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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의 독백이 대부분인 짧은 글입니다. 점선 가로 줄 밑으로는 여주의 독백입니다, 읽으실 때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부드러운 피드백 언제나 환영합니다 :D 날씨가 아직 쌀쌀하네요, 모두 건강 조심하세요. [생일축하해] 참으로 화려하고, 이른 생일 인사라고 생각했다. 물론 반어법이 맞고. 으레 사람들이 그러하듯, 전화번호보다 문자 내용에 시선을 ...
이렇게나 해가 밝고 평범한 오늘, 참으로 한 번 빛나 보기 좋은 날이 아닙니까. 정말 나에게는 아름다운 것이 있을 수 없다면 세상과 이별하는 순간만이라도 빛나기를 바랐으니 삶의 어둠 밖으로 산책을 나서기 좋은 날이 아닙니까. 며칠 전부터 눈여겨보았던 자리에 올라 따스한 공기에 한 발을 디뎌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 순간이란 매번 이렇습니다. 나의 사라짐으로 ...
열대야 : 한여름의 밤에 제일 낮은 기온이 25℃ 이상인 무더위로 잠들기 어려운 밤을 말한다. 심하게 피로하기도 하고, 집중력이 떨어지고, 머리도 아프는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그러니까, 이건 열대야 탓이다.아무렇지 않게 얘기하다가 갑자기 멍하니 허공을 바라보거나, 일찍 잠들어도 유독 피곤한 날들이 지속된다거나, 이유도 모른 두통이 자주 생기는...
비 올 때마다 생각날, 덩그러니 버려졌을 우산. 그리고 그 세면대에 산지 얼마 되지 않은 칫솔 하나. 아까워. 이게 추억이 된다면 정말 싫겠지. 돌려줄 수도 받을 수도 없는.. 잊을 수는 더욱 없는.
역설적이게도 내가 가장 사랑한 사람들은 내게 가장 큰 아픔을 주었다. 그리고 나는 더 나은 사람이 되었다.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발신인이 명확히 적혀있지 않지만, 단번에 누가 썼는지 알 수 있는 편지―쪽지에 가까운―가, 나의 작은 오두막 문에 끼워져 있었다. 오늘은 잠깐, 청소하고 텃밭을 가꾸러 온 거였는데. 언제쯤 온 편지려나, 이거. 몇 년간 연락이 닿지 않던 아가씨가 이런 편지를 보낸 건 반갑기도, 혹은 불길하기도 하여 쉽사리 발이 떨어지지 않았다.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더니. 무...
갑자기 쏟아지는 비 때문에 촬영장에 있는 모든 인원이 철수했다.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가 있기는 했지만 늦은 밤에나 온다던 비소식에 흐린 날씨는 상관이 없다며 오후 동안에만 강행하자던 촬영이었다. 그러나 애꿎은 비는 촬영이 한창 진행되던 중간에 쏟아져 그칠 기미가 없었다. 카오리는 촬영장 근처의 공원에서 차를 주차하고 막 새로 사 온 샌드위치를 뜯었다. 날씨...
아침부터 우중충하게 흐리던 하늘로 구름이 몰린다 싶더니 결국 정오가 되기 조금 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톡. 뺨으로 떨어진 물방울의 차가운 감촉에 료켄은 고개를 들었다. 겨울을 맞아 털이 풍성하게 찐 양들이 우르르 몰려가는 광경을 위에서 본다면 이렇지 않을까 싶을만큼 때가 좀 탔지만 크게 부푼 비구름이 하늘을 빼곡히 메우고 있었다. 톡. 이마 위로 또...
오늘 또 다퉜다. 우린 늘 그랬다. 늘 사소한 걸로 싸웠다. 싸운다고 말하기는 민망하긴 하지만. 너는 언제나 날 받아주었다. 내 화가 풀린 것 같으면 너는 내 눈치를 보며 조심스레 다가와서 누워 있는 내 이마에 입을 맞추어 주었다. 그런데 오늘은 달랐다. 너는 내 말이 끝나고 한참을 가만히 서 있다가, 모자를 눌러 쓰고는 조용히 나갔다. 띠리릭 하고 문이 ...
닥터는 불타오르기 시작한 통로를 통해 돌아보지도 못하고 달려갔다. 문이 잠기고 아무것도 없을 공간에서 닥터가 나타났다. 닥터? 이게 무슨 일이죠? 당신은 방금 앞으로 달려나갔잖아요? 맞아,클라라 아주 오래전에 너에게 인사도 못하고 달려나갔었지, 나의 불가능한 소녀 그게 무슨 말이예요,닥터? 너에게 충분히 설명할 시간은 없을것 같아 하지만 너는 불가능한 모든...
와, 진짜 망했다. 어떡하냐. 재빨리 상황을 파악하는 와중에 유중혁에게서 눈을 뗄 수가 없었다. 오랜만에 만났음에도 얼굴은 여전히 잘생겼다. 미치겠네. 일단 먼저 한수영이 술 들고 집으로 쳐들어왔고, 둘이서 미친듯이 마시다가 다 떨어지는 바람에 사러나왔는데…, 길 건너다가 중혁이 집이 보이길래 한 번 보고 갈까하고…. 시발. 술이 웬수지. 문이 열리자마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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