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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혁 유기현 이번엔 핫초코로 두 번째 쟁반 셔틀을 마친 민혁은 연신 투덜거렸다. 좀 닥치라는 기현의 째림을 받고 나서야 입을 다물었다. 그러나 본인은 안중에도 없이 눈앞에서 펼쳐지고 있는 상황에 한숨이 나오는 건 마찬가지였다. 오랜만에 정말 좋은 기분으로 인한 웃음을 봐서 설레는 것 과는 별개로 그 유기현의 온 관심이 저가 아닌 곳에 쏠려있는 것은 마냥 ...
좆에도 피어싱이 되나요 형원호 햄원 켠원 RHCSLA 기현은 얼마 전 미국 유학 (이라고 쓰고 게이여행이라고 읽는다) 에서 약간의 영어와 약간의 펠라 기술 그리고 약간의 피어싱 기술을 배워왔다. 우리 나라에 영어 잘한다는 놈은 널리고 널렸고 그나마 자신이 잘할 수 있는 것에서 찾다보니 기현은 자연스레 홍대 근처에서 피어싱 샵을 열게 되었다. 담배 연기를 뻑...
운다, 유기현이. 유기현이 운다. 제발 죽여달라며. 자기도 죽여달라면서. 차가운 몸을 하고 누워있는 이민혁을 바라보면서 처절하게 울고 있다. 유기현이 운 적이 있었나. 허공을 메아리치는 유기현의 소리가 나를 감기 시작한다. 온몸을 덮었다. 잠겨간다. 이 차가운 반지하 방이. 서럽게 잠겨 가는 것만 같았다. 차가운 이민혁을 이민혁이 좋아하던 바다에 묻어두고 ...
충치가 또 생겼네요 채꿍 햄뭉 댕햄 rhcsla "충치가 또 생기셨어요." 평소에 단 거 많이 드시나봐요. 기현은 얇은 금색테를 가진 안경을 치켜올리며 형원에게 물었다. 형원은 입을 벌리고 녜. 하는 이상한 소리를 내며 대답했다. 기현은 형원의 집에서 도보로 5분거리에 있는 치과의 의사였다. '바른 치과' 라고 써져있는 깔끔한 간판에 흰 바닥, 흰 벽으로 ...
무너진다. 계속해서 무너진다. 이대로 자신의 주변이 전부, 전부 무너질 것만 같아서 계속 불안하고, 불안하고, 불안하다. 혼자서는 살 수 없다. 다른 사람들과 같이 살기 위해서는 도움이 되어야 한다. 다른 인격을 연기하면서, 최대한 방해가 되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그러다보니 오히려 숨겨둔 자신이 드러난다. 최악이다. 그런 최악의 상황에서, 그래도 부...
물고기 회 뜨는 법 알아? 사람마다 다르긴 하지만 우리 가게 박씨는 이렇게 가르쳐 줬는데. 많이들 쓰는 방법이라고. 일단 대가리를 잘라낸 다음에, 아랫배 쪽을 조금 갈라. 그러면 내장이 나오거든. 칼을 눕혀서 빼내. 그럼 의외로 통째로 나와. 밑에 바구니를 왜 두는지 알겠지. 그러고 칼을 씻은 다음엔 뼈랑 살을 발라내는데, 이 때 드르륵 소리가 나거든. 공...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제 생일파티 때 였어요." "로키한테 줄 케이크는요?" "네? 그 때 다 먹어서요.. 미안해요. 의뢰하러온 건데 빈손으로 왔네요.." 히들이는 진심으로 미안한 표정이었어. "신경 쓰지 마세요. 케빈, 네가 사야할 걸 왜 손님한테 떠넘겨? 설마..케이크..안 사왔어?.." 로키는 입 꼬리를 애써 올렸지만 실망한 표정은 숨길 수가 없었어. "로키, 왜 슬픈 ...
유기현의 술버릇은 꽤 고약한 편이었다. 겸상하고 싶지 않은 최악의 술주정 탑5에 꼽힌다는 했던 말 또 하기가 놈의 술버릇이었는데, ‘겸상하고 싶지 않은 술주정’ 타이틀에 걸맞게 유기현은 이민혁의 욕을 3시간 째 되풀이하는 중이었다. 주량이 세 병이나 되는 놈이지만 3시간 동안 쉬지 않고 논스톱으로 술을 들이부었으니 얼마나 개가 되었는지는 말 안 해도 알 것...
유진 유기현의 보폭은 유기현을 닮았다. 좁고 빠른 보폭이 한 번도 쉬지 않고 숨가쁘게 달려온다는 것을 형원은 알고 있다. 삼촌은 언제 오냐며 묻는 유진을 등에 업는 일은 형원에게 일상이었다. 현관 앞을 서성거리며 복도를 걷는 사람들의 발소리를 가만히 듣고 있으면 기현의 보폭은 그들 보다 조금 빠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형원은 그가 걷는 복도를 종종 생각했...
-재커리! -오랜만이야 톰. 재커리는 한여름임에도 불구하고 말끔하게 정장을 차려 입고 있었다. 크리스는 그 빛깔 좋은 정장이 무진장 답답해보였다. 재커리는 팔을 들어 자신에게 인사하는 톰을 자연스럽게 껴안았다. 분명 형식적인 인사였지만 크리스는 속이 끓었다. 그보다도 너무 반가워하며 아이처럼 매달리는 톰을 보니 끓다 못해 타들어가기 시작했다. -오랜만이야 ...
1. 아스가르드인들을 실은 함선은 무사히 지구에 착륙한다. 아스가르드인들은 스타크 그룹의 도움을 받아 미드가르드 정착에 성공하고 토르와 그가 데려 온 발키리는 어벤저스의 일원으로 활동한다. 헤임달은 토니의 자비스처럼 센터에서 어벤저스를 서포트하고, 헐크는 여전히 소심하지만 어딘가 뿔 나 있는 배너 박사로 돌아갔다. 로키는…. 2. 모두가 미드가르드에서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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