이는 여름 햇살에 부서질 ...
바람이 불었다. 멀리 군의 깃발이 펄럭였다. 군사들은 모두 휴식에 들어 주변은 고요하기만 했다. 정왕은 군사훈련 주둔지에서 보내는 밤을 좋아했다. 아니 싫어했다. 적막에 가까운 고요함 속에서 깃발이 바람 따라 나부끼면 늘 적염군 깃발이 떠올랐다. 펄럭이는 깃발을 보고 있노라면 금방이라도 물소 하면서 뛰어올 임수 생각이 났다. 그러나 임수는 없었다. 임수는커...
※ 글쓴이는 음악 전공이 아니며 음악에 대해 잘 모릅니다. ※ 하지은의 <얼음나무 숲>을 읽고 영향을 받아 썼습니다. ※ 뒷내용 없음 주의 0. Holy Land of Music (음악의 성지) 그 별은 음악가들을 불러들였다. 음악은 만국 공통어라고 했던가. 그 말은 은하 전체에 통용되는 말인 모양이었다. 음악가들은 저도 모르게 그 별로 찾아들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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