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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출근 7일 차. 나는 도복끈을 단단히 묶으며 말했다. “.......오늘도, 잘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5분 후, 나는 오늘도 시원하게 바닥에 쳐박혔다. 출근에도 오리엔테이션이 있겠지, 하고 조금이나마 가볍게 생각한 것이 잘못이었다면 잘못이었다. 그것도 아주 큰 잘못. 내 교육담당이라던 여자는 여기서는 절대로, 1분이 아니라 1초라도 시간을 낭비하지 ...
번쩍. 눈을 떴다. 아니,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눈은 저절로 떠졌다. 창 밖엔 적당하게 불어오는 찬바람과 이제 막 모습을 보인 해가 오늘 하루의 시작을 알린다. 그러나 오늘도 어김없이 내 옆자리는 부재한다. 어쩌면 이 공허함이 날 더 초라하게 만들지도. 난 처음부터 혼자가 아니었다. 애초에 그랬다면 지금 이렇게까지 망가지진 않았겠지. 나도 누군가에겐 사랑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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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태형, 계속되는 인성논란••• “시발 진짜.” 태형은 상스러운 말을 입에 담곤 그의 찰랑이는 머리카락을 쓸어넘겼다. 그 앞에서 한숨을 일제히 쉬며 전화기를 붙들고 있는 태형 소속사 사장은 꽤나 수척해진 얼굴로 어릴적 습관인 손톱을 입에 갖다대었다. “태형아 너,,인성 괜찮잖아.” 혼잣말을 하는건지, 아님 저를 위로하려 하는건지, 사장은 초점없는 ...
할아버지 몰래 먼저 나가려 했던 시도가 들킨 카고메는 결국 유가즈미와 함께 밖에 나갔다. 괜히 상대의 시간을 잡아먹는 것 같은 느낌에 카고메는 계단을 내려오는 내내 유가즈미의 옆모습을 슬쩍슬쩍 살폈다. 카고메의 시선이 느껴졌지만 중요한 말을 하려는 기색은 보이지 않아 유가즈미는 눈을 맞추지 않고 묵묵히 계단을 내려갔다. 유가즈미는 원래부터 이렇게 말이 없는...
라이벌 14 w. 헤르츠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be your sinner 두번째 조력자를 모아 다시 길을 나섰다. 두번째 조력자는 잭 이외에는 절대 말을 썪지 않는 상위 뱀파이어 무리였고, 슬레이어들을 특히나 경계했다. 뭐, 같이 협력을 하는 관계에 굳이 말을 터야한다는 법은 없으니 이대로라도 괜찮다 생각했다. “일라이, 어젠 고마웠어.” “아니요, 별거 아닌데요.” 나이브는 일라이를 잡아 말했다. ...
"그래서...안에 정말 아무것도 안입은거야?" "응" "정말로?" "맞아." 진은 존과 셜록을 양 옆에 두고 런던 중심에 있는 지금 자신이 이해가 가지않기 시작했다. 더군다나 자신의 이 플랫메이트들중 한명은 꼴랑 천 하나를 두른 모양새였기 때문에 그 혼란스러움이 가증되었다. 그녀는 이런 상황이 그들에겐 흔한 일인지 그나마 정상적으로 보이는 존에게 물어보려 ...
5. 상자 속 종이들 “우리 아이는... 절 때 포기하지 않을 거야. ” “우리 아이는 우리 같이 좋은 심성을 가지고 있을 거야.” “우리 아이는... 음... 우리 모두 그렇게 재미있진 않은데.. 우리 주변에 재미있는 사람이 누가 있지?” “....브루스 웨인?” 자넷의 오른쪽 눈썹이 천장을 뚫을 듯 솟구쳐 올랐다. “지금 장난해?” 자넷의 강력한 눈빛을...
금방 가져올 것 처럼 굴었었는데 마지막 이야기가 정말 오래 걸렸네요. 긴 시간 읽어주시고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 편과 에필로그를 같이 올리겠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15. 매장소의 열이 오르고 내리기를 수차례 반복했다. 간신히 눈을 뜨고 마른 숨을 토하는 매장소의 입 안으로 쓴 약이 넘어왔다. 약을 삼키며 매장소는 푸석한 린신의 얼굴을 살폈다...
06 그 때 봤던 눈을 잊을 수가 없었다. 검은 눈이었다. 한 순간에 수많은 감정을 봤다. 경악, 두려움, 절규, 그리고......그런 것들. 그 눈이 옅은 갈색으로 변한다. 빛 아래서는 황금빛으로도 보이는 그런 색. 의아한 눈. 놀란 눈. 확신하는 눈. 「ㅡ내가 안 그랬어, 정말이야!!」 씨발. “깼어요.” “벌써?” “빠른데요?” 될성부른 떡잎이네. 나...
개발제한구역으로 되어있어 주변이 온통 푸르른 신사의 아침은 언제나 평화로웠다. 지저귀며 총총 걸어가던 새들은 다녀오겠다는 카고메의 우렁찬 외침에 놀라 푸드덕 날아갔다. 뒤늦게 뛰쳐나와 같이 가자며 부르는 소타를 핀잔 준 카고메는 촘촘한 신사의 계단을 내려왔다. 계단의 가운데는 신이 지나가는 길. 아무리 옛적 유래라며 할아버지가 하는 말을 귀찮게 여기는 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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